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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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는 어디에 매치해도 잘어울린다. 비록 단순하지만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내는 것이 스니커즈이다. 낡은 청바지는 물론 슬랙스와 같은 팬츠와 매치해도 리드미컬하게 잘 어울린다. 하지만 편안하면서 톡톡 튀는 개성을 드러내는 스니커즈 역시 신경써서 매치하지 않으면 스타일을 망칠 수 있는 만큼 셀럽들의 최신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올리비아 홀트(OLIVIA HOLT) 칼리 크로스(KARLIE KLOSS)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켄달 제너(KYLIE JENNER) 케이트 업톤(KATE UPTON) 샤론 스톤(SHARON STONE) 제시카 윌리암스(JESSICA WILLIAMS) 지지 하디드(GIGI HADID) 켄달 제너(KYLIE JENNER..
헐리웃 스타들은 공식석상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그녀들이 입는 스타일 역시 트렌드의 기준이 되기도한다. 따라서 매 시즌마다 스타일 트렌드를 파악할려면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확인해보면 알수 있다. 올 여름은 헐리웃 스타들은 "원피스"를 선택했다. 스타들의 데일리룩 스타일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헤일리 볼드윈 (Hailey Baldwin)의 코치(Coach) 여름원피스 엘르 패닝(Elle Fanning) "dRA" 여름원피스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 여름원피스 스타일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A.L.C. 여름원피스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Draper James"여름원피스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 "Diane..
"셀럽들의 모던시크한 블랙앤화이트스타일"캐주얼부터 드레시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잇는 블랙&화이트 스타일. 바디라인이 아름답게 보이는 실루엣을 선택하여 개성적인 소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등 자신만의 센스가 묻어나는 해외 셀러브리티의 블랙&화이트 여름스타일을 소개한다. 1. 칸델라 노벰브레 (Candela Novembre) 소셜라이트 칸델라 노뱀브레는 심플한 화이트탑에 섹시한 레이스스커트를 코디하였다. 저녁모임이나 약속에 잘 어울리는 블랙&화이트 스타일로 모던한 디자인의 구두와 백으로 개성있는 여성미를 표현하였다. 2. 케이트 허드슨(Kate Hudson) 미소가 아름다운 케이트 허드슨은 스포티한 흰티셔츠에 블랙타이트스커트를 코디하고 옐로우 펌프스로 포인트를 준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커트..
요즘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를 해야한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맞서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하지만 노화 개선을 위하여 성형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러울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헐리웃 스타들 가운데 성형을 하지 않고도 우아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셀럽들을 소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케이트 블란쳇은 여성들의 경우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성형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본인은 성형을 하지 않은셀럽중의 한 명이다. 올해 46세인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 데렉 (Bo Derek)197..
때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감각적인 룩을 입는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얼때 패션 피플들의 멋진 스타일를 참고해보는 것이 답이다. 형형색색으로 화려하게 물들이지 않아도 멋스러운 셀러브리티들의 근사한 서머 룩을 선별했다. □ 셀럽들의 여름패션스타일 따라하기 켄달 제너 (Kendall Jenner)심플한 블랙 크롭트 톱으로 잘록한 몸매를 살린 그녀는 발목이 드러나는 맘스 진을 매치해 복고적인 매력을 가미했다. 여기에 톱 모델의 내공이 드러나는 액세서리 선택에 주목하자. 반듯한 파나마 햇과 선글라스로 서머 룩의 매력을 살린 후 그녀가 애정하는 초커로 포인트를 더하고 통굽 클리퍼로 늘씬한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케이트 보스워스 (Kate Bosworth)한여름에도 블랙 룩을 세련되게 소화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여름 '록 페스티벌' 패션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여름보다 더 화끈한 '록 페스티벌'의 시즌이 돌아왔다. '록 페스티벌'에 관심 많은 이들이라면 일정은 물론 스타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 특히 고준희를 비롯해 제시카와 레인보우 재경 등 패셔니스타들의 다양한 화보와 SNS 통해 '록페스티벌'에서 빠질 수 없는 '잇' 아이템을 살펴보자. ▲ 오프숄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스커트, 또는 청바지를 착용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움푹 패인 쇄골과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더해 많은 이들이 찾는 잇 아이템 중 하나다. 제시카처럼 러플이 들어간 화이트 오프 숄더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가 하면 수지처럼 깔끔한 블랙 오프숄더 블라우스로 섹시..
올 봄 멋쟁이들의 철칙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이라인 미니스커트에 주목하자. 미란다커와 걸리시룩을 즐기는 알렉사청등 멋쟁이 샐럽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미니스커트는 럭셔리한 소재나 프린트가 곁들여진 것이라면 어른이 입어도 잘 어울린다. 콤팩트한 탑을 스커트안에 넣어서 깔끔하게 입는 것이 가장 트렌디해 보이는 방법이다. 플랫슈즈나 글레디에이터 샌들등을 플러스하여 귀엽고 시크하게 미니스커트를 즐겨보자. ▲ Chiara Ferragni패션아이콘으로서 점점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키아라 페라그니. 루이비통 2015-16추동컬렉션 회장에서 캐치된 키아라는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블라우스와 가죽소재의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하였다. N21 numero ventuno플라워 아플리케와 옐로우&베이지의 밝은 배색이..
▲ 해외 패셔니스타들의 '여름 원피스스타일'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러블리한 여름원피스에 가디건을 걸치는 여성들도 많아졌다.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원피스가 최고이다. 화사한 동시에 하나만 걸쳐도 모든 스타일링이 완성되므로 쉽고 간편하여 여름시즌이 돌아오면 여성들에게 항상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스타일의 여름원피스가 유행하는지 어떻게 코디해야 가장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지 함게 살펴보도록 하자.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다고 하니 화사한 여름원피스로 맘껏 꾸미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이다. 단, 아직 기온차가 심하므로 체온조절 하기 좋은 웃옷이나 강한 자외선에 대처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모자등은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무더운 여름 시즌, 베이식한 티셔츠 구매를 생각 중인 여성이라면 캐주얼하면서 경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많이들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구입해 놓고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인 여성이라면 티아라 효민의 공항 패션을 참고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스트라이프 타셔츠에 플레어 스커트로 코디 29일 홍콩으로 출국하던 효민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까만 레더 스커트를 입어 가장 기본적인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티셔츠 앞부분만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고 까만 양말에 샌들을 신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2. 스트라이프 타셔츠에 롱 데님 스커트로 코디 스트라이프 셔츠를 전부 밖으로 꺼내 입고 중앙에 절개가 들어간 밝은 색상의 롱 데님 스커트를 코디해 편안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