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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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나 헐리웃스타의 최신패션스타일만 업데이트해도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전체적인 실루엣과 발란스, 디테일등을 주의깊게 살펴보기 바란다. 베이직스웨터를 섹시하게 코디하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롱코트를 경쾌하게 코디하는 법등 조금만 디테일에 신경쓴다면 한층 세련되고 발전한 패션감각을 뽐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연예인이란 직업상 세계 많은 도시를 돌아다니는 케이트 보스워스가 선택한 것은 버버리런던의 라마와 워싱울이 혼합된 클래식코트이다. 착용감을 중시하는 케이트답게 편안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소재의 핑크코트는 보는 사람도 행복해 질것만 같다. 톤다운된 핑크에 블랙팬츠와 플랫슈즈를 코디하고 레오파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어른스런 핑크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헐리웃스타중 몸값이 가장..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여배우를 시작으로 언니를 맹추격하고 잇는 잇모델등 화제를 낳고 있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를 소개한다. Rianne Van Rompaey 네덜란드와 벨기에 혼혈인 19세의 리앤 반 롬페이는 루이비통 쇼에서 데뷔하자마자 켐페인에 출연하는 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델이다. 조각같은 얼굴과 주근깨와 빨간머리가 매력적인 리앤은 패셔니스타로도 주목받고 있다. 드리스 반 노튼같은 개성있는 프린트아이템으로 포인트 주는 것을 좋아한다. Saoirse Ronan 투명한 피부와 블루아이가 인상적인 떠오르는 여배우 시얼샤로넌은 걸리시한 드레스업스타일을 즐긴다. 꾸찌와 랑방, 발렌티노 드레스를 품위있게 연출하는 것이 특기이다. Sophie Buhai 쥬얼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소피 부하이는 자신이 디자인한..
'Milan FW13 Fashion Week'에서의 안드리아 디아코누(Andreea Diaconu)의 스트릿스타일모습 루마니아 출신의 패션모델로 세계 Top 모델 21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현재는 이자벨 마랑을 비롯하여 구찌, 랄프로렌 컬렉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리아 디아코누는 최근에 보그파리 커버모델로 선정되면서 요즘 한참 떠오르고 있는 패션모델이기도 합니다. 동유럽 출신의 미녀답게 각이진 얼굴의 강렬한 이미지 때문에 섹시하면서 반항적인 분위가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버건디 컬러의 스키니와 니트를 코디하여 캐주얼하게 스트릿스타일을 연출하였네요. 'New York FW13 Fashion Week'의 모습으로 이날 안드리아 디아코누는 그린톤에 화이트 컬러의 고양이 ..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저마다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두툼한 아우터 준비에 바쁘다. 올해는 퍼아이템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칫 나이들어 보일 수 있는 퍼아우터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려고 한다. 데님팬츠나 스니커즈등 캐주얼한 아이템과 믹스하는등 헐리웃스타일을 참고하면 보다 경쾌해 보이는 퍼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사랑하는 네이비를 메인르로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탑모델 지지 하디드. 뉴욕브랜드 "Kempner"의 볼류미한 퍼숄이 매력적인 코트에 니하이부츠를 코디하고 허리끈을 질끈매서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였다.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클래식한 체크코트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 데이지 로. 가슴부분의 볼류미한 퍼만으로도 ..
최지영 디자이너의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rk 2일 호림아트센터에서 15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어반 티 어클락(Urban Tea O’clock)"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은 티 카페를 컨셉으로 도회적이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나영, 이시영, 한그루, 손수현, 황선희, 고아성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연예인들의 스타일 모습 이시영은 올 가을 트랜드 컬러인 블랙으로 스타일 컨셉을 설정한 다음 시크한 분위기의 가죽 스커트를 포이트 아이템으로하여 깔끔하고 단아하게 행사룩을 연출하였다. 고아성은 레드 립스틱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을 자아냈다. 블랙 니트톱에 독특한 컬러감이 살아있는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옥스퍼드 화로..
무더운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셀럽들의 근황를 소개한 자료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는 7월 한달 동안 셀럽들의 가장 핫한 이슈와 함께 멋진 데일리룩 스타일을 공개하였다.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짐머만(Zimmermann) 매장을 방문했을 때의 미란다 커의 데일리룩 스타일 모습이다. 깊게 파인 핑크색 원피스가 화제가 되었던 모습이다. 화려한 무늬의 주름치마에 민소매 화이트 탑을 코디하고 체인 목걸이와 핸드백으로 스타일 업시킨 데일리룩 스타일모습이다. 리콜 리티의 경우 백엔브릿지의 섹시한 원피스를 스트릿스타일 코디한 모습이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인어를 연상케하는 블루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다. 케이트 블란쳇의 Carl Kapp의 컬렉션 드레스를 입은 모습 크리스티나 애플..
가 영화 속의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 모습 아마도 올해 가장 자주 얼굴을 보게될 배우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아닐까 생각한다. 무채색 도화지 같다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한때 발레리나를 꿈꿨었지만 잦은 부상 탓에 꿈을 접고 배우로 전향하였다. 2002년부터 TV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면서 탄탄하게 다져진 연기력은 리자 랑세트 감독의 "퓨어(2009)"에서 신인답지 않게 영화 전체를 지배하는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어 올해 개봉한 "엑스 마키나" "7번째 아들"을 포함해 "나폴레옹 솔로", "튤립 피버", "더 라잇 비트윈 오션스" 등 2015년에만 무려 7편의 영화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 해부터 루이비통 메종의 새 뮤즈로 선정됨으로써 ..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Met Gala 2015)에 참석했을 당시의 리하나의 레드카펫 모습이다. '베니티페어'는 매년 스타와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5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발레리나 미스티 코프랜드 그리고 영화배우 엠마 스톤이 미국 대중문화 월간지 '베니티페어' 선정 '2015 인터내셔널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새로이 이름을 올렸다. 9월 발간되는 베니티페어 표지모델인 테일러 스위프트(25세)는 베스트 드레서 여성부문 2위로 뽑혔다. 여성부문 1위는 사만다 캐머런 영국 총리부인에게 돌아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베니티 페어 2015 베스트 드레서 2위에 오른 모습이다. 미스티 코플랜드 (Misty Copeland) 여성부문 3위는 '아메리..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는 미국 출신 칼리 클로스(Karlie Kloss)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5-2016 오트 쿠튀르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도나텔라 베르사체의 무대를 걷고있는 장면이 마치 여신이 내려온 듯한 착각이 될정도였다고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컨츄리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모델 칼리 클로스와 화끈한 복싱 한 판을 벌이는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영상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다섯번째 정규 앨범 1989의 수록곡이자 4번째 싱글 '배드 블러드(Bad Blood)'의 뮤직 비디오 '비하인드 컷'인 것으로 밝혀졌다. □ 칼리 클로스(Karlie Kloss)의 영광의 순간 빅토리아 시크릿 2014 런던 레이스 란제리 쇼 무대에 나란히 오른 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