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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를 해야한다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맞서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화 개선을 위하여 성형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러울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으면서, 헐리웃 스타들 가운데 성형을 하지 않고도 우아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셀럽들을 소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트 블란쳇 (Cate Blanchett)
케이트 블란쳇은 여성들의 경우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성형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본인은 성형을 하지 않은셀럽중의 한 명이다. 올해 46세인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 데렉 (Bo Derek)
1970년대 섹시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보 데릭은 현재 59세의 나이지만 그녀 역시 성형을 하지 않았다.
니아 롱(Nia Long)
2000년 피플지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니아 롱은 올해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형을 하진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있다.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듯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에바 롱고리아는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2월말에 미국 연예매체 피플닷컴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하이디 클룸(Heidi Klum)
올해 41세인 하이디 클룸은 나이따른 주름 개선을 위하여 보톡스나 필러 수술 정도는 받고 싶어도 두려움 때문에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54세인 줄리안 무어의 성형하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형을 했다 혹은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지만, 줄리안 무어는 성형이 반드시 아름다움에 대한 긍적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48세인 줄리아 로버츠는 아직고 영화 'Pretty Woman'에 출연했을 당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노화에 따른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지난해 영화배우 숀펜과의 약혼설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해 개봉영화 "매드맥스"에서 여전사로서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올해 41세인 그녀는 한번도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셀마 하약(Salma Hayek)
49세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형을 하지 않은 셀마 하약의 모습이다.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2012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한 케이트 윈슬렛은 우아함의 대명사로 알려있는 헐리웃 스타이다. 올해 40세인 케이트는 한번도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다.
시고니 위버 (Sigourney Weaver)
영화'에얼리언' 시리즈에서 강렬한 여전사의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올해 65세인 시고니 위버는 여전히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나이로인하여 자연스럽게 생긴 주름 역시 아름다움이라고 할 정도로 성형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엠마 톰슨 (Emma Thompson)
영국배우의 자존심이라고 하는 엠마 톰슨은 언제나 '지적인' 이라는 수식이 따라 다는 배우이다. 5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형을 하지 않은 모습은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코니 브리튼 (Connie Britton)
올해 유엔 친선대사로 임명될 정도로 지적인 이미지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코니 브리튼은 올해 49세이며, 그녀 역시 지금까지 한번도 성형을 하지 않은 모습이다.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수많은 여배우들의 롤 모델이며, 그 어떤 장르에도 적응하는 카멜레온 같은 메릴 스트립은 올해 66세이다.
무서울 정도의 몰입으로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연기자인 그녀는 '여배우의 대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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