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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다운코트 & 다운베스트로 엘레강스하게 코디하기

 

 

보통은 엘레강스하면 원피스나 스커드등이 떠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케주얼스타일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다운코트 & 다운베스트로 추운겨울을 엘레강스하게 코디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 까요? ^^
우선은 소화하기 쉬운 다운과 팬츠,흰색의 아이템으로 엘레강스하게 연출하는 방법을 제안해 봅니다.

 

 

 

1. 다운베스트 코디

 

가까운 거리의 볼일등에 활용하기 좋은 것은 역시 다운베스트이다. 산보나,아이들 마중,카페에서 가벼운 런치등 동네에서 입고 돌아다니기 편하다.지금 시즌 주목의 벌키한 니트와의 궁합도 좋은 겨울 최초로 사고 싶은 것이 다운베스트이다.우선은 유행에 좌우되지않는 다운브랜드의 퍼가 달린것을 추천한다.

 

 

 

□ 미우미우 다운베스트

 

 

퍼소매가 달린 다운코트로 스포티한 베스트가 너무나 귀엽다.스커트와도 잘 어울리는 콤팩트함이 매력적인 다운베스트이다. 이번 시즌 미우미우는 소매가 달린 베스트가 풍부하다. 라쿤의 퍼를 소매에 단 다운베스트는 원피스나 스커트에 잘 어울리는 미니길이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블랙을 선택하면 하의를 고민하지 않아도 아무거나 잘 어울려 후회할 일 없을 것이다. 니트워머를 코디해 케주얼감각을 높였다.

 

 

 

듀베티카 다운베스트

 

Duve tica의 다운베스트를 선택한 이유
 1. 스타일을 살려주는 날씬한 실루엣
2. 매시즌 40개이상의 디자인과 22색이 갖추어져 있다.
3. 2002년 데뷔해서 지금까지 엘레강스하고 스포티한 감각이 여성들의 지지율을 높였다.

 

 

인기의 이유는 귀엽게 입을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트랜디한 벌키니트에 다운베스트를 코디하라. 폭스후드가 달려 어른스런 느낌으로 입을 수 있다. 모노톤으로 통일하면 시크한 케주얼룩 스타일로 완성된다.

 

 

 

듀베티카 다운베스트의 다른 디자인

 

 

좌  엘레강스한 매트한 울 다운베스트  

중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케주얼파에게는 블랙보다 가벼운 네이비 다운베스트를 추천한다.

우  생기있어 보이는 빨간 다운베스트는 후드에서 살짝 엿보이는 네이비가 귀여움을 준다.

 

 

 

 

헤르노(Herno)의 다운베스트

 

헤르노(Herno)의 다운베스트를 선택한 이유
 1. 1949년부터 이탈리아 여인들에게 계속 사랑받고 있는 최상급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2. 리버시블이나 탈부착이 가능한 퍼등 여러가지 옷차림이 가능한 센스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3. 다른곳에는 없는 어른스런 취향의 절묘한 칼라

 

 

어른스런 다운코트하면 헤르노이다.롱코트와의 셋트도 있어 3시즌을 활용할 수 있는 실속있는 다운브랜드이다. 다운베스트와 다운코트가 각각 리버시블(양면사용) 할 수 있다. 다운베스트의 안은 라이트베이지로 되어있다. 다운베스트와 다운코트를 겹쳐입어도 굿이고 후드의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기때문에 이 2개로 16가지의 코디가 가능하다.

 

 

 

2. 다운코트 코디

 

올해 다운코트를 사고 싶다면 다운베스트 & 무릎길이의 롱코트를 권한다. 케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진화된 다운코트가 많이 등장했다. 겨울케주얼아우터의 주역은 역시 다운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방한을 위해서만이 아닌 진화된 분위기로 차원을 달리한다.

무릎까지 깔끔하게 덮어주는 따뜻함이 환상적인 롱다운 코트로 발란스좋은 옷차림에는 무릎위 또는 살짝 무릎아래의 길이가 최적이다. 온천여행이나 유럽여행등 너무 캐주얼하지 않게 입고 싶을때나 또는 그런 장소에 갈때에는 패션브랜드의 화사한 다운코트를 선택하면 좋다. 여자들의 경우 평균 3~4장 정도는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운베스트타입과 여행등에도 입기좋은 무릎길이의 롱 다운코트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질문1.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 다운코트는?   - 3~4장
질문2. 다운의 인기브랜드는?     -  몽클레르,블루마린,프라다,에밀리오 푸치
질문3. 다운을 입는 장소는? -  산보,출장,겨울여행(온천등)

 

 

□ 몽클레르 다운코트

 

사뿐히 넓어지면서 흔들리는 플라워 플레어코트로 브론즈칼라의 시크한 몽클레어 다운코트는 2012년부터 스타트한 몽클레르 S로 디자이너의 특징인 프릴과 드레이프,셔링을 구사한 디자인은 다운의 상식을 되엎는 여성스러움이 느껴진다. 신작은 플라워를 이미지로 한 플레어다운코트이다.

 

 

 

프라다 롱다운코트

 

프라다 롱 다운코트를 선택한 이유
 1.매년,여러가지의 다운코트가 라인업되고 있다.
2.미니멈한 베이직 칼라가 풍부하다.
3. 콤팩트한 디자인이 엘레강스한 취향에 잘 맞는다.

 

 

 

딱좋을 정도의 트랜디함과 원피스에도 잘 어울리는 충실한 다운코트이다. 척 보면 심플하지만 입으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진다. 매년 프라다의 다운코트가 라인업 되고 있다. 블랙과 카키를 중심으로 무릎길이부터 숏길이까지 풍부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것은 니트케이프가 달려 펼쳐서 케이프풍으로 입을 수도 있고 스누드처럼 연출해도 멋지다. 광택이 있는 블랙은 기하학무늬나 애니멀무늬와도 잘 어울리는 다운 롱코트이다.

 

 

 

블루마린 롱다운코트

 

▷ 블루마린의 다운롱코트를 선택한 이유
 1. 임팩트있는 다운코트가 멋지다.
2. 허리가 잘록한 스타일로 여성스럽다.
3. 풍성한 퍼가 달린 드레스타입의 롱다운코트가 너무나 우아하다.

 

 

드레스스타일의 다운코트를 좋아한다면 블루마린을 선택하라. 사치스런 퍼와 섬세한 칼라로 차원이 다른 다운코트이다. 라쿤의 퍼를 곁들인 화려한 롱 다운코트이다.

 

 

 

블루마린의 롱다운코트

 

 

 

 

좌  메탈릭한 감각이 기분좋은 밸트 롱 다운코트


우  라쿤&레오파드무늬의 고급스러운 롱 다운코트로 밸트가 달렸다.

 

 

 

여러가지 브랜드의 다운베스트

 

 

 

좌   토끼털의 퍼 다운베스트로 개성파들에게 인기이다. 리본밸트가 트랜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브릭브라운의 래빗퍼를 전면에 장식해 고급스런 느낌으로 연출했다. 귀여운 리본밸트도 유니크하다. 추동 데일리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해도 좋다.


우   이태리다운 시크한 색과 가죽 &퍼의 후드 다운베스트로  베이지,그레이쥬,소프트 브라운의 그라데이션칼라가 특징의 퍼 다운베스트이다. 캐주얼하면서도 양털과 가죽등 고급소재의 트리밍에 클래스가 다름을 보여준다. 데님팬츠스타일에 퍼 다운베스트로 악센트를 주면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된다.

 

 

 

 

 

 

좌   사용하기 편리한 양가죽의 리버시블 다운베스트이다. 베이직하게 보이는 블랙다운베스트는 실은 울과 양가죽과의 리버시블 다운베스트이다. 가지고 있으면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다운베스트이다.


우   올리브색으로 연색한 콤팩트한 디자인의 스포티 시크한 다운베스트이다. 하이넥의 스포티한 디자인이면서도 콤팩트한 실루엣의 트랜디한 올리브그린으로 내구성이 강한것 외에도 가지고 있으면 보물같은 역활을 해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운베스트이다.

 

 

 

다운 코트의 다양한 디자인

 

 

 

 

좌   데일리로 입고싶은 블랙의 스타일리쉬한 롱 다운코트로 블랙의 다운코트에 블루폭스의 퍼를 곁들였다. 밸트가 달린 무릎길이의 롱 다운코트는 어떤 때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겨울코트이다. 퍼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도심에서도 리조트에서도 활용만점의 믿음직한 롱 다운코트이다.

 

우   엘레강스한 여인들이 좋아할 깊은 모스그린의 무릎길이의 롱 다운코트로 깊은 모스그린이 개성적인 겨울코트이다. 칼라에는 사치스런 라쿤퍼와 넉넉한 실루엣과 고급스런 디자인은 우아한 여인들이 좋아할 다운코트임에 틀림없다.

 

 

 

 

 

모브계의 핑크와 사랑스런 실루엣의 다운코트이다. 원피스의 가슴과 어깨라인이 살짝 보이는 디자인으로 칼라까지 지퍼를 여닫을 수 있는 편리함도 있다. 소매,옷자락의 가련한 플레어라인과 구조적인 모양으로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무릎길이의 롱 다운코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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