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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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저스티스(Victoria Justice)의 ‘Eye Candy’ 홍보촬영 모습 가수이면서 영화배우인 빅토리아 저스티스는 2003년 미국드라마 '길모어 걸스'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누드 유출 사진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오늘 소개할 빅토리아 저스티스의 모습은 MTV에서 반영하는 미드 시리즈 ‘Eye Candy’의 홍보 동영상 촬영 모습이다. 촬영장소는 뉴욕 브루클린의 도심에서 이루어졌다. Victoria Justice – Filming a Promo for ‘Eye Candy’ in Brooklyn (Part II) – October 2014
□ 조지클루니, 영국의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 헐리우드 영화배우로 주지사 출마설 까지 돌면서 미국에서 가장 핫 한 남자로 알려진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영국출신의 인권변호사로 잘알려진 아말 알라무딘이((Amal Alamuddin)과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미국시간으로 2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자선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두사람은 당시 시리아·수단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던 조지 클루니는 인권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알라무딘과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변호사로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며, 미국의 뉴욕대학을 거쳐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국제법을전공하고 지금은 영국에서 국제변호사로 ..
★ 헐리웃 스타들의 최근소식과 '겟 잇 스타일' ③ 최근 헐리웃 스타들의 공식행사에 입고 나오는 '겟 잇 스타일'은 스트릿 패션 못지않게 인기를 끌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초대된 셀럽들은 행사 컨셉에 맞는 의상을 선택해 가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로 통한다. 이제는 헐리웃 스타들이 입는 공식 행사 패션 스타일이 트렌드가 되고 잇 아이템이 될 만 큼 관심이 높아져 행사 때 마다 많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럼 수 많은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 헐리웃 스타들은 어떻게 의상을 선택하는지 살펴보자. 아나 오라일리(Ahna O'Reilly) 영화배우인 아나 오라일리는 'The Long Shrift' 오프닝 행사에서 모니끄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2015 리조트 컬렉션 제품인 반짝..
★ 애덤 리바인과 그의 아내 베하티 프린슬루의 최근 모습 요즘 미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락 뮤지션 중의 하나이면서 섹시한 남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이 연인 베하티 프린슬루(Behati Prinsloo)과 지난 7월 결혼을 한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아직도 신혼인 그들은 이번 주에 있었던 에미상 시상식현장에 모습을 들어내 참석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29일 오후에는 마론 파이브의 새로운 앨범 뮤직 비디오 제작을 위한 관계자들과의 만남 자리에서도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는 함께 있었다. 로스앤젤레스, 29일 금요일 오후 마론 파이브 뷰직 비디오 제작을 위해 관계자들과 만나는 애덤 리바인의 모습이다. 그는 블랙 컬러의 메탈릭 티셔츠에 프린트 숏팬츠를 착..
에미상 5관왕 ‘브레이킹 배드 시즌5’ 애런 폴, 안나 건과 브라이언 크랜스턴의 모습 '브레이킹 배드 시즌5'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을 석권하며 '역대 최고의 드라마'라는 상찬이 과장이 아님을 증명했으며, 시즌1이 시작된 2008년부터 2013년 9월 시즌5로 종방하기까지 모든 상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작품상과 각본상은 물론, 주인공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애런 폴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독식했다. 66회 에미상 시상식 이후 파티에서의 모습들 미국 TV부문 최대 시상식인 에미상 시상식이 26일 로스엔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열렸다. 올 해로 66회를 맞이하는 에미상 시상식의 경우에는 미국 안방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TV 속 배우들..
□ 서울에 온 닌자터틀의 메간폭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Megan Fox)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닌자터틀(Teenage Mutant Ninja Turtles)’ 홍보차 서울을 방문하였다. 5년만에 서울을 방문한 메간폭스는 26일 IFC몰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여 긴머리의 관늘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왼쪽 가슴에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을 위한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이날 메간 폭스는 어께끈이 없는 비단뱀 무늬가 들어간 미니드레스에 반짝이는 스트렙 샌들로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다음날 2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에 있는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개봉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메간 푹스의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클로에 세비니 (Chloe Sevigny)의 데일리룩 스타일 수요일(20일) 뉴욕 시내를 걷고 있는 클로에 세미니의 데일리룩 스타일 모습이다. 클로에 세비니는 패션 디자이너 출신이면서 영화배우인 그녀는 포멀한 룩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젊은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명불허전 패셔니스타다. 빈티지 아이템과 유행하는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과감한 아이디어가 그녀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어깨부분과 허리 부분이 깊게 파인 핑크컬러의 보이시한 셔츠에 데님 숏팬츠를 코디하여 80년대 복고풍으로 데이리룩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뉴욕 시내에 있는 럭셔리 수퍼마켓인 딘앤델루카(Dean & Deluca)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이다. 흰색 양말을 발목 위까지 올린 상태에서 반스의 화이트 하이 슬림 스니커..
애슐리 그린 (Ashley Greene)의 공항룩 스타일 수요일(20일) 밤 비행기를 타기위해 LA공항을 들어서고 있는 애슐리 그린의 모습이다. 이날 애슐리 그린은 미니멀하게 화장한 얼굴에 클래식한 분위기의 수순한 옷차림으로 공항룩을 연출하였다. 27살의 애슐리 그린은 영화 브레이킹 던 part2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이날도 데님 스키니 진에 그레이 컬러 티셔츠만 입었을 뿐 인데도 우월한 각선미를 보여주었다. 손에는 샤넬백 들고 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애슐리 그린의 러블리한 모습 아버지 생일을 축하하기 캘리포니아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슐리 그린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