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 벨라 손 (Bella Thorne)의 러블리룩 스타일 8월 13일 수요일, 16살의 벨라 손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블레이즈 피자(Blaze Pizza)에서 저녁을 먹고나오는 모습이다. 이날 벨라손은 데일리 스타일로 타이트한 블랙 크롭탑에 플로랄 무늬가 새겨진 A라인 스커트를 코디하여 레트로풍의 러블리룩으로 연출하였다. 핸드백은 헨리 벤델 (Henri Bendel) 제품의 블루 카메라 사첼이며, A라인 스커트는 자라 제품이다. 위 모습은 8월 10일 일요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4 틴 초이스 어워즈 Teen Choice Awards" 레드카펫 모습이다. 이날 벨라 손은 조금은 섹시한 레트로풍의 플로랄 프록 드레스를 코디하여 나이답지 않은 여성스러움을 보여주었다.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수가된 다이애나 비커스가 곧 개봉될 영화 "헥터 앤드 더 서치 포 해피니스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날 다이애나 비커스는 프린지 장식이 들어간 미니블랙원피스와 펌프스로 시크하게 스타일을 연출하였으며, 반짝이는 클러치를 이용하여 미니멀하게 포인트를 주었다. 블론디 컬러의 긴 헤어스타일은 커리 웨이브를 주어 여성스럽게 연출한 반면 원피스는 와일들한 스타일을 선택하여 도정적이면서 당당한 모습으로 연출하였다. 옆에는 남성은 다이애나 비커스의 동료이다. 시사회 참석이후 자신의 연습실에서 휴식중인 다이애나의 모습이다.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 Diana Vickers - Cindere..

□ 마돈나의 스포티룩 스타일 모습 마돈나는 최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에서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보습이 파파라치에게 공개되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걷고 있는 마돈나는 프라다의 블랙앤화이트의 레이스 원피스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아디다스 자켓을 코디하여 스포츠룩 스타일로 연출하였다.

□ 뉴요커가 된 테일러스위프트 스타일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기버:기억의 전달자"에 출연하면서 올해 가장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내는 셀럽이 되고 있다. 가수 뿐 만 아니라 배우 그리고 모델까지 겸하면서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Carrie Bradshaw"와 걸즈의 여주인공 "Hannah Horvath" 같은 다재 다능한 여성으로 평가받고있다. 올해로 201대 중반으로 접어든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LA에서 뉴욕으로 이사를 오면서 한동안 보이지 않아 파파라치에게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는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2014 브라질 월드컵 패막식이 결승전 경기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브라질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와 함께 우승팀에게 피파 월드컵을 수여할 것으로 전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이날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냥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막식에 남편인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아들 벤자민, 딸 비비안과 함께 참석한다. 위사진은 지젤 번천이 우승팀에게 전달하게 될 트로피 트렁크 모습으로 FIFA가 2010년 파리 아니에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의뢰 하였다.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모노그램이 들어간 캔버스와 고유의 브라스 자물쇠와 모서리 장식으로 제작되었..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결혼식 모습!!! 올리비아 팔레르모와 요하네스 휴블이 교제 7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요하네스 휴블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사이트에 올리비아 팔레르모와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특별한 일요일. 우리가 시청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올리비아 팔레르모와 요하네스 휴블 모습 또한 가십걸의 주인공 답게 수많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꼽히는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어떤 디자이너의 웨딩드레스를 입을지에 대한 관십도 매우 높았었다. 특히 그녀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에밀리오 까발리니, 발렌치노 등 최고의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그녀는 캐롤리나 헤레라 (Carolina Herrera)의 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의 특징은 캐시미어 소재로 클래식..

윈블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케이트 미들턴의 모습!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매년 윈블던 테니스 선수권 대회가 6월하순 부터 2주간 개최된다. 이 경기는 전세계에 생중계 될 정도로 그 명성과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스포츠 대회로 영국인들에는 자부심이 대단히 높은 대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테니스는 프랑스 왕후 귀족들이 다과회나 연회등의 행사로 즐기던 놀이에서 시작된 것인 만큼 대회기간 동안에는 영국 왕실을 비롯하여 각계 유명 인사들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올해는 윌리엄 왕자를 비롯하여 케이트 미들턴, 데이비드 배컴과 빅토이아 베컴, 올렌드 볼룸과 케이트 베킨세일 그리고 브레들리 쿠퍼와 수키 워터하우스 등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그외 어떤 스타들이 윈블던 테니스 경기장을 방문..

매투벨라미로부터 비키니 키스를 받는 케이트 허드슨!!! 올해 초까지만 해도 케이트 허드슨과 남펴인 매투 벨라미의 이상기류설도 있었지만, 최근 스페인 이비자의 한 해변에서 남편인 록밴드 뮤지션인 매튜 벨라미가 요트를 즐기는 가운데 케이트 허드슨에게 비키니 키스를 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날 케이트 허드슨은 과감한 디자인의 흰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과 각선미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포피 델레바인의 여름패션스타일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피 델레바인의 여름패션스타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녀의 매력은 꾸미지 않은 듯한 도시감성적 이미지의 시크함일 것입니다. 주근깨 얼굴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톤은 더욱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자연스럽게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캐주얼하게 코디한 데일리룩 스타일은 다정해보이면서도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포피 델레바인의 매력입니다. 영국 귀족 출신으로 오래동안 몸에 베어온 럭셔리한 이미지 때문일까? 그 어떤 특별한 주문 없이도 포즈와 눈빛에서 우러나는 세련됨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럼 세계가 인정하고 샤넬의 수석디자인너 칼 라거벨트의 뮤즈로 불리우는 포피 델레바인의 여름패션스타일을 살펴볼게요. □ 포피 델레바인의 여름패션스타일 데님..

영화 '말레피센트' 도쿄 시사회의 엘르패닝과 안젤리나 졸리 일본에서 7월 5일 개봉 예정으로 있는 영화 '말레피센트" 시사회 참석을 위하여 앤젤리나 졸리(오른쪽)와 엘르 패닝(왼쪽)이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일본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특히 처음 일본을 방문한 엘르패닝은 공항에서 많은 일본 팬들의 환호에 놀라기도 했다고 한다. □ 앨르 패닝과 안젤리나 졸리 □ 앨르 패닝(Elle Fanning) □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 관련글 --->> 2014/06/04 - [패션뉴스] - 영화'말레피센트'의 엘르패닝 2014/05/30 - [매거진] - 아소스 메거진/엘르페닝(Elle Fa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