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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겨울옷들은 대부분 두터워 잘못 입으면 부해보여 스타일 핏을 망치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때 겨울패션 아이템들의 라인과 디테일만 제대로 파악하여 코디해도 멋지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만큼, 통통 체형을 가진 여성들도 날씬하게 코디 할 수 있는 몇 가지 테크닉을 소개한다.







1. 롱 카디건을 이용해 가늘고 길게 보이도록 코디




추위 때문에 옷을 껴입게 되어 통통해 보이거나 체형자체가 통통한 여성분들은 세로라인을 강조한 아우터만 코디해도 날씬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아래 코디 예시처럼 짧은 길이의 카디건이나 자켓은 하반신을 강조하게 되어 더욱 통통해 보일 수 있으므로 전면에 세로라인을 강조한 롱카디건을 매치하면 날씬해 보이면서 세련된 겨울패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통통 체형의 경우 날씬하게 보이기 위해선 안에 입는 옷의 길이를 짧은 것을 선택하고 롱가디건을 매치하면 세련되고 멋지게 코디할 수 있어요. 예를들면 탑을 스커트 안에 넣어서 허리 라인의 위치를 높이거나 미니스커트을 입으면 중심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날씬해보이는 것입니다.










2. 바이컬러로 세로라인을 강조한 코디



[ 바이컬러 효과 ]

A와 B는 같은 모양의 직사각형이지만 2색을 세로로 나눈 B는 가늘고 길게 보이는 반면 옆으로 나눈 A는 폭이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보입니다. 

같은 컬러의 2색을 사용했어도 분할하는 방법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날씬해 보이고 싶다면 B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Before 사진처럼 밝고 화사해보이는 화이트 스커트와 네이비 탑을 코디하면 미니멀한 세련미는 연출할 수 있지만 가로라인을 강조하게 되어 통통함을 강조하게 됩니다. 

반면 위 After 코디처럼 이너를 화이트 원피스로 코디하고 네이비 코트의 지퍼를 열어 세로라은을 강조하면 세련되 보이면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답니다.




올 겨울 터틀넥 니트 원피스가 인기죠! 

세련되 보이는 그레이 컬러 니트원피스에 동일한 톤의 스트라이프 겨울코트를 매치해 날싸함을 강조하고 원톤의 단조로움을 볼드한 악세사리를 이용해 해결하면 멋진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위아래 "브이자 모양" 아이템을 이용해 코디



목이 올라오는 니트는 얼굴이 강조되고 앵클부츠는 발목이 커트되어 다리가 두꺼워 보일 수 있으므로 브이넥 니트를 선택하면 목이 길어보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다리를 날씬하게 연출하고 싶을 땐 발등이 보이는 브이자 모양의 구두를 매치하면 상대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인답니다. 올 겨울 반드시 참고해보세요.




코디 포인트는 평소보다 매니시하면서 날씬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코디 포인트이다. 깔끔한 실루엣의 겨울코트에 줄무늬 스커트와 밝은 그레이 니트를 코디하고 모던한 로퍼에 양말을 레이어드하면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하면서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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