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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는 순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드라마틱한 커스텀 쥬얼리. 

샐럽들이 애용하는 이어링에 주목할 것!

샐럽의 최신 악세서리 활용법은 반드시 체크해 둘 것!




1. 보헤미안 귀걸이



"노인과 바다"의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증소녀인 렝글리 폭스 헤밍웨이는 예술적 기질을 이어받아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패션센스도 남달라 각종 패션쇼의 프런트 로우를 장식하고 있을 정도이다. 랭글리가 선택한 것은 트라이벌 무드의 실버 이어링은 요즘 뉴욕에서 인기인 "DANNIJO"제품이다. 모자와 함께 보헤미안 시크룩을 연출한 동시에 메탈릭한 탑과 생로랑의 컴벳부츠를 매치하고 코치 체인숄더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귀걸이 외에는 악세서리를 일절 배제하여 귀걸이가 돋보이도록 연출한 것도 굿 센스!




2. 상들리에 이어링



2015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발망*H&M의 런칭행사에 참석한 로지는 같은 컬렉션으로 전신을 휘감았다. 그중에세도 그린 컬러의 비즈를 드라마틱하게 구성한 상들리에 피어스는 4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양팔과 밸트도 같은 제품으로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악세서리가 즐비하니 반드시 체크해 보기 바란다.




3. 후르츠 귀걸이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패셔니스타 제니 월튼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커스텀 쥬얼리를 패션을 완성하는 것이 제니의 특기이다. 큼직한 비즈와 컬러스톤이 장식된 후르츠같은 귀걸이는 제이크루 제품이다. 스킨톤 롱코트 안에 터콰이즈 셔츠와 네이비 크롭팬츠를 코디한 클래식룩이 상큼한 이어링으로 인해 드라마틱하게 연출되었다. 미우미우의 리본펌프스도 사랑스럽다.




4. 플라워 이어링



폭넓은 브랜드 초이스에 커스텀 쥬얼리를 멋지게 소화한 리즈 위더스푼. 자신이 만든 브랜드 "Draper James" 의 플라워 원피스에 같은 브랜드와 "ERICKSON BEAMON "이 콜라보한 플라워 이어링과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였다. 악세서리를 골드로 통일함으로써 컬러풀한 드레스가 깔끔해 보인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핸드백과 플랫샌들도 편안한 컬러로 맞춰 세련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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