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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겨울트렌드중 가장 핫한 퍼아우터. 하지만 퍼아우터는 볼륨감때문에 더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기도 하거니와 남들의 시선도 좀 부담스럽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퍼코트나 자켓이 부담스러운 여성은 실제로 훨씬 실용적이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퍼베스트가 최고이다. 올해 각종 런웨이에서도 퍼베스트가 등장하여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는데 자켓이나 코트위에 레이어드하거나 니트나 원피스위에 입어도 예쁘다. 럭셔리한 존재감은 그대로 살리고 캐주얼한 데일리룩나 모임등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 퍼베스트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코디방법과 반하지 않고는 못배길 인기브랜드의 퍼베스트도 함께 소개한다.




2015 FW Lanvin Collection

지난해 추동 컬렉션에도 많이 볼 수 있던 퍼베스트. 올해는 니트에 레이어드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켓과 코트, 드레스에도 코디하는 것이 트렌디하게 퍼베스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랑방에서는 블랙드레스에 레이어드 하여 럭셔리한 무드를 빚어냈다.




옷위에 걸치기만 해도70년대풍으로 바로 변신할 수 있는 랑방 폭스 퍼베스트는 벨트를 매서 트렌디하게 즐겨도 좋다.  Lanvin




라이더스타일의 베스트를 퍼로 디자인한 Sacai의 신선하고 귀여운 양털 베스트. Sacai




2015 FW Michael Kors Collection

마이클 코어스는 지난해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하이브리드 퍼베스트를 제안하였다. 아우터와 스커트 위에 퍼(Fur)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기 좋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가죽과 카우퍼를 믹스한 3.1 필립 림의 퍼베스트는 탑으로 입어도 이쁜 콤팩트한 디자인이 매력이다. 3.1 Phillip Lim




밸트 디테일이 프레피한 인상을 주는 Milly의 양털 베스트이다. Milly




에코퍼는 친환경 디자이너들이 모피르 대체할 수 있는 오가닉코튼 인지오(옥수수섬유)와 대마등의 천연 섬유를 사용해 부풀려 만든 것이다. 페더풍의 가벼운 퍼베스트는 드레스와 함께 코디해도 예쁘다. Balenciaga




2014 FW Paul Smith Collection

폴 스미스에서는 럭셔리한 퍼베스트 위에 크로스백과 로펄르 코디하여 스트릿시크룩을 완성하였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폴 스미스 컬렉션의 퍼베스트 코디방법은 꼭 따라해 보길 바란다.




퍼위에 프린트를 한 에스닉한 패턴이 보헤미안 무드가 듬뿍 느껴지는 코요테 퍼베스트이다. Emilio Pucci




처음 퍼베스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디자인이다.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며 레이어드 하기도 좋은 짧은 길이의 회색빛 퍼베스트이다. Ballsey




하이브리드의 임펙트있는 퍼베스트이다. 무톤과 가죽사용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퍼베스트는 모노톤 코디에 포인트로 활용하면 멋지다.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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