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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멜빵바지와 함께 스니커즈를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룩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면서 화재가 되었다. 

이처럼 예전에 '멜빵바지'라고 부르던 오버롤이 불편하고 촌스럽다고 느꼈다면, 이제는 다시 생각해보자. 요즘들어 부쩍 많은 셀럽과 패피들이 멜빵바지을 입은 모습이 자주 보일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수 서인영은 클래식한 멜빵바지에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코디하여 복고풍으로 스타일링하고 방송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 셀럽들의 멜빵바지 코디 방법


1990년대를 대표하던 멜빵바지가 2015년 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다시 돌아왔다. 예전의 멜빵바지는 오버사이즈가 대세였지만 지금의 멜빵바지는 슬림한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패셔니스타들의 기본이 된 데님 멜빵바지는 여름 데일리룩 코디를 트렌디하게 격상시킬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지만 미시들이 입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처럼 보이지 않도록 시크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셀럽들의 멜빵바지 코디방법을 참고하여 여름 데일리룩을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패셔니스타 중에서도 멜빵바지를 유난히 좋아하는 알렉산드라는 LA데님브랜드 "BIGSTAR"의 슬림한 실루엣의 멜빵바지에 코튼블라우스와 샘 에델만의 텅샌들로 보헤미안풍의 걸리시한 여름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하였다. 악세서리를 레이어드하고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로 시크하게 악센트를 주면 멜빵바지를 어른스럽게 코디할 수 있다.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슬림한 실루엣의 블랙 멜빵바지는 "Paige Denim"이다. 줄무늬티셔츠에 매니쉬한 윙팁슈즈를 코디하여 프렌치시크풍으로 코디한 다이앤. 모노톤으로 통일하고 알렉산더 맥퀸의 "히로인백"을 플러스하여 시크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하였다.




알렉사 청 (Alexa Chung) 


걸리쉬룩의 달인인 알렉사청도 오버롤을 즐겨입는다. 그중에서도 멜빵치마를 입고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곤 하는데 흰 티셔츠와 플랫샌들로 편안하게 코디하고 라운드 프레임 밀러선글라스와 샤넬의 미니숄더백으로 깔끔하고 위트있는 여름데이리룩 코디를 완성하였다.




케이트 보스워스 (Kate Bosworth)


기본적인 캐주얼룩을 트렌디하게 연출하기로 유명한 케이트. 박시한 흰티셔츠에 "Robert Clergerie"의 스포츠샌들과 "HUDSONJEANS" 멜빵바지에 여성스러운 돌체&가바나의 화이트백으로 세련된 여름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하였다.




하넬리 무스타파타 (Hanneli Mustaparta)


탑블로거이자 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는 하네리는 슬림한 멜빵바지를 세련된 파티룩으로 변신시켰다. 레드립에 샤넬백을 곁들여 프렌치시크스타일로 프레쉬하게 연출하였다.



멜빵바지를 시크하게 입고싶다면 블랙의 슬림한 실루엣으로 선택하거나 디테일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기때문에 바지를 롤업하고 매니시한 슈즈나 샌들,펌프스등을 코디하거나 클래식한 백등을 적절히 곁들이면 아이들과는 차별되는 시크한 여름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맨도롱 또똣’ 에서 강소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멜빵바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와 헤어밴드를 매치해 귀여운 느낌으로 스타일링하였다. 특히 데님 멜빵바지는 바지 끝을 롤업하여 발목을 시원하게 드러냄으로써 발랄함을 더했으며, 이에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해 경쾌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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