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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에게 배우는 스타일 레슨

 

우리는 왜 빅토리아 베컴에게 열광하는가!
하루에 얼마를 썼다거나 에르메스백이 몇백개라거나 그녀에 대한 다양한 이슈에 많은 여성들이 궁금해한다.
때론 질투도 나고 때론 부럽기도 하다. "왜 우리는 빅토리아 베컴이 궁금한 것일까"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어 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잘 웃지않는 시크한 표정까지 빅토리아 베컴은 우리를 궁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있다. 그저 그랬던 데이빗 베컴을 최고의 섹시남으로 만들어 가치를 높여준 것도 그녀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뚱뚱한 여자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그녀인 만큼 거의 먹질 않는다고 하니 자기 자신에게도 철저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인 듯 하다.


어쨌거나 좋은 집안에서 감각까지 갖고 태어난 그녀가 부럽지 않을 수 없다. 빅토리아 베컴에게서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 비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빅토리아 베컴이 좋아하는 색 중의 하나가 오렌지 컬러이다. 가끔 베이직한 컬러 아이템에 오렌지 팬츠와 스커트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곤 한다. 위 공항 패션에서 보듯이 흰셔츠와 롱코트의 매니시한 부분을 오렌지 컬러 팬츠를 코디하여 여성스럽게 어레인지 하였다.

 

 

 

 

볼륨있는 숏자켓과 스키니 데님의 발란스가 절묘하다. 상체의 볼륨때분에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준 스타일이다. 또한 귀엽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상큼한 옐로우의 롱 베스트 코트를 코디에 파스텔톤의 블루팬츠를 코디하여 화사하게 공항룩을 스타일링 하였다.

 

 

 

 

 

견장이 곁들여진 와인컬러의 밀리터리 코트가 시크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그녀의 외모스타일처럼 차갑게 보이는 아웃핏 스타일을 진주가 달린 펌프스를 매칭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하였다. 

 

 

 

 

네이비& 와인의 시크한 컬러 조합과 광택감 있는 실크소재가 여성스럽고 엘레강스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반면에 같은 와인컬러 스웨이드 부츠 코디는 보헤미안 분위기를 유도한다.

 

 

 

 

카키색 트렌치코트의 라펠에 곁들여진 네이비의 가죽이 스타일리쉬하다.

 

 

 

 

올 블랙 아웃핏 스타일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칭하여 시크한 미니멀룩으로 스타일링하였으며, 이러한 스타일을 일명 "빅토리아풍"의 클래식스타일이라 부르기도한다.

 

 

 

 

 에이라인 스커트는 빅토리아 베컴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뉴트럴 컬러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로 스타일에 임펙트를 주었다.

 

 

 

 

발란스를 맞추기 어려운 무릎길이의 타이트 원피스나 스커트는 콤팩트한 카디건이나 자켓으로 맞추면 깔끔하고 엘레강스해 보인다. 빅토리아 베컴의 경우 타이트 스커트와 원피스는 오피스룩으로 코디할 때 주로 활용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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