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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면서 추위도 성큼 다가왔다. 빠르게 변하는 계절에 맞춰 패션 아이템 역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때이다.  올 가을 겨울엔 복고풍 디자인의 옷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80, 90년대 리얼 스트리트 패션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힙합 패션도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올 가을겨울시즌은 복고무드 살리기가 대 유행인 만큼 패션위크 스트릿스타일을 통해 복고룩 인기아이템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1. 플레어스(Flares)


복고 열풍과 함께 셔츠, 스커트 그리고 아우터까지 플레어(Flare)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가을겨울 시즌이되면서 걸을때 마다 펄럭이는 플레어 팬츠의 매력에 모든 여성들이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플레어 팬츠를 찾기란 쉽지 않은 만큼 플레어 팬츠가 데님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컬러 플레어 팬츠에 눈을 돌려본다면 스타일리시한 가을겨울 패션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2. 반다나(Bandanas)


반다나는 머리, 목, 발목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코디 아이템이다. 특히 트렌드와 상관없이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애용되던 반다나가 올 시즌 80, 90년대 복고풍과 함께 다시한번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힙합패션, 겨울 스포츠 보드패션 뿐 만 아니라 페미닌한 원피스 또는 투피스에도 매치가 가능하다. 


"반다나는 네크라인 앞부분을 삼각형 모양으로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스카프를 목에 한 번 두른 후, 양 밑단을 둘러맨 스카프의 밑으로 넣어 삼각형 모양을 살려주면 된다. 추운 겨울철 기본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3. 다양한 컬러의 인조퍼(Multi-Coloured Faux Fur)


퍼 아이템하면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를 대부분 떠올리게 되는데, 올 가을겨울시즌 퍼트렌드는 다양한 컬러가 들어간 인조 퍼가 인기이다. 마치 비비드한 컬러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알록달록하고 생생한 컬러 퍼들이 스트릿을 물들이면서 여성들의 잇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두 가지는 물론이고, 서너 가지 색상을 믹스해 한층 풍성해진 컬러 블록 퍼 팔레트는 모노톤 일색인 겨울 아우터에 강렬한 존재감을 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기 제격이다.









#4. 포크아트 베스트와 자켓(Folk Art Vests and Jackets)


포크아트(Folk Art)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일반화 된 공예의 한 기법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포크아트는 세월이 흐르면서 각 나라마다 고유의 스타일과 독특한 장르를 형성하여 발전하였으며, 가구나 실내장식에 주로 사용되던 기법이 복고 영향으로 패션에까지 적용되어 가을겨울시즌 화려함을 선사해주고 있다.






#5. 프레이드 엣지 데님(Frayed Edges Denim)


티셔츠, 낡아 헤진듯한 패션 아이템 인기를 얻으면서 올 시즌에는 프레이드 엣지(Frayed Edges) 스타일이란 이름으로 주목받고있다. 프레이드 엣지란 "헤진듯한", "낡아 떨러진" 등의 의미로 빈티지 아이템 처럼 오랜된 듯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패션 아이템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대표적으로 디스트로이드 진이나 데님팬츠 밑단을 컷팅하여 헤진형태로 만든 것을 들 수 있으며, 스타일의 특징은 빈티지한 매력은 물론 활동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6. 스테이트먼트 스트라이프(Statement Stripes)


오랜된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굵직한 스트라이프 자켓이나 코트 스타일이 스트릿을 점령하고 있다. 올 가을겨울 스트라이프 패턴은 볼드하게, 과장된 디자인을 거치며 더욱 경쾌하고 화려해진 것이 특징이다.






#7. 후드자켓(Hoodies Under Jackets)


90년 힙합스타일의 대표적인 아이템 후드 자켓이 2016 가을겨울 데일리룩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패션위크 스트릿스타일에서 패션피플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후드자켓이 올 가을겨울시즌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출시되면서 트렌디함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후드제품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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