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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가을바람과 다가올 겨울시즌을 앞둔 이때 겨울아우터와 어두워지는 겨울패션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소품이 가장 중요한 패션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추운겨울 많은 옷을 겹쳐입게 되면 둔하고 세련미가 반감되기 쉽다. 이럴때 보온성과 트렌드를 겸비한 따뜻한 아우터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다. 올겨울 눈여겨 보아야 할 아우터는 무스탕과 담요스타일의 코트이다.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소품으로 가방과 슈즈는 단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파이톤백이나 겨울패션을 럭셔리하게 완성시켜줄 와인이나 그린슈즈만 있어도 다가올 겨울이 즐거워 질 것이다. 겨울패션 트렌드와 함께 아이템도 체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소문난 패션피플의 가을, 겨울패션 코디를 통해 우리도 어떻게 스타일링을 완성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자.





1, 퍼(Fur) 트리밍 아이템


추동 머스트 해브 쉐어드 퍼(무스탕)는 아우터를 보충해야 하는 지금 꼭 손에 넣을 만한 아이템이다. 몽글몽글한 질감을 살린 볼륨있는 양털자켓은 계절감이 느껴지면서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인기모델 칼리 크로스처럼 미니멀한 니트나 셔츠를 레이어드 하여 겨울패션 코디를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즐기는 것이 좋다.


수퍼모델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의 스트릿스타일 모습, 퍼가 트리밍된 오버사이즈 코트와 뱀피무늬 도트백의 조합이 한층 세련되 보이는 스타일링 방법이다.






2, 퍼 프렌지(Fur Frenzy) 아이템


입기만 해도 럭셔리한 퍼코트는 심플한 셔츠와 데님팬츠등 편안한 아이템과 코디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다. 캐주얼한 아이템과 믹스하여 자연스러운 겨울패션 코디를 완성하는 것이 좋다.


패션블로거 까미유 샤리에르(Camille Charriere)의 스트릿 스타일, 소매 양쪽에 퍼 프린지가 들어간 스웨터에 클래식한 핸드백으로 데일리룩을 제안한 모습이다.






3, 스네이크 어페럴(Snake appeal) 아이템


러블리하면서도 시크한 파이톤가죽의 가방을 심플한 가을패션 코디에 포인트로 사용하면 장식적인 효과를 주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주장이 강한 그래픽에는 옅은 파스텔톤의 가방을 더해 러블리하게 연출하면 된다.


1.토트백 [H35*W40*17] Chloe,   2.클러치백 [H23*H16*D3] Gucci






4, 랩 슈트(wrapped suit) 아이템


패션 고수의 블랭킷코트 코디법이다. 릴랙스한 실루엣과 볼륨감이 트렌드의 요소인 만큼 집약된 블랭킷코트 하나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컬러 무늬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블랭킷코트를 발견한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여 가을패션 코디를 즐긴다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패션 디렉터 캐롤라인 이사(Caroline Issa)의 랩슈트 스타일. 






5, 보머 자켓(bomber jacket) 아이템


보머자켓의 새로운 발란스를 보여준 베로니카. 아우터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양가죽 보머자켓은 특유의 볼륨감을 공략할때는 콤택한 숏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타이트한 미디스커트로 직선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면 트렌디한 라인의 겨울패션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시니어 패션 에디터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Veronika Heilbrunner)의 퍼가 들어간 보머자켓 코디 모습.






6, 카키(Khaki) 아이템


올리브와 카키로 지적인 가을패션 코디를 즐겨보자. 가을,겨울시즌 주목해야 할 컬러이다. 밀리터나나 캐주얼한 감각이 아닌 어른스런 엘레강스함이 정답이다. 장식과 무늬를 최대한 절제하여 시크하게 즐기는 것이 좋다.


호주 하퍼스바자 에디터 크리스틴 센테네라(Christine Centenera)




7, 반짝이는 아이템


계절과 상관없이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선글라스. 올 가을,겨울을 겨냥하여 선글라스를 구입한다면 약간 반짝이는 메탈프레임을 추천하고 싶다. 악센트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을,겨울패션 코디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세련된 멋을 연출해 줄 수 있다.



1. Fendi

2. Barton Perr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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