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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얄 테넌바움의 "기네스 펠트로(Gwyneth Kate Paltrow)"


지금 패션계에서는 테니스룩 열풍이 거세다. 그 흐름을 알 수 있는 예전의 테니스패션과 2015~16 런웨이룩을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여자 테니스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킨 테니스룩과 기네스 펠트로가 출연한 영화 로얄 테넌바움의 전통적인 테니스룩 스타일까지 패러디 한 것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이다. 스포티룩 열풍에 힘입어 한여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밝고 경쾌한 테니스룩 코디에 집중해 보자!






1. 콤팩트한 흰티셔츠의 테니스룩 스타일



좌) ADAM SELMAN 우) Farrah Fawcett

아담 셀먼의 15Ss컬레견에서는 배기데님에 콤팩트한 흰티셔츠를 넣어입은 70년대 스타일을 선보였다. 선바이져 위에 살짝 묶어 놓은 스카프도 신선하다. 7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아이콘 파라포셋은 프로 못지않은 테니스 실력을 갖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그녀의 옷차림은 마치 아메리칸 클래식 테니스선수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다. 지금 따라 입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이다.





2. 스포티하게 진화한 화이트원피스



좌) Alexfander Wang 우) 1952년 영화"Pat and Mike"의 캐서린 햅번의 모습.

스포티한 무드가 흘러넘치는 알렉산더 왕의 15SS컬렉션에서는 올화이트의 원피스가 등장하였다. 크고 작은 구멍이 곁들여진 화이트원피스는 마치 스니커즈 같은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화이트와 대조적인 그린 칼라가 매력적인 화이트원피스를 입으면 테니스가 하고 싶어질 것만 같다. 에전에 발군의 운동신경을 가진 여배우가 있었다. 테니스부터 골프까지 잘했던 캐서린햅번은 영화속에서도 그 실력을 증명하였다. 당시에는 올화이트룩으로 규정한 시합이 많았기때문에 화이트셔츠와 흰색 캔버스스커트로 걸리시하게 입고 등장하였다. 지금 봐도 인상적인 테니스룩이다.





3. 세일러 디테일의 마린룩



좌) Jacquemus 우) 여배우 "Mary Carlisle"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감각적인 프랑스브랜드 자크뮈스의 디자이너가 어린시절을 보낸 남부 프랑스가 연상되는 15 SS 자 크뮈스 컬렉션에서는 스트라이프와 새하얀 셔츠를 조합한 올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이는 마린룩스타일이다. 코코샤넬이 여성복에 져지소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좀더 활동적을 바뀐 1900년대초에는 테니스룩으로 세일러복이 인기를 끌었다. 요즘 세일러칼라의 귀여운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데님팬츠나 러블리한 플레어스커트와 코디하면 귀엽게 입을 수 있다.





4. 파리지엔느풍 테니스룩 코디



좌) 15FW Chanel Collection 우) 파리출신의 테니스선수 "Suzanne Lenglen"

파리의 일상을 테마로 한 이번 15FW 샤넬컬렉션에서는 프레피한 무드의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 일자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당시의 파리를 연상시킨다. 반짝이는 소재를 사용하여 모던하여 업그레이드 하였다.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코르셋이 들어간 롱스커트를 입던 시대였기 때문에 테니스룩도 당연 롱스커트였다. 그런데 반소매에 무릎길이의 스커트라는 편안한 옷차림을 처음으로 시도한 여인이 있었다. 바로 테니스선수 "Suzanne Lenglen"로 파리지엔느 다운 감각을 지닌 그녀답게 세련된 레이어드룩을 즐겼다. 무릎길이의 원피스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프레피한 스타일은 지금봐도 인상적이다.





5. 라코스테의 테마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명작 " 로얄 테넌바움" 이다.



좌) 라코스테 15-16 FW Collection 우) 영화 로얄 테넌바움의 기네스 펠트로

라코스테 15-16 FW 컬렉션을 보는 순간 명감독 웨스 앤더슨의 로얄 테넌바움이 생각났다. 상하 져지에 테디베어퍼의 롱코트를 레잉드한 럭셔리한 스포티룩은 극중의 캐릭타가 그대로 날아 온 듯한 느낌이었다. 2001년에 상영된 로얄 테넌바움에서 입양된 딸로 출연했던 기네스 펠트로의 라코스테 스타일은 그 시대를 풍미하던 패션의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보더 폴러원피스에 짧은 퍼코트를 걸쳐입은 옷차림과 보브헤어등 모든 것이 아이코닉하고 귀엽다.





6. 무릎길이의 플리츠스커트는 테니스룩에 혁명을 가져왔다!



좌) Cedric Charlier(세르딕 샬리에)의 15-16FW 컬렉션 우) Suzanne Lenglen(수잔 렝글렌)

이탈리아 디자이너 세르딕 샬리에의 추동컬렉션에서 많이 등장한 바이커러릐 플리츠스커트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하이넥과 보더를 조합한 스포티한 동시에 레트로한 조합은 지금부터 따라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테니스계에 혁명을 일으킨 수잔 렝글렌은 노슬리브에 무릎길이 플리츠스커트의 조합은 지금 봐도 예쁘다. 여자 테니스의 상식을 파괴한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테니스패션에 있어서 혁명이었다고 한다.




□ 스트릿 스타일





테니스 스커트에 탱크탑을 매치하여 러블리 섹시하게 데일룩을 코디한 엘르패닝의 모습이다.




뉴욕패션위크 스트릿스타일; 테니스룩 스타일로 코디한 모습




뉴욕패션위크 스트릿스타일




핑크컬러로 테니스룩을 연출한 스테이시 솔로몬(Stacey Solomon)의 데일리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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