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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봄햇살로 여성들의 옷차림이 한층 가벼워졌다. 데일리룩에 맞춰 어떤 슈즈를 신어야할지 고민이 될 것이다. 봄은 여자의 계절인 만큼 화사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소재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봄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을 것이다. 

이번 시즌 인기브랜드의 신상 슈즈를 시작으로 아이코닉한 모티브와 장식적인 디자인까지 다양한 트렌드슈즈가 등장하였다. 멋쟁이들을 통해 트렌드슈즈로 데일리룩을 멋지게 즐기는 방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1. 여유롭게 신기 좋은 매니시한 샌들



프랑스 여배우 루 드와이옹은 샬롯 갱스브로의 이복자매이자 영화감독 자크 드와이옹과 프랑스 패션아이콘 제인버킨의 딸이다. 샐롯 갱스브로가 정통 프렌치시크룩을 즐긴다면 루 드와이옹은 좀 더 자유롭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즐긴다고 할 수 있다. 샤넬의 2015 SS에서 로퍼스타일의 매니시한 플랫샌들에 흰셔츠와 스키니진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스트릿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오리엔탈 무드가 감도는 자수 자켓과 클러치로 악센트를 주어 스타일을 완성하었다.






2. 여성스러운 웨지 샌들



디올 2014-15 크루즈컬렉션에서 스카프를 사용한 웨지샌들을 초이스한 하넬리 무스타파타. 가슴부분의 엠블럼이 포인트인 디올드레스로 스포티하게 연출하였다. 마무리는 메탈릭한 마이크로백 '레이디 디올' 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3. 스트랩 샌들



펜디 2015 리조트룩의 그래피컬한 폴카도트 프린트 슈즈에 퍼를 포인트로 사용한 펜디코트를 매치한후 "Tonya

Hawkes" 클러치를 곁들여 경쾌한 스트릿스타일을 완성하였다. 화사한 스트랩의 트렌드슈즈가 그래피컬한 옷차림에 멋지게 어울린다.






4. 셀린느 발레리나 슈즈



소목에 다는 카우벨을 포인트로 한 셀린느 발레리나 슈즈는 스트릿스타일에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트렌드 슈즈라고할 수 있다. 릴랙스한 롱니트에 데님팬츠를 두껍게 롤업하고 편안한 발레리나 슈즈로 스트릿스타일을 즐겨도 좋다.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가 감도는 셀린느 발레리나 슈즈는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5. 레이스업 슈즈



패션위크 기간중 언제나 주목받는 패션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는 프라다의 인기 슈즈인 옥스퍼드를 선택하였다. 이번 시즌에는 에스빠드류풍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신생브랜드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의 2015 년 프리폴 프린지 니트에 모스키노 테디베어백을 포인트로 하여 히피시크의 스트릿스타일을 완성하였다.






6. 트라이벌무드의 루이비통 룩에 주목하라.



루이비통 2015 크루즈컬렉션에서 스트랩 슈즈와 "포쉐트 마스크 PM"백을 선택하여 트라이벌룩을 멋지게 소화한 스페인 출신의 블로거 갈라 곤잘레스. 넉넉한 빅 실루엣의 원피스에 스타일리시한 소품을 곁들여 스트릿스타일을 완성하였다.






7. 개성있는 슈즈는 시크한 컬러로 통일하라.



건축을 모티브로 한 컬렉션이 화제가 된 2015 끌로에 Pre-Spring 컬렉션의 바이컬러 샌들을 선택한 패션블로거 페르닐레 테이스백은 경쾌한 스트라이프 샌들에 민속풍 블라우스와 가죽소재의 베스트, 스커트를 모노톤으로 통일한 시크한 스트릿스타일을 선보였다.






8. 비비드컬러의 섹시한 슈즈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장기인 인기블로거 헬레나 보르동은 발렌티노 2015 프리폴의 비비드한 레이스업 슈즈를 셀렉트 하였다. 같은 브랜드 발렌티노의 보태니컬프린트 롱원피스와 클러치백을 곁들여 러블리한 스트릿스타일을 완성하였다.





9. 웨지샌들로 릴랙스하게 코디하라.



Patricia Manfield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2015 스프링컬렉션에서 볼류미한 웨지샌들을 초이스하여 겐조의 맨즈 파카와 비대칭 화이트드레스와 코디하였다. 스포티한 스트릿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여성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매시즌 히트슈즈를 내놓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컬렉션을 시즌마다 체크해두면 트렌드슈즈를 파악하기가 쉬워진다.






10. 걸리시한 슈즈를 밀리터리룩에 믹스한 스트릿스타일



힐에 큼직한 리본이 장식된 크리스찬 루부탱의 펌프스를 신고 등장한 에디터겸 스타일리스트 나타샤 골드버그. 디올의 밀리터리 드레스코트와 코디하여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슈즈의 리본과 코트의 안감을 오렌지로 맞춘 테크닉에도 주목하라.






11. 트렌드 슈즈로 즐기는 스트릿스타일



플라워프린트와 퍼등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테일이 가미된 2014-15 FW 소피아 웹스터의 뮬을 캐주얼한 스트릿스타일에 믹스한 패셔니스타. 항공점퍼와 보이프렌드진을 코디한 수준높은 테크닉은 꼭 따라해보고 싶다. 평소에 즐겨입던 심플한 옷차림에 트렌드슈즈를 플러스하는 것만으로도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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