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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참 기분좋은 날이다. 드디어 두꺼운 옷은 넣어두고 봄옷을 꺼내입어야 할 때가 되었다. 올봄에 무엇을 입으면 좋을까 걱정이라면 얼마전 열린 파리컬렉션에서 선보인 샐럽들의 보헤미안룩 스타일을 추천한다. 멋쟁이들의 70년대보헤미안룩 스타일을 눈여겨 본다면 이번 시즌을 트렌디하게 보낼 수 있는 열쇠를 쥘 수 있을 것이다.




다코타 존슨 (Dakota Johnson)

요즘 가장 인기있는 여배우라면 단연 다코타 존슨을 꼽을 수 있다! 민속적인 무드가 풍기는 자수와 단추를 사용한 70년대 스타일의 디올 플레어원피스를 입고 쇼장에 들어선 다코타. 프레쉬한 매력을 발산하는 다코타 존슨은 포인티드 토 슈즈와 카키톤 클러치등 시크한 소품을 곁들여 과해보이지 않도록 발란스를 맞추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Hailee Steinfeld)

17세임에도 프런트로우 자리를 차지한 주목받는 여배우 헤일리는 눈이 부실 정도로 화사한 오렌지 글리터 원피스에 스티치가 포인트인 롱부츠를 신고 2015 디올쇼에 참석하였다. 심플한 조합임에도 레트로한 컬러배색과 에이라인 실루엣, 헤어스타일까지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로드 (Lorde)

끌로에 프런트 로에서 포착된 로드는 보헤미안 무드가 풍기는 쉬폰 셔츠에 릴랙스한 퀼로트팬츠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작년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한 끌로에 드류백과 레이스업 샌들로 경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쉬프트하였다.




캐롤라인 드 마가렛 (Caroline de Maigret)

매니시룩을 즐기는 파리의 패션아이콘 캐롤라인은 하이웨스트 플레어데님에 사이키델릭한 프린트 셔츠의 단추를 풀어 러프하게 연출하였다. 몽글몽글한 퍼코트가 보헤미안 무드를 한층 고조시켜주고 있다.




카밀 로우(Camille Rowe) 

관능적인 프랑스 모델 카밀로우는 2015 SS 디올의 향수를 자극하는 러블리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였다. 전면에 곁들여진 작은 꽃무늬와 소매 사이드에 곁들여진 크로쉐등 보헤미안 무드가 풍기는 드레스에 메탈릭 실버 가방을 플러스하여 모던하게 완성했다.




포피 델레바인(Poppy Delevingne)

끌로에 2015 Pre-fall 컬렉션에서 크롭니트와 단추가 엣지있는 와이드팬츠를 입고 끌로에 프런트로우에 왕년 여배우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포비 델레바인. 컬러링이 인상적인 드류백을 곁들여 모던한 보헤미안스타일로 어레인지 하였다.




미로슬라바 듀마 (Miroslava Duma)

70년대 보헤미안 스타일을 멋지게 연출하고 싶다면 스웨이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출산후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한 듀마는 에스닉한 오렌지 코트를 메인으로 같은색 펌프스를 코디하고 그와 대조적인 블루의 미스디올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키아라 페라그니 (Chiara Ferragni)

밀라노 신생브랜드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의 2015-16 FW 프릴블라우스와 매니시한 오버롤을 선택한 키아라. 미우미우 글리터 선글라스와 영국 가방 디자이너 실비아 톨레나의 스와로브스키 클러치로 재미를 더해 70년대 보헤미안스타일을 멋지게 재현하였다.




알렉산드라 고로바노프 (Alexandra Golovanoff)

패션 저널리스트인 알렉산드라는 프라다의 편안한 니트에 스티치가 효과적인 스커트를 코디하고 루이비통 백과 나막신 타입 슈즈의 스티치를 맞춰 엣지있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루미 닐리 (Rumi Neely)

미니멀한 모노톤 코디가 장기인 루미 닐리도 올해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즐기고 있다. 끌로에 2015 SS 컬렉션의 클로쉐 원피스에 깔끔한 테일러드 자켓과 매니시한 밸티드 부츠로 스타일리시하게 꾸미고 끌로에 쇼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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