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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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봄/여름 시즌 인기 선글라스 스타일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자외선을 피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선글라스가 이제는 자외선 지수가 실명까지 될 수 있는 위험단계까지 높아짐으로서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여름철 외출시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만큼 스타일을 고려한 패션아이템으로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즉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더욱 다양해진 컬러와 디자인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 2014 봄/여름시즌 패션너블하게 만들어줄 유행 선글라스 스타일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첫째, 클래식 스타일의 선글라스,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오래도록 인기를 누려온 베이직한 선글라스와 패턴 선글라스는 올 시즌도 계속하여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볼드하면서 유니크한 감성의 컬러프레..
영화'말레피센트'의 엘르패닝 영화 '아이 엠 샘'으로 잘알려진 다코타 패닝의 동생 엘르패닝이 최근 몇년사이 몰라보게 성장하면서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이 헐리우드에 새삼 화재거리가 되었다. 지난 5월 23일 디즈니 역사상 가장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말레피센트’ 측이 안젤리나 졸리가 직접 밝힌 말레피센트 캐릭터 탄생기를 공개하면서 주연을 맏은 엘르패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 것이다. 엘르 패닝은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데이비드 레터맨 쇼'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핑크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16세 소녀는 동화 속 공주같은 자태를 선보여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엘르 패닝은 모델같은 비율을 과시, 남다른 미모를 뽐냈더고 전하고 있다. 5월 14일 미국 뉴욕에..
데일리룩코디, 여름원피스 입는 방법 아직 여름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웃돌고 있다. 이른 더위로 인하여 옷장 구석에 넣어 두었던 여름옷을 서둘러 꺼내어 입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예년과 다르게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 가는 것인지 뜨거우면서 습해지고 있기 때문에 여름옷 또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이나 소재를 선호하는 경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에도 스타일에 신경써야하는 여성들에게 데이리룩 코디가 쉽지 않지만 원피스와 같은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컬러와 패턴을 선택하기만 하면 시크하게 때론 화려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 여름원피스 입는 방법 ⊙ 때와 장소에 따라 원피스 스타일..
□ 다리를 예쁘게 만들어 줄 누드힐(Nude Heel) 트렌드 셀럽들의 누드톤의 힐과 독특한 플라워 패턴이나 파스텔 톤의 시크한 스타일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스타일링이다. 누드 톤은 베이직한하면서 차분해 보이는 컬러 이지만 스타일에 따라 이름처럼 매우 섹시할 수도 있고 시크하거나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스타일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미란다 커 역시 공식석상에서 뿐 아니라 데일리룩에서도 누드 컬러 스틸레토 힐을 자주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 ‘미란이 구두’라는 수식어까지 생기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프롤랄 프린트 원피스에 스튜어트 와이츠먼 (Stuart Weitzman)의 누드톤 샌달을 코디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스트릿 스타일모습 처럼 여성스러우면서 ..
너무 화려하면서 볼드한 스타일 때문에 외면받던 스테이트먼트 주얼리가 최근 런웨이에서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트먼트 주얼리'란 미국에서 처음 사용되어진 용어로 쥬얼리를 착용하는 사람의 행태나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 등을 주얼리를 통해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볼드한 느낌의 팔찌, 가슴까지 내려오는 화려한 목걸이, 커다란 반지나 귀걸이 등 화려하면서 볼드한 악세사리들이 모두 스테이트먼트 주얼리에 속하는 것들입니다. 2014시즌 패션악세사리 시장의 경우에는 고가의 보석이 주재료가 되는 파인 주얼리와 개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스테이트먼트 주얼리 모두에서 매출 강세가 나타났내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트먼트 주얼리의 경우 가벼운 셔츠나 드레스, 니트들이 메인 디시로 활용되는 봄데일..
여름패션코디, 펜슬 스커트 코디방법 지난해 까지만 해도 짧은 미니스커트나 레이스 스커트가 유행하였다면 올 시즌은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미디스커트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스커트는 스타일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플레어 스타일의 미디 스커트는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반면에 몸에 딱붙는 미디 펜슬스커트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버버리 프로섬이 제안하는 미디 펜슬스커트 코디방법에 대하여 소개하여 보았다. 펜슬 스커트 디자인 유형에 따른 스타일 코디방법이므로 참고하여 보면 좋을 것이다. 자료: Burberry Prorsum's S/S 15 Pre-Collection
2014 칸영화제 클로징 세라모니2014 CANNES FILM FESTIVAL CLOSING CEREMONY 이번 포스팅은 2014 칸영화제의 클로징 세라모니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의 레드카펫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전도연도 클로징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이날 레드카펫에는 크리스찬 디올의 2014 드레스를 입고나왔습니다. 그외 어떤 스타들이 주목받았는지 확인해보세요.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The Italian actress and model opted for another Dolce & Gabbana look at the Closing Ceremony of Cannes on Saturday. She wore a classic white tied knot collar shirt, wi..
67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 제67회 칸영화제는 실제인물의 이야기나 현실을 그려낸 사실주의 영화가 많은 지지를 받았으면서 24일 폐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영화제의 내용보다는 세계적 스타들의 레드카펫 모습이 더 궁금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배우는 개막식 상영작이었던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 역을 맡았던 니콜키드만이 당연 화제의 주인공이 었으며, 파경설을 맞았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역시 남편인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다정한 모습 또한 레드카펫에서 화제였습니다. 그외 칸영화제 레드카펫의 베스트 드레서는 어떤 배우들이 조명되었는지 확인해보시죠. □ Cannes Film Festival: Best-dressed Cate Blanchett in Givenchy ..
오늘 소개하여 드릴 데일리룩 스타일은 국내에선 조금은 생소한 뉴욕 브랜드 에머슨 프라이((Emerson fry) 입니다. 에머슨 프라이는 블랙, 화이트와 같은 뉴트럴한 컬러를 중심으로 도시감성적 모던함을 추구하는 스타일 브랜드 입니다. 디자인은 데일리룩을 기본으로하여 유행과 상관 없이 모던하면서, 시크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봄시즌을 위하여 준비한 스타일 포토를 통하여 확인해보세요. □ Emerson fry Spring 2014 Outfit 1: Short Topper in white brocade, Denim Micks in coal and Portfolio Cross Body Bag in croc Outfit 2: Drop Shoulder Coat in opera black, Drop S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