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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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패션/코첼라 페스티벌의 셀럽 스타일 해외패션블로그 'Studded Hearts'가 보여주는 2014 코첼라페스티벌의 스트릿패션 스타일을 입니다.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락페스티벌인 코첼라 페스티벌은 명칭에 걸맞게 축제에 참가한 셀럽들의 파격적이면서 독특한 스트릿패션 스타일을 엿보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특히 뮤직페스티벌에서는 보헤미안과 히피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우드 스탁(wood stock)이 히피들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맥시 드레스에서 부터 짧은 원피스, 개성넘치는 모자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셀럽들의 스트릿패션 스타일 또한 락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잘반영해주는 스타일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 여름시즌 개성넘치는 데일리룩 스타일로 참고해도..
□ 봄패션코디를 위한 스트릿스타일 엿보기 시즌이 바뀔때 마다 남들과 다르게 좀더 감각저인 패션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은 것입니다. 이럴때 대부분 패션잡지나 인터넷을 뒤적거리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런웨이보다 멋진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패션 역시 참고할 만 합니다. 조금있으면 여름시즌이 다가오지만 봄시즌을 위하여 새로 구입한 패션아이템이 있다면 봄이가기전에 스타일리시한 봄패션코디를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올댓스타일에서 봄패션코디를 위한 패셔니스타들의 스트릿패션 스타일을 소개하여볼게요. 구독자분들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tatacabral About: Brazilian Fashion Blogger Get The Look: Zara pants Dolc..
데일리룩으로 선택하는 아이템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선택하겠지만, 컬러나 스타일에 따라 매칭해야 하는 코디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컬러의 경우 매칭되는 색상에 따라 스타일 방법이 다양하여 많은 정보와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신경써서 스타일링한 데일리룩 코디가 엉망이 되기 십상일텐데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구나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라운 컬러 아이템을 이용한 컬러 매칭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1. Brown with Orange 코디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의 매칭은 코디하기가 까다로운 반면 잘만 활용하면 가장 매력적이면서 편안한 스타일의 컬러 아이템이 될것입니다. 특히 초콜릿 색상과 같은 다크 브라운의 경우 오렌지 컬러는..
화창한 하늘을 바라보면 화사하게 꽃단장하고 무작정 뛰쳐 나가고 싶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입을 옷도 없고, 그렇다고 새옷을 장만하자니 요즘 같은 불경기에 계획없는 소비만 할 것 같은 생각에 멋내기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예요. 이럴때 옷장에 묵혀두었던 파스텔 컬러의 옷을 꺼내어 멋지게 봄패션스타일을 코디하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파스텔패션은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좋을지 애매한 생각이 들때, 파스텔컬러로 데일리룩 코디하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나중에 유익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보통은 파스텔컬러로 데일리룩 코디하시가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비슷한 느낌의 파스텔톤으로 믹스매치하면 거의 대부분 잘 어울립니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파스텔 핸드백부터 시작하는..
패션포토 코첼라 페스티벌의 크리스티나 바잔(Kristina Bazan) 뮤직앤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한 패션블로그 크리스티나 바잔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점프슈트 스타일에 언더웨어를 착용하지 않아 섹시하게 보이는 스타일인데요. 특히 악세사리로 코디한 누드톤의 숄더백과 샌들이 눈에 띄네요. 이번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크리스티나의 스타일 컨셉은 게스가 발표한 여름 점프슈트의 베이직한 모습이 얼마든지 섹시하게 스타일링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점프슈트하면 산악지형과 사막 등에서 대부분 열리는 자동차 렐리 경주 선수들이 입은 옷이 연상되는 만큼, 크리스티나가 입은 점프슈트 역시 팜 스프링스의 인디오 사막 지대 코첼라 밸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맨즈 스타일의 옷으로, 보다 여성스럽고 섹시하게..
이보영가방/뉴 훌라 컬렉션에서 가장 아름다운 핸드백은? 이보영이 TV 드라마에서 유명한 훌라 블랜드가 2014 봄시즌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을 발표하였다. 항상 새로운 시즌이 되면 트랜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컬렉션 만큼 좋은 기회도 없을 것이다. 이번 훌라의 뉴 컬랙션은 로맨틱이다. 베이지와 더스티 블루의 색상은 마치 구름 속에서 어렴풋이 보여지는 듯한 핸드백은 여성들의 로맨틱한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외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핸드백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스트릿스타일/ 런던 2014 FW 패션위크 Street Style/ London Fashion Week Fall/Winter 2014 2014년 2월 열린 2014-15 FW 런던 패션위크는 뉴욕에 이어 열리는 대회이며, 대회기간 중 런던의 날씨는 대서양의 태풍으로 인하여 좋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패션 피플들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하였는데요~ 패션위크 동안에 많은 주목을 받았던 패피들을 중심으로 스트릿스타일을 살펴보았다.
2014 오스카시상식/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스 패션은? The Oscar 2014/best dressed 영화배우들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오스카 시상식일 것이다. 세계인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2014 오스카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남우주연상은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가 수상하였으며, 여우 주연상은 '블루 자스민'의 주인공역을 맏았던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에게 돌아갔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로 여겨지는 작품상은 스티브 맥퀸 감독이 수상했으며 최초의 흑인 감독이 수상했다는 수식어를 남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것은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패션일 것이다. 시상식 이후 기자들에 의해 선정된 ..
한 낮에는 제법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마음까지도 설레게 되는 이때 옷 잘 입는 여자라면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패셔니스타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제부터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그동안 입었던 두터운 겨울옷들은 과감히 옷장에 넣어두고 가볍고 화사한 봄 옷을 꺼내어 패셔니스타 다운 멋스러움을 연출해보자. 봄을 맞이하는 가장 손 쉬운 방법은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특히 화이트나 아이보리 등의 누드톤 컬러는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어둡던 겨울 스타일링에서 분위기 전환하기에 탁월한 컬러이다. 1. 탑(Top) 코디 봄패션스타일에서 여성들이 데일리룩으로 많이 입는 티셔츠나 재킷 등은 아이보리, 밝은 회색 등 뉴트럴톤의 화사한 색상 아이템들은 파스텔컬러 뿐 만 아니라 다른..
2014 amfAR New York Gala/ 셀럽들의 레드카펫 스타일 2014 FW 패션위크와 동시에 에이즈 연구재단(amfAR)에서 주최하는 갈라쇼가 뉴욕 월스트릿트에서 개최되었다. 패션위크와 동시에 열리는 2014 amfAR 뉴욕 갈라쇼는 많은 패션위크 모델과 헐리우드 스타들까지 참석하면서 어워드 시상식에 이어 다시 한번 셀럽들의 레드카펫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캐롤리나 쿠르코바 (Karolina Kurkova) 아르마니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갈라쇼에 참석한 쿠르코바의 모습이며 사진기자들은 그녀를 레드카펫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 포피 델레바인 (Poppy Delevingne) 영국 탑모델 포피 델레바인은 갈라쇼에 루이비통의 2014 봄 컬렉션 드레스와 백을 코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