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매년 가을이 시작되면 스타일을 멋지게 완성시켜줄 부츠를 고르는 것이 항상 고민이 된다. 그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인기브랜드에서 내놓은 다양한 스타일의 가을부츠를 살펴보려고 한다. 부츠를 선택하기에 앞서 트렌드와 함께 자신에게 잘 어울릴 부츠스타일을 미리 파악해두면 실패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듯하다.




▲ 좌) 매니시한 셔츠에 회색 크롭팬츠를 입고 블랙 앵클부츠와 가방으로 깔끔하게 코디하고 핫핑크 카디건을 어깨에 둘러 상큼한 가을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한다. 가방/DISCORD , 앵클부츠/SARTORE


우) 여성스런 플레어스커트에 밸트 사용이 눈에 띄는 앵클부츠를 코디하면 엣지있게 연출된다.  가방, 앵클부츠/ 모두 JIMMY CHOO




1. 사이드 코어 부츠


사이드 코어부츠는 신고 벗기 편할 뿐만 아니라 페미닌룩은 물론이고 올 가을, 겨울트렌드인 스포티룩이나 매니시룩까지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좌) 캐주얼해 보이기 쉬운 사이드코어부츠를 엘레강스하게 완성한 만능 앵클부츠. L'autre Chose


중) 외반모지증인 여성들에게 유용한 앵클부츠로 발가락이 닿는 부분이 스트래치 소재로 되어있는 스웨이드 부츠. NUMBER TWENTY-ONE THE MAGIC Mika Howell


우) 고무솔이 시크한 사이드 코어 앵클부츠. Rogert Clergerie




▲ L'autre Chose 사이드코어 부츠




2. BARNEYS NEW YORK


다양한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바니스 뉴욕의 부티와 앵클부츠이다. 플레어나 타이트스커트에도 잘 어울리는 스웨이드 부티와 데님팬츠나 러블리한 원피스에 잘 어울리는 엔지니어부츠는 시크한 가을패션을 완성시켜 줄 것이다.


좌) 카키와 사이드 코어부분의 블랙배색이 시크한 웨지부츠.


중) 매시즌 소재를 달리하여 등장하고 있는 스웨이드 소재의 베스트셀러 부티는 펌프스 감각으로 신을 수도 있고 달려도 될 정도로 안정감도 탁월하다.


우) 워커부츠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등장하였다.








3. 트렌디한 포인티드 토 숏부츠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숏부츠와 레이스업부츠가 대세이다. 플레어나 플리츠스커트등 볼륨감있는 미디 스커트에 코디하여 즐기면 예쁘다.


좌) 샤프한 포인티드 토 레이스업부츠는 다리가 가늘어 보인다. Gianvito Rossi


중) 밸트와 레드퍼 조합이 신선한 부츠. Senso


우)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결합한 엘레강스한 앵클부츠이다. 입구도 좁지않아 신고 벗기가 편한 부츠이다. ESTNATION




4. 락시크풍 부츠스타일


지적인 성인 여성이야말로 세련된 락시크풍 가을부츠를 선택하라! 엣지있는 락시크풍 부츠를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플러스하면 재미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풍길 수 있다.


작년 대유행으로 인해 완판된 바이커부츠가 업그레이드 되어 올 가을 다시 등장하였다. 레이스업 부츠와 밸트가 달린 부츠, 실버 패브릭과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곁들여진 아름다운 부츠은 올블랙의 가을스타일에 멋진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5.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지미추 가을부츠 스타일


베스트셀러의 엔지니어부츠를 시작으로 플랫부츠와 매혹적인 와인색 포인티드 토 부츠까지 고급스럽고 깔끔한 실루엣은 여성들이 지미추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최근 매니아 층이 탄탄한 지미추에서도 신작 가을부츠가 풍성하다. 가장 인기있는 부츠는 신고 벗기 편한 숏부츠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클래식한 와인색 포인티드 토 부츠는 단연 눈에 띈다. 발 앞쪽 부분이 블랙으로 된 고급스러운 그레이의 사이드지퍼의 신선한 숏부츠와 기본적인 숏 엔지니어 부츠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지미추(Jimmy choo)




6. 차별화된 드라마틱한 부츠


댄서의 슈즈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 브랜드인 만큼 높은 힐도 안정감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부탱 슈즈는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어 슈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스토리와 함께 남다른 차별화된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부츠를 원한다면 크리스찬 루부탱을 추천한다.


좌) FORESTA,  중) TINA FRINGE,  우) APOLLOBOOT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