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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구두란 무엇일까?

영화 '비러브드'에서 처럼 구두 한 켤래로 사랑이 시작되고 그 사랑은 위태롭지만 45년동안 지속될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내용과 일본 로멘스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에서 주인공의 구두굽이 부러지면서 우연히 남자 주인공과의 만남이 시작되고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는 내용처럼, 구두는 이렇듯 여성성을 나타내는 은유인 것이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

 

 

 

 

발부터 시작하는 멋쟁이들의 가을/겨울 구두 종류

 

 

1. 포인티드 토우 구두

신는 것만으로도 섹시한 기분이 드는 포인티드 토우 슈즈. 화사한 슈즈로 세련감을 up시켜준다.

 

 

1. 크리스찬 루부탱(H8) - 블랙 스웨이드에 체크장식의 레이디라이크 스타일로 측면의 커트가 깊어 다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2. 지방시(H8) - 레오파드무늬의 조랑말가죽펌프스로 지금 시즌 가장 주목해야할 아이템으로 지금부터 유행할 블랙옷차림에 포인트로 제격이다.

3. 알렉산드라 데라크아(H7) - 다리가 길어 보이는 누디한 베이지에 큰 리본장식의 포인티드 슈즈.

4. 베리코(아만 H7.5) - 토 부분에 디자인된 스퀘어로 발가락이 보이는 형태의 누디한 펌프스.

5. 주제뻬 자노티(H7) - 심플한 스웨이드 펌프스로 퍼플칼라가 포인트다.

6. 지미추(H6.5) - 스웨이드+가죽(발끝)의 콤비 포인티드 슈즈.

 

 

 

2. 콤비컬러 구두

2색,3색을 조합한 콤비 칼라슈즈로 비슷한 색이 아닌 의외의 색을 조합한 것이 가을/겨울시즌 트랜드이다. 상큼한 색의 슈즈로 새로운 멋을 즐겨보자.

 

 

1. 미쉘 비비안(H9) - 블랙+브라운+딥 그린의 3색 콤비로 힐이 두꺼워 걷기 쉽다.

2. 브루노 말리(H7) - 슈즈입구가 고무로 되어있어 무리없이 발에 피트된다. 핑크가 포인트 칼라다.

3. 파비오 루스코니(H0~1) - 스웨이드의 스카이블루+그레이의 컬러블록을 다잡는 블랙 파이핑의 플랫슈즈.

4. 아스토리아(H1.5) - 페이턴트 소재의 그레이 베이지에 토와 힐 부분이 레몬 옐로우가 효과적인 포인티드 슈즈.

5. 레라 바르디(H5) - 블랙+그린+마스터드 3색의 아름다운 콤비 포인티드 슈즈.

6. 에스토네이션(H7) - 발등부분이 대담하게 대가선으로 컷팅된 섹시하다. 밑창 사이드에 페퍼민트 그린의 트리밍이 악센트이다.

 

 

 

3. 승마부츠

기본으로 상비하고 싶은 클래식한 승마부츠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승마부츠의 인기가 계속된다. 발목의 잘록한 부분이 없이 통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오래 사용한 것 같은 멋을 잘 살린 고급스런 가죽을 사용한 승마부츠는 조심스럽게 신는 것이 이상적이다.

 

 

1. 세린느(H3) - 베이직한 디자인이라고 부르면 제일 잘 어울릴 스트레이드 라인의 블랙 승마부츠로 투자개념의 오래신을 목적으로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2. 브루노 말리(H2) - 헴(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넣은 부분)의 중앙에 볼륨이 있는 산모양의 형태로 시크한 겨자색은 끝을 경쾌하게 마무리해줄 승마부츠이다.

3. 주제뻬 자노티(H2.5) - 쇠장식이 없는 평범한 디자인의 승마부츠로 워크부츠풍의 와일드 솔이 케주얼하다.

4. 사르도르(H6) - 뒤에 밸트와 지퍼가 있는 사르도르의 인기모델 승마부츠로 신을수록 진화하는 가죽의 질감은 최고다.

 

 

 

 

콜한(H2.5) - 몸통부분은 가죽이고 뒷부분은 나일론 스트래치의 서로 다른 소재의 콤비로 된 승마부츠이다. 가죽밸트가 세련감 을 up 시켜 준다.

(좌) 로트르 쇼즈(H9) - 세로라인이 다리를 쭉 뻗어 보이게 만드는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승마부츠이다.

(우) 사르도르(H6) - 명품사르도르는 신을수록 색깔이 아름다워지는 효과가 있는 스웨이드 승마부츠이다.

 

 

 

(좌) 베리코(H8) - 고급스런 그레이 가죽부츠는 블랙, 브라운 다음으로 겨냥한 기본스타일로 가지고 있으면 보물이 될 승마부츠이다.

(우) 바니즈 뉴욕(H4.5) - 심플한 블랙부츠는 안쪽으로 지퍼가 있어 신고벗기 편리한 승마부츠이다.

 

 

 

 

 

바니스 뉴욕(H3.5) - 발등에서부터 발뒤꿈치에 걸쳐있는 장식을 떼어내면 심플한 기본스타일로 두가지를 즐길 수 있는 승마부츠이다.

 

 

 

 

(좌) ITALYMADEPARK MANSION(H3) - 상부의 악어가죽느낌의 가죽을 덧댄것이 포인트인 승마부츠이다. 클래식한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좌) 밀러(H2.5) - 통부분이 메쉬(그물)로 손이 많이간 승마부츠이다.카키색은 의외로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

 

 

 

 

 

(좌) 오쥬르 by 조지아 까오빌라(H2.5) -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한 하이 부츠로 접어서 신을 수도 있는 실용적인 승마부츠이다.

(우) 온 타임(H2) - 신발 안에 2㎝의 플랫폼이 내재되어 있어 다리 라인이 예뻐 보이는 승마부츠이다.

 

 

4. 부티힐

복사뼈가 보일 정도의 짧은 길이의 부티가 가을트랜드로 다리의 가장 잘록한 부분이 보이기때문에 섹시하게 보이는 것도 부티힐의 장점이다. 가을트랜드 구두인 부티를 스커트와 맞춰서 신는걸 추천한다.

 

 

(좌) 파비오 루스코니(H9.5) - 스타일리쉬한 파이톤과 스웨이드가 결합한 트랜디한 부티이다.

(우) 베리코(H7) - 블랙과 그레이베이지의 바이칼라 부티. 신으면 날렵해 보여 생각보다 여성스럽다.

 

 

 

(좌) 브루노 말리(H6.5) - 펌프스 감각으로 신을 수 있는 깊은 커트라인이 세련된 부티로 안쪽에 지퍼가 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우) 클로에(H7.5) - 뒷부분에 장식된 스티치가 악센트인 부티로 밑창이 고무로 되어있어 미끄럽지 않은 장점이 있다.

 

 

 

(좌) 지방시(H8) - 이음매가 없는 아름다운 부티로 뒤에 지퍼가 있어 깔끔하게 핏트된다.

(우) 콜 한(H9) - 대각선으로 장식된 지퍼장식이 포인트다. 약 1.5㎝의 플렛폼의 부티이다.

 

 

 

 

(좌) ALBERTO FERMAN(H9.5) - 약 1.5 ㎝의 플렛폼 부티로 같은색이라도 가죽의 질감이 다른 두 종류를 사용했다.

(우) 펜디(H11) - 독특한 나무힐이 특징인 부티이다. 윗부분에 고무가 달려있어 신고벗기 편리하다.

 

 

 

5. 슬리온

오페라 펌프스(중간 힐 이상의 높은 듯한 힐)인데, 발끝에 리본 같은 것을 맨 관극용 여성화)에 영감을 받은 슬립온 타입은 가을트랜드의 최고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신는게 유행이다.

 

 

1. 주제뻬 자노티(H1) - 네이비벨벳에 찰랑찰랑 흔들리는 라인스톤의 태슬(술)이 화려한 슬립온으로 주얼한 옷차림에 신어도 멋지다.

2. 페스타(H1.5) - 지브라무늬의 스웨이드에 태슬을 달았다. 힐의 옆면에든 라인스톤이 장식된 슬립온이다.

3. 파비오 루스코니(H1) - 지나치게 화려해보니는 애니멀 프린트 무늬도 이런 모양이면 시크해보인다. 송아지털을 사용한 슬립온이다.

4. 토즈(H1) - 부드러운 염소가죽의 스웨이드로 촉감도 부드럽다. 날렵한 실루엣이 세련된 슬립온이다.

5. 베리코(H2) - 벨벳소재에 가죽태슬을 달아 전통적인 멋이 느껴지는 슬립온이다.

6. 아벡 모더레이션(H1) - 상큼한 블루의 송아지털 슬립온으로 심플한 스타일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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