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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요즘 아침, 저녁으로는 썰렁하고 낮에는 더워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인 만큼 기온차에 따라 여름옷과 가을아이템을 적절히 믹스하여 입는 것도 간절기 시즌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이다. 반팔 티셔츠나 블라우스와 같은 여름옷에 스웨터, 카디건, 자켓와 같은 가을 감성 아이템을 믹스하면 온도조절과 탈착도 쉬울 뿐만 아니라

금새 분위기있는 가을패션으로 쉬프트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금 이맘때 꼭 필요한 간절기 데일리룩 코디로 어떤곳에 여름을 남기고 어떤 곳에 가을을 품을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보도록 하자.




1. 가을니트나 스웨터와 함께 코디


올 가을, 겨울 니트나 스웨터는 꼭 필요한 트렌드아이템 중의 하나로 루즈핏 스타일이 인기이다. 하지만 어떤 옷에 코디하느냐에 따라 스웨터나 니트의 사이즈를 결정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오버사이즈가 유행이라 할 지라도 위아래를 모두 크게 입으면 발란스가 좋지않아 조금 얼뜨기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길이의 발란스, 크기의 발란스를 잘 맞추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크기별로 사이즈를 구비해두면 활용하기 좋지만 꼭 하나만 구입할 계획이라면 적당히 여유있는 사이즈의 스웨터나 니트가 활용하기 좋다. 안에 셔츠를 레이어드 하거나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 등과도 잘 어울린다.



▲ 올 여름 힛트한 오버롤 안에 따뜻해보이는 레드베이스의 슬림한 줄무늬 티셔츠를 코디하고 매니시한 슈즈와 양말을 플러스하여 걸리시한 간절기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해보자. 티셔츠안에 얇은 반팔 흰티셔츠를 입었다가 낮에 더울때는 벗어서 어깨에 둘러줘도 예쁠것 같다.




2014 FW 이자벨마랑의 보헤미안풍 스웨터를 시작으로 올해 유난히 블랙&화이트 배색의 스웨터가 인기다. 블랙&화이트 스웨터 코디는 그야말로 간단하다.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한 시크한 가을 데일리룩 코디를 즐기거나

비비드하거나 뉴트럴한 소품만으로 악센트를 주어도 스타일리시하게 데일리룩이 연출된다.




올 가을 스웨터는 꽈배기같은 클래식한 짜임의 스웨터가 유행이다. 다크톤의 보이프렌드진에 부티와 페도라, 롱카디건을 코디한 가을 데일리룩도 멋지다.




2. 가을아우터와 함께 코디


간절기패션으로 가장 간편하고 유용한 방법인데, 여름에 즐겨입던 원피스나 데님 팬츠에 블레이져나 라이더 자켓, 데님자켓, 트렌치 코트등을 이용한 가을 데일리룩 코디이다. 자켓외에도 페도라나 가방,워커부츠, 스웨이드 앵클부츠등의 소품을 한 두 가지만 더해도 훨씬 그윽한 가을 분위기가 연출된다.



블랙앤 화이트의 미니멀룩 스타일이 화이트 코트로 인하여 화사하면서 시크한 멋을 보여준다. 블루컬러의 클러치와 밀러 선글라스가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멋진 코디방법이다. 




블랙앤화이트 스타일에 백과 같은 악세사리을 추가하여 가을간절기 코디한 모습이다.




러블리한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블라우스와 핸드백을 코디하여 미니멀룩으로 연출한 다음 레드 앵클펌프스를 매치하여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체크 팬츠에 블랙 니트탑을 매치하여 복고룩으로 가을분위기를 연출하고 트렌치 코트와 옥스포드 슈즈로 매니시하게 데일리룩을 연출한 코디모습이다. 트렌치코트는 무릎 중간쯤 올라오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트렌디해 보일 뿐만 아니라 움직이도 편하고 코디하기도 좋다.




3. 여름아이템으로 코디


아직 두꺼운 가을옷은 답답해 보이기 때문에 데님셔츠나 흰셔츠에 가벼운 여름 소품을 곁들이는 것이 이맘때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한 데님셔츠나 팬츠와 같은 아이템부터 시작해보자.



청청패션에 러블리한 부티와 레오파드풍 선글라스와 매혹적인 레드립만으로도 가을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다.




올 여름 버켄스탁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이 기세를 이어 가을 데일리룩 코디까지 활용해 보다. 지금은 맨발에 신고 조금 더 추워지거든 양말과 함께 레이어드해서 즐겨보자.




보이프렌드진에 핑크스웨터와 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화사한 여름소품을 믹스하면

러블리한 간절기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상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슬라우치 팬츠에 여름소품은 그대로 사용하고 반다나와 레드립으로 가을분위기를 낸 데일리룩 코디이다.




흰색자켓과 실크 블라우스에 다크톤 데님팬츠를 코디하고 가을색 소품을 플러스하여 노블한 가을패션을 완성하였다. 인디고 데님팬츠이기 때문에 결혼식 패션으로 활용해도 좋겠다.




청바지와 베이지톤 니트탑에 블랙소품을 믹스하여 시크한 가을 데일리룩 코디를 완성한 캐롤리나 쿠르코바의 모습이다.




레오파드프린트나 카멜,와인같은 뉴트럴 컬러는 가을에 코디하기 좋다. 얇은 니트와 다크톤 청바지에 부드러운 뉴트럴컬러의 소품만 곁들여도 가을 감성 분위기가 연출할 수 있다.



※ 스타일링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발란스

길이의 발란스, 크기의 발란스를 잘 맞추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한다. 예로 위가 짧으면 아래를 길에 입거나 위가 길면 아래를 짧게 입는 것이 좋다. 또는 위가 슬림하면 아래를 볼륨감있는 와이드팬츠나 플레어스커를 입거나 위가 박시하면 아래는 타이트스커트나 스키니진을 코디하는 것이 발란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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