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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가죽과 미니멀한 디자인에 퍼나 샤이니한 메탈릭 소재를 사용하여 소장가치를 높여주는 신상가방과 신발을 소개한

다. 가벼운 무게감과 깔끔한 다자인의 가방은 어떤 장소와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올 가을을 겨냥하여 브랜드에서 내놓

은 스페셜 신상가방은 실용적인 클러치백, 활용도 높은 크로스백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들 수 있는 다가능백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재치가 느껴지는 톡톡튀는 신상신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오랫동안 당신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

어줄 인기브랜드의 스페셜 신상가방과 신상신발을 추천한다.




□ 올 가을겨울 인기가 예상되는 핸드백과 슈즈 스타일


알렉산드라 파키네티의 두번째 시즌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 아이템인 토즈 디큐브에 블록체크무늬를 곁들인 고급스런 밍크퍼 신상가방이다. 보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표정으로 다시 태어났다. 토즈 디큐브백 [H20×W27×D13cm]




RAF SIMONS다운 대담한 배색이 임펙트있는 디올 신상가방과 신발이다. 뒤에는 윗부분에 비대칭 다이아몬드형으로 열 수 있는 예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레이닝 운동화의 솔을 곁들인 독특한 펌프스가 신선하다. 클러치백 [H24.5×W31×D10cm] , 슈즈[H14cm]




큼직한 리벳이 인상적인 "Orb"라고 이름붙여진 삼각기둥 모양의 신상 가방이다. 큼직한 플랩패널과 노란색 스티치가 포인트인 귀여운 가방이다. 핸들에 팔을 넣어서 감싸듯이 들고 다니면 참으로 이쁠 것 같다. 셀린느의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가방 "Orb" [H21×W39×D22cm]




4가지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한 핸들과 안쪽의 칸막이등 높은 기능성이 장점인 새로운 아이콘백 "Bye the way"의 재미있는 가방이 등장하였다. 마치 말갈기처럼 보이는 형광핑크로 부분 염색된 가젤퍼 포인트가 눈을 사로 잡는다. 펜디가방 "Bye the way" [H15×W27×D13cm]




독일 태생의 안무가겸 무용수인 피나 바우쉬의 무대예술,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에 의한 영화등 독일의 아방가르드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프라다의 가을 신상 신발이다. 그러한 정신은 각각의 악세서리 디자인에도 활용되어 그래픽컬한 웨지솔이 탄생하였다. 프라다 실버*블랙샌들 [H11cm]




올해 다양한 아이템에 플란네 소재를 사용한 조르지오아르마니. 물론 신상가방에도 플란넬 소재를 사용하였다. 테두리에 둘러진 래빗퍼는 실은 안쪽 전체에도 깔려있어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난다. 무소의 뿔같은 잠금장식으로 개성을 표현하였다. [H20×W35×D16cm]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부인인 리키로렌을 뮤즈로 한 소프트 리키백이다. 이태리 장인의 기술의 도처에 번뜩이는 일품으로 작년 고급스러운 나파가죽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올 가을에는 모브컬러가 처음으로 등장하여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H27×W35×D18cm] 랄프로렌




상큼한 여름 데일리룩에 랄프로렌의 리키 소프트백을 매치한 에이미 로섬. 고소영에서부터 헐리웃 셀럽까지 연예인들도 즐겨드는 가방이다.




지난해 발표되었던 핸드백으로 이 디자인은1985년 파리에서 창업한 루이비통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트렁크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이다. 파리 은행가 "Albert Kahn"이 1911~1929년에 걸쳐 발주한 다양한 타입의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올 가을에는 미니백으로 등장하였다. 은행가 알버트 칸의 이니셜 "A"를 히브리어로 쓴 인쇄가 재미를 더한다. 미니백 "에삐라인" [H12×W18.5×D4.5cm]




원숄더 타입의 클러치백이라는 제안을 모토로 탄생한 클로에 신작가방 "DALSTON"이다. 숄더와 지퍼의 절묘한 스포티 감각과 발군의 기능성은 올 가을 잇백으로 충분하다. 끌로에 "DALSTON" [H27×W36×D15cm]




오뜨꾸뛰르 컬렉션에서도 스니커즈를 대거 투입해서 화제가 된 샤넬은 계속되는 프레타 포르테에서도 스니커즈를 전면에 배치하였다. 트위드, 스웨이드, PVC, 라미네이트 가공과 금이 간 가공을 곁들인 가죽등을 사용하였다. 많은 소재의 조합으로 자유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한다. 샤넬 스니커즈[H3cm]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스튜어트 베버스에 의해 아메리카를 순회하는 여행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페블레더와 레드브라운 스웨이드를 결합하여 바람과 하이웨이라는 "길 여행" 을 연상시키는 콤비네이션 가방이다. 

코치 라이더가방 [H30×W33×D20cm]




줄 사다리를 방불케하는 핸들과 고삐 뱅글이 곁들여진 전면등 마구공방을 연상시키는 재치가 돋보이는 Hermes "alezan". 5가지 방법으로 들 수 있어 그날의 스타일에 따라 들 수 있다는 것도 기쁜 일이다. 

Hermes "alezan" [H20~29×W30×D10cm]




엷은 컬러와 메탈릭 악센트, 카프스킨과 스웨이드의 대비 외에도 부드러운 곡선을 그린 모던 그래픽이 결합된 앵클부츠는 스트리트 감각과 시크한 여성스러움을 절묘하게 믹스하였다. 올 가을 기분을 상징하는 신상 신발중 하나다 될 것이다. 앵클부츠 [H5cm]




지방시의 인기 스니커즈 시리즈 "TYSON"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쳐 모티브인 스타 스터드를 하이컷 스니커즈의 앵클 부분에 악센트로 사용하고 모던한 스티치로 멋을 더한 지방시의 신상신발이다.




홀치기무늬의 밍크퍼 클러치는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빚어낸다.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양념으로 들면 발란스가 좋아질 것이다. 폴드 오버 클러치 [H15×W33×D5cm]




인기가방 "ALIX" 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쳐 아이콘인 리얼 골드 플레이트 사양의 빅 지퍼를 그대로 사용한 작은 박스 타입의 "ALIX BOX" 신상가방이 등장하였다. 실제로 잠글 수도 있은 열쇠장식이 샤프한 인상을 준다. 안쪽에 파우치도 들어있다.

"ALIX BOX" [H35×W27×D20cm]




심플 모던한 옷차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신상 신발로 마치 불이 타는 듯한 컷팅을 앵클부분에 곁들인 아트 감각의 부츠이다. 신는 이에게 자신감과 힘을 불어 넣어 줄 것만 같은 파워풀한 앵클부츠가 참으로 멋지다. 스웨이드 앵클부츠 [H11cm]




구찌의 아이콘백인 재키백이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여 다시 태어났다. 라이닝이 없는 한판의 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러움과 가벼움을 실현하였다. 1950년대에 만들어진 오리지널과 같은 메탈 피스톤의 클로져도 스타일리시하다. 구찌 호보백 "재키 소프트" [H31×W43×D6cm]




가죽자켓에서부터 힌트를 얻은 스티치가 특징인 바이커백 시리즈가 등장하였다.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하고 바닥면을 최소한으로 얇게 하여 쿨하게 들 수 있다. 바이커백 [H19×W32×D3cm]




불가리의 아이콘백인 "Serpenti"에서 등장한 새로운 컬러 스칼렛이다. 타는 듯한 레드가 아름다운 샤이니한 물뱀 가죽백은 마치 쥬얼리를 몸에 착용하고 있는 듯하다. 좌) 불가리 "Serpenti" 핸드백 [H19×W28×D7.5cm] 우) 불가리 "Serpenti" 크로스 바디백 [H19×W28×D7.5cm]




생로랑의 런웨이에서는 60년대의 미니멀 스타일이 재현되었다. 신작 신발 컬렉션 "BABIES"의 롱부츠는 당시의 문화를 생각나게 하는 실버가죽을 선택하였다. 미니드레스와 함께 코디하여 입으면 너무나 예쁠 듯 하다. "BABIES" [H5cm]




FW 2014  생로랑의 런웨이 모습이다.




고급스러운 밍크를 기하학적으로 배색한 컬러블록이 모던한 신상 가방이다. 플랩 부분에는 브랜드 모티브인 파리미드 형태의 스터드를 곁들였다. 럭셔리한 분위기와 강렬함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신상가방이다. 발렌티노 락스터드 숄더백 [H13×W20×D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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