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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예인들이 애용하고 있는 슈즈에 주목하자. 인기브랜드의 엘레강스한 펌프스에서부터 개성있는 앵클부츠까지 여름패션을 보다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여름슈즈를 소개한다. 연예인슈즈로 유명하면서도 실용적인 슈즈만 모았으므로 예산에 맞게 마음대로 골라잡아도 좋을 듯 하다.




1.카라 델레바인의 샤넬 하이컷 스니커즈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카라가 즐겨 애용하고 있는 것은 샤넬의 하이컷 스니커즈이다. 블루베이스에 화이트 레이스를 더해 시원하고 고급스런 인상을 주는 스니커즈를 광택감있는 야구점퍼나 매쉬소재의 탑등과 스포티하게 연출하였다. 샤넬 스니커즈는 연예인 중에서도 모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다.




2.미란다커의 셀린느 포인티드 토 펌프스


발등이 얕은 포인티드 토가 엘레강스한 셀린느 펌프스를 즐겨신는 미란다커의 데일리룩모습이다. 컬러블록이 인상적인 원피스에 코디하거나 그레이 아우터와 코디하고 레오파드 프린트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등 우아한 옷차림에 누디한 펌프스를 즐겨신는다.




3.레이디가가의 생로랑의 모노톤 레이스업 슈즈


니콜리치,미란다커등 많은 연예인이 애용하는 슈즈로도 유명하다. 블랙탑과 빈티지한 팬디 로고팬츠에 스카프로 악센트를 주거나 플라워프린트 셋트에 빈티지한 에르메스가방과 선글라스, 생로랑 슈즈로 평소와는 다른 얌전한 데일리룩을 선보인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다.




4.수키 워터하우스의 슈페르가 스니커즈


연예인슈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슈페르가 스니커즈. 수키는 2014부터 슈페르가 광고모델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3센티 통굽 스니커즈를 박시한 데님자켓과 버건디 모자, 양말을 레이어드하거나 스웨트팬츠의 편안한 공항패션에 퍼플 선글라스와 함께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러블리한 원피스나 데님 팬츠에 코디하기 좋은 여름슈즈중 최고의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5.엘르 페닝의 버켄스탁 아리조나


새롭게 부활하고 있는 버켄스탁 샌들은 청순한 엘르페닝이 즐겨신기로도 유명하다. 미우미우 마드라스가방과 함께 청바지에 신거나 보태니컬 프린트의 웨스턴셔츠와 데님셋트등 엘르페닝이 여름 데일리룩에 요즘 자주 신고 있는 슈즈이다.




6.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알렉산더 맥퀸 오페라 슈즈


보태니컬 자수가 고급스러운 오페라슈즈를 자라 체크탑과 불가리의 "Serpenti(세르펜티)" 백과 엣지있는 선글라스로 오리엔탈 무드를 연출하거나 자라 투피스에 캐롤리나 헤레라의 빅 토트백, "WONDERKIND" 버터플라이 선글라스에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 절정인 디올의 펄귀걸이등으로 수준높은 패션스타일을 완성한 올리비아.




7.알렉사청의 샬롯 올림피아 키티플랫 슈즈


멋쟁이라고 소문난 연예인중에 대부분은 샬롯 올림피아의 키티 플랫슈즈를 갖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골드솔의 플랫슈즈에 버버리 트렌치코트와 가죽 스커트의 클래식스타일이나 탑샵의 체크원피스와 네이비자켓의 프렌치스타일에도 2014-15 돌체&가바나 추동컬렉션인 파이톤소재의 "AGATHA"백과 함께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한 알렉사 청. 걸리시한 여름 원피스나 반바지에 귀엽게 코디하기 좋은 슈즈이다.




8.케이트 미들턴의 스튜어트 와이츠먼 웨지샌들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케이트비는 다양한 여름패션에 웨지샌들을 즐겨신는다. 여성스런 노란색 원피스에 코디하거나 오스트레일리아 인기브랜드 짐머만 레이스원피스에 웨지샌들을 신고 바닷가에서 가족여행을 즐기는등 누디한 웨지슈즈로 다양한 여름패션을 완성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9.케이트 보스워스의 Rodarta 앵클부츠


파이톤무늬에 블랙과 화이트가 절묘하게 배색된 "Rodarta" 앵클부츠를 즐겨 신는 케이트. 캬라멜컬러의 가죽스커트에 코디하거나 웨스턴 프린지자켓에 청바지와 함께 코디하는 등 심플한 옷차림에 개성있는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한다.




10.비욘셰의 나이키 에어맥스원 스니커즈


비욘셰는 메탈릭 골드의 스니커즈를 크롭탑과 청반바지에 코디하고 "dsquared2" 보스톤백과 와일드폭스 켓츠아이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거나 가죽반바지에 코디하는등 캐주얼한 여름옷차림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슈즈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우터에 알렉산더 맥퀸의 오페라 슈즈로 스트릿스타일을 연출한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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