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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베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해 성공한 소피아 아모루소가 설립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 '나스티 갈(Nasty Gal)'은 빈티지 의류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맵시 연출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렌드입니다.

나스티 갈은 1970년대 중반 미국의 섹시한 펑크 디바이자 나쁜 여자들의 수호신으로 추앙받던 베티 데이비스의 앨범 이름이자 수록 곡명입니다.

 

 

 

Nasty Gal July 2013 Lookbook

나스티 갈의 2013 7월 룩북

 

 

 

나스티 갈의 2013 7월 룩북의 컨셉은 틀에 박힌 생활에서 탈피하고자하는 의지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 패션 스타일을 꾸밀 때 엘레강스한 스타일 아니면 스포티한 스타일, 빈티지한 스타일 혹은 새로운 스타일로 할까하는 고민을 하게되는데, 나스티갈은 소비자들의 이런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 어떤 패션 아이템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을 패션 룩북(Lookbook)이나 모델들의 데일리룩에서 영감을 얻어보는 것도 좋다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컨셉을 바탕으로하여 나스티 갈은 2013 여름 룩북에서 모델 마틸다 번마크(Mathilda Bernmark)에 의하여 가장 핫한 여름룩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아이템 구성은 베이직한 레이스 드레스 혹은 레이스 탑 등을 활용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패턴무늬에서부터 레오파드 프린트, 스트라이프 그리고 트라이벌 디자인 등에 대한 스타일 룩북입니다.

 

 

나스티갈은 베이직한 화이트 드레스를 패션아이템을 이용하여 보헤미안 스타일로 연출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미적인 표현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로하는 것이 아니며, 모자나 악세사리등으로도 충분히 보헤미안 스타일을 연출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낡은 데님과 레이스 크롭탑 코디 제안은 이번 여름시즌에 가장 핫한 트렌드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2013 여름시즌 나스티갈의 룩북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쿨 썸머부츠, 컬러풀 핸드백, 보호햇(boho hats) 그리고 선글라스 등이었으며, 여름 아웃핏 스타일링을 위한 쿨 악세사리가 다양한 용도로서 제안되어진 것이 이번 룩북의 가장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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