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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가가 추천한 셀렉트숍의 가을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가을멋쟁이 아이템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여성스런 원피스와 가디건등을 시크하게 가을패션으로 완성해줄 아이템을 골라모았다.

 

 

 

1. 소재가 다른 펌프스와 부티

A Stacey(H8) 실키한 소재에 페이턴트를 사용해 엘레강스한데다가 엣지있는 포인티드 토 펌프스이다.

 

B Bethany(H10) 올 해 대유행인 블랙으로 원톤이면서 누박과 페이턴트의 믹스사용이 세련된 부티이다. 도톰하고 청키한 힐도 세련된 포인트이다.

 

 

 

 

2. 폭신폭신한 소재가 위안이 돼주는 귀여운 가디건

 

 

A Oeufdoux (S사이즈)- 숄카라가 편안하고 따뜻해보이는 가디건은 깔끔하게 입고 싶다면 s사이즈로, 러프하게 입고 싶다면 M사이즈를 선택하면 좋다.

 

B Oeufdoux (M사이즈)- 우후도라는 일본브랜드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모이스춰소재로 폭신폭신한 귀여운 가디건이다.

 

 

 

 

 

3. 보디케어는 Elemental Herbology(엘레멘탈 하보로지)

 

 

황산염프리의 사치스러운 보디워시가 여름의 자외선으로 부터 피곤한 피부를 부드럽게 정리해준다. 씻으면서 바디마시지도 할 수 있는 미튼(벙어리장갑)이 달려있다. 다마스크 로즈워터 배합의 멋진 향이 릴랙스하게 만들어준다. 6만원대 후반

 

 

 

4. 클래식한 태슬백

 

MZ Wallage(Colette)-클래식한 태슬백이 가을옷차림을 더욱 리치하게 격상시켜준다. 가을분위기에 딱인 보스톤백은 볼륨있는 태슬이 악센트이다. 광택이 있는 나일론 새틴의 마스타드칼라가 고급스러움을 연출해준다. 사이드까지 열리는 지퍼가 물건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다.

 

 

 

 

5. 드레이프 원피스

 

Croon a song(크룬 아 송)-데일리에도 파티에도 잘 어울리는 드레이프 원피스이다. 전면에 듬뿍 잡힌 드레이프가 바디라인을 날씬하게 보이게 해주는 아름다운 실루엣이다. 누디한 핑크베이지의 드레스는 활용도가 높다.

 

 

 

 

 

6. 디파인 뷰티의 화장수와 클린징 밀크

 

모든 성인여성에게 권해주고 싶은 스킨케어는 디파잉 뷰티의 화장수와 클린징밀크이다. 깔끔하게 씻기고 촉촉하며 리프트 업 효과도 있는 마사지샵보다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건조하고 추워지는 계절에 힘을 주는 상품이다.

 

A 클린징밀크-리프트 업과 보온의 더블효과가 있는 클린징 밀크. 7만원대

 

B 화장수-압도적인 보온력을 가진 화장수는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피부속에서부터 발광하는 것 같은 광채가 난다. 보온성분이 듬뿍 들어간 배합으로 물기를 장시간 유지시켜준다. 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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