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최신 스트릿패션 스타일

 

 

 

 

□ 셀럽들의 최신 스트릿패션 스타일

 

이제 스트릿패션 스타일은 시즌 트렌드로 받아들여진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패션피플들의 스트릿패션은 항상 과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따라하고픈 "잇" 아이템으로 여겨진다. 인터넷, SNS 등의 확산으로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바로바로 전세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실용적 패션을 중시하는 뉴욕의 패션피플들의 스트릿스타일이 궁금하면 이제는 인터넷 접속만하면 된다. 최근 뉴욕 패피들의 스트릿 스타일이 궁금하면 마우스를 스크롤하여 보자.

 

 

 

 

미란다 커 (Miranda Kerr)

화이트 데님에 네츄럴한 스트라이프 탱크탑으로 데일리룩을 코디하였으며, 빅사이즈의 블랙 토트백과 허리에 묶은 데님 셔츠 코디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주는 반면 레오파드 무늬 샌들은 쿨하면서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해 주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코랄 색상 투피스를 입고 살구색 토트백을 든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트릿 스타일 모습이다. 이날 그녀는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겨 마치 바비 인형같은 사랑스러움을 연출하였다. 특히 미니 스커트아래 드러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데이지 로 (Daisy Lowe)

 

영국의 잇걸로 불리우는 데이지로의 네츄럴한 분위기의 캐주얼한 스트릿 스타일 모습이다. 케빈 클라인 로고가 세겨진 힌색 탱크탑에 블랙 스티니를 코디하여 미니멀룩 스타일로 데일리룩을 코디하였다.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

 

블랙앤화이트의 플레어 원피스에 매리골드 컬러의 블레이져를 코디하여 유니크하면서 화사한 느낌으로 데일리룩을 코디하였다.

 

파스텔톤의 핑크 컬러 블록으로 된 빅사이즈의 토트백이 전체적인 스타일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고 여성스럽게 만들어주고 있다.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옷, 신발 뿐 만 아니라 악세사리까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로 하여 미니멀하게 코디한 리즈 위더스푼은 모습이다. 이날 데님 자켓을 매칭한 모습은 다가 올 가을시즌 트렌드룩을 보여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