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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라면 당연히 곧 다가올 바캉스패션에도 신경써야 하는 법! 이번 SS런웨이에서는 올 여름 바캉스패션에 참고할 만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디테일이 가득하다. 인기브랜드가 제안하는 주목의 바캉스패션에서 힌트를 얻는다면 올 여름 누구보다도 돋보이는 바캉스패션을 만킥할 수 있을 것이다.






□ 어디에서나 돋보일 수 있는 바캉스 패션



Altuzarra

알투자라 2015 SS컬렉션에는 이국적인 정취가 풍기는 플라워프린트가 특히 주목을 끌었다. 깊은 슬릿이 섹시한 하이웨스트 펜슬스커트에 투명감있는 카디건을 걸쳐입으면 바닷가에서는 물론 도심에서도 시원하고 섹시한 여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면의 단추를 조절하여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Dsquared

블랙의 베이직한 원피스수영복도 비즈가 화려하게 장식된 그래피컬한 자켓을 걸치면 비치에서도 시선을 독점할 수 있다. 무릎길이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더하면 센스만점 바캉스패션이 완성된다. 화려한 아이템을 플러스할때에는 악세서리는 되도록 자제하고 무심한 듯 시크한 안경으로 악센트를 주는 것이 멋쟁이들만의 고급 테크닉이다.





Tommy Hilfiger

컬렉션 회장에 야외 페스티벌 실현한 타미 힐 피거는 메탈릭컬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수영복에 멀터컬러 니트판쵸를 레이어드한 여유로운 바캉스패션을 선보였다. 별모티브의 타투와 숏부츠로 록스피릿을 플러스하여 분위기를 업하였다.





Moschino

마치 핀업걸이 튀어 나온 듯한 레트로한 투피스에 80년대가 연상되는 팝 프린트가 인상적인 컬렉션을 발표한 모스키노. 프린트와 컬러로 재미를 준 코디가 역시 모스키노 답다. 비비드한 오렌지 슈즈와 가방을 초이스하여 발랄한 바비걸을 완성하였다.





Diane Von Fustenberg

남프랑스 리조트지로 유명한 코트 다쥐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투피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브라탑의 매력적인 마린스타일을 선보였다. 흰색가방과 체크스트랩 샌들까지 어반시크룩으로도 멋지게즐길 수 있는 멋과 실용성을 겸한 아이템이다.





Elizabeth and James

매쉬니트 스웨터를 수영복 위에 레이어드 하는 테크닉은 물놀이 후 돌아갈때 활용하면 좋은 바캉스패션이다.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은 블랙 가죽 백팩과 선글라스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한 것이 더욱 세련된 무드를 풍기고 있다.





DKNY

더욱 더 가속되고 있는 스포츠모드는 비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매쉬소재의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DKNY의 바캉스패션을 참고한다면 당신은 분명 어디에서나 돋보일 것이다. 속살이 살짝 보이면서 헬시한 섹시미를 어필하기에 매쉬소재만큼 좋은 아이템도 없을 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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