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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서 플레이보이로 소문났던 조지 크루니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 순식간에 유명해진 아말 클루니. 1978년 바레인에서 태어난 아말 크루니는 국제법과 인권문제를 전문으로 활약하는 영국변호사이다. 자선이벤트를 통해서 만난 조니 크루니와 작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센스도 겸비하여 패션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엘레강스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아말클루니의 패션스타일을 참고하여 우리도 우아하고 세련된 멋쟁이가 되어보도록 하자.





1. 오피스룩 스타일


보통의 변호사는 다크한 테일러드 수트가 기본으로 여겨지지만 의외로 아말 클루니는 화사한 컬러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옷차림을 즐겨 입는다. 컬러풀한 투피스와 여성스러운 팬츠스타일등 비지니스룩으로도 잘 어울리는 깔끔함과 기분을 업해주는 화사함의 발란스를 절묘하게 맞춘것이 아말클루니 패션스타일의 특징이다.


아말클루니가 입은 비비드한 퍼플 투피스는 심플하면서도 볼륨감있는 스커트와 허리장식으로 인해 여성스럽게 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청량감있는 페일톤 투피스로 지적이면서 화사해 보이도록 코디해 보는 것도 좋겠다. 크롭자켓과 플레어스커트 앙상블의 발란스가 효과적인 투피스에는 밝은 컬러의 소품을 코디하는 것이 좋다.




화이트와 네이비의 깔끔한 오피스룩 코디를 세련되고 여성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크롭팬츠를 선택하면 된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코디하여 분위기를 업시킨다. 네이비 탑과 흰팬츠는 지적인 동시에 최고로 잘 어울리는 컬러조합이다. 무난한 오피스룩이 돋보이게 연출하고 싶다면 노카라 자켓의 목부분에 비즈나 자수가 장식된 것이나 플리츠가 곁들여진 쉬폰블라우스등 화사한 디테일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오피스룩 코디를 즐길 수 있다.




샤넬의 트위드 수트는 콤팩트한 자켓과 슬림한 무릎길이 스커트를 선택하는 것이 발란스가 가장 좋다. 클래식한 트위드 투피스에는 블랙소품을 곁들여 깔끔하게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러블리한 핑크 트위드 투피스도 절제된 듯 코디해야 부담스럽게 보이지 않는다. 핑크 트위드 투피스는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해야 어른스럽게 보인다는 것을 명심하자. 실버 펌프스와 카멜컬러의 멀버리백으로 내추럴하고 엘레강스한 아말 클루니 스타일의 오피스룩 코디를 완성한다.




팬츠에 니트자켓을 코디하면 딱딱해 보이지 않고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기본색을 선택하여 깔끔하게 코디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른스러운 여유와 지성을 겸비한 오피스룩 코디를 원한다면 센터 프레스가 들어간 네이비 팬츠와 카멜탑을 코디하고 청량감있는 화이트니트자켓을 레이어드하면 된다. 심플한데도 세련되게 보이는 것은 소재때문이다.





2. 편안한 휴일패션


아말 클루니의 러블리한 휴일패션을 따라해 보도록 하자. 자신의 개성이 느껴지는 프라이빗 옷차림이야말로 패션센스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되기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아말 클루니처럼 대담한 컬러와 프린트로 적극적인 여성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꽃무늬프린트나 핑크, 미니원피스등 귀여운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화사함과 릴랙스함이 관건이다.


조지 크루니의 별장에서 포착된 아말 클루니는 화사한 꽃무늬로 장식된 알베르타 페레티의 투피스로 로맨틱하게 연출하고 디너파티에 참석하였다. 아말 클루니의 패션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잔잔한 꽃무늬보다는 중간 정도 사이즈의 조금 화려한 원피스를 고르는 것이 좋다. 경쾌해 보이는 쉬폰이나 매쉬소재의 플로럴원피스에 카키색 라이더자켓을 믹스하면 세련된 보헤미안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말 클루니가 즐겨입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는 대부분 "PAULE KA"제품이다. 리본과 미니원피스는 여성미를 강조하기에 최고의 아이템이지만 과해보이고 싶지않다면 헤어와 메이크업, 악세서리는 내추럴하게 연출해야 한다. 핏 & 플레어 실루엣의 화사한 리본 원피스에 블랙소품을 믹스하여 깔끔하고 시크하게 연출하면 어른스러운 러블리함을 강조할 수 있다.




휴일이나 데일리룩 코디에도 엘레강스한 에센스를 잊지않는 아말 클루니의 패션스타일. 스텔라 매카트니의 화사한 데님에 레이스 크롭탑으로 걸리시한 캐주얼룩을 완성하였다. 러블리한 화이트 탑에 도트가 곁들여진 데님팬츠를 코디하면 기존의 흰셔츠와 데님팬츠의 기본 조합을 프레쉬하게 쇄신할 수 있다. 멀버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시즌에는 아말 클루니처럼 점프수트와 청자켓으로 70년대 무드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로맨틱한 조합에 매니시한 레이스업 슈즈로 적절히 완급을 조절한 센스가 돋보인다. 점프수트대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바지투피스를 활용해도 좋다. 기하학패턴이 신선한 투피스에 가죽자켓을 레이어드하고 바이컬러의 멀버리 체인백으로 포인트를 주면 오피스룩으로도 가능하다.





3. 아말크루니 패션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 원피스

깔끔한 실루엣의 베이직한 컬러조합의 원피스는 한가지만으로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한 동시에 아말 클루니처럼 지적인 여성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화사한 프린트원피스와 깅엄&네이비 조합의 청초한 원피스 모두 오스카 드 라렌타 컬렉션으로 우아한 여성미가 돋보인다.

1. 비지니스에서 외출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원피스로 허리의 밸트장식이 악센트이다. / Escada Sport

2. 봄,여름에는 역시 프린트원피스가 최고이다. 단, 디자인은 철저히 심플한 것으로 프린트를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좋다. / Milly

3. 섬세한 프린트라면 부담없이 입기 좋다. 허리라인을 주름이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것이 굿이다.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봄아우터

경쾌한 아우터를 멋내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이 아말 클루니의 패션스타일이다. 헐렁한 니트카디건으로 캐주얼룩에 여성스러움을 플러스하거나 릭오웬의 라이더자켓풍 니트블루종을 화사한 프린트팬츠와 코디하여 경쾌한 스타일링을 실현한다. 아말 클루니의 패션스타일을 따라하고 싶다면 엘레강스하면서도 액티브한 라이더풍 아우터나 여성스러운

카디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 져지소재의 라이더풍 레드자켓. / BCBG Max Azria

2. 착용감 좋은 니트소재의 자켓. / BCBG Max Azria

3. 물결치는 전면의 아름다운 실루엣이 숄같은 경쾌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체온조절과 자외선차단에도 도움이 되는 블루카디건./  TSE





▲ 선글라스

아이웨어는 스타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아말 클루니는 엘레강스룩에는 켓아이형 빅프레임 선글라스를 코디하고 편안한 휴일엔 화사한 프린트의 선글라스로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켓아이와 타원형의 선글라스를 즐겨 사용한다.

1. 템플에 진주를 곁들여 옆얼굴도 우아해 보이는 선글라스. / 샤넬

2. 아말이 애용하는 하이디 런던은 모자이크무늬등 공들인 프레임에 주목해야 한다. / Heidi London

3. 화이트프레임 선글라스. / Heidi London





▲ 볼드한 쥬얼리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말 클루니는 볼드한 귀걸이나 목걸이를 즐겨 사용한다. 화사한 악세서리는 심플룩을 감각적으로 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얼굴도 환하게 밝혀준다. 맥시코 유명 화가 프라다 칼로 모티브 목걸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쥬얼리브랜드 TATTY DEVINE(타티 디바인) 제품이다.

1. 아말이 애용하는 런던 쥬얼리브랜드 타티 디바인은 아크릴을 사용한 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들여 손으로 제작한 정성과 고급스러움으로 어른스런 재미를 줄 수 있는 쥬얼리브랜드이다. / TATTY DEVINE

2. 네크리스. / TATTY DEVINE

3. 네크리스. / TATTY DEVINE

4. 락무드와 보헤미안무드를 겸비한 체인목걸이. / IOSSELLIANI

5. 멀티컬러 스톤이 화사한 이어링. / IOSSELLIANI





▲ 핸드백

서류가 들어가는 수납력 좋은 토트백을 즐겨사용하는 아말 클루니. 자주 들고 등장하는 포켓이 달린 "BALLIN"백은 아말 클루니가 애용하기 시작하면서 큰 특수효과를 누려 아예 명칭을 아말로 붙였다고 한다. 커리어우먼에게 필수인 기능성이 뛰어난 깔끔한 디자인의 토트백을 노려봄직하다.

1. 화이트에 파이톤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포인트를 준 토트백. [W37×H25×D14] / Furla

2. 밝은 노란색으로 봄기분을 낼 수 있는 토트백. [W36.5×H25×D16.5] / 멀버리

3. 심플하고 아름다운 대용량 사이즈의 가벼운 토트백. [W44.5×H27.5×D17.5] / coccinelle





▲ 펌프스

심플하거나 글래머러스한 펌프스를 즐겨신는 아말 클루니는 플라워프린트의 화사한 펌프스로 포인트를 주거나 이동이 많은 날에는 걷기 편한 펌프스를 즐겨 신는다. 적당한 높이의 힐과 포인티드 토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아말 클루니 패션스타일의 비밀이다. 실용성이 높은 기본스타일의 화사한 펌프스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1. 아름다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누디한 펌프스는 필수이다. / 지미추

2. 핑크의 장미가 글래머러스한 펌프스. / 콜한

3. 화사한 비즈장식의 펌프스는 특별한 날에 신으면 좋다. / Rene Caovilla

4. 심플한 디자인에 뒤꿈치에 리본이 곁들여진 러블리한 펌프스. / PIPPI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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