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패션스타일로 꾸민 연예인들 행사모습

최근 열리고있는 행사에서 연예인들은 벌써부터 봄패션스타일로 갈아입었다. 지난 4일 강남역 부티크 모나코에서 '랑콤의 쥬시 쉐이커' 런칭 행사에 참석한 연예인들을 통해 확인해보자.

배우 엄현경

엄현경은 하이웨스트 디자인의 팬츠에 블라우스를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와 화이트 미니백을 들어 차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배우 하연수

하연수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에프엑스 루나

에프엑스 루나는 이날 스트라이프 셔츠에 청바지를 더하고 심플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클래식한 청바지에 누두톤의 펌프스를 코디하여 긴다리를 강조한 것도 멋지다.

나인뮤지스 경리

경리는 여성스러운 미니 원피스를 단독으로 입었다. 여기에 스트랩 하이힐과 분홍색 토트백을 들어 포인트를 살렸다.

 

배우 손여은

손여은은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라우스에 프린지 디테일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의 공식석상 룩을 연출했다.

배우 김성은

김성은 부츠컷 팬츠에 독특한 소매 플레어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여기에 컬러 클러치백을 들어 포인트를 살렸다.

배우 유다인

유다인은 시스루 소재의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격식을 차린 자리에 어울리는 차분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배우 송하윤

송하윤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더해 하의실종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클러치를 들어 포인트를 살렸다. 

레이디제인

올 시즌 또한 복고풍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레이디 제인역시 행사룩으로 심플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랩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풍겼다.

글참조 패션웹진 스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