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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겨울시즌 잇 아이템을 꼽으라면 청바지다. 빈티지한 무드의 부츠컷 데님은 2015 컬렉션은 물론이고 스타들의 공식석상 룩이나 스트리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들의 공식석상 패션을 통해 청바지 잘 입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트렌디한 "부츠컷 청바지" 스타일링


▲ 에프엑스 빅토리아 

블랙컬러의 슬림핏 톱에 부츠컷 청바지와 펌프스를 매치하여 캐주얼룩으로 세련되게 코디하였다. 




▲ 모델 강승연

스웨트셔츠에 부츠컷 청바지를 입은 다음 페미닌한 체인백과 하이힐을 신어준다면 복고풍 스타일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편안한 믹스매치룩을 원한다면 스커트에 운동화를 매치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AOA 설현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에 긴 다리가 더욱 돋보이는 딥블루 컬러의 부츠컷 진을 매치했다. 자칫 무난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설현은 레드 립과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들어간 레드 컬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 배우 황신혜

9월18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엔비 리퀴드 립 포션 런칭 파티에 참석한 황신혜는 숏 재킷과 부츠컷 팬츠를 모두 데님으로 선택, 과감한 청청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 데님 소재를 선택하되, 톤을 달리하는 센스를 보여준 그는 청재킷 안에 프린트가 그려진 흰 티셔츠를 입어 펑키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 배우 한선화

와이드한 부츠컷 청바지에 화이트 탑과 롱코트로 스타일링하였으며, 의류브랜드 '세컨플로어’ 행사장으로 가고있는 모습이다. 




▲ 배우 채정안

밝은 컬러의 와이드한 부츠컷 데님을 선택한 채정안은 하이웨이스트 복고풍 청바지에 노란 스틸레토힐로 화사하면서도 톡톡 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스틸레토힐보다 앞코가 훨씬 날렵한 파이톤 힐을 택해 흰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기본 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하였다.




▲ 배우 김유미

여성스러운 소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하였으며, 로얄블루 컬러의 펌프스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준 그는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 등의 주얼리를 모두 실버로 맞추며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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