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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컬러데님 팬츠로 데일리룩 코디하기

컬러를 조합하는 스타일의 경우 보통은 비슷한 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코디의 기본이라 하겠다.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를 줘 룩에 생동감을 주는 것도 좋지만 컬러 매치가 어렵거나 부담스럽다고 느껴진다면 비슷한 색으로 통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은 컬러데님 팬츠로 추천할 만한 브랜드로 Joe`s jean,PLST,슈퍼파인(superfine),빈스(Vince)의 클래식한 컬러데님 팬츠를 소개하고자 한다. 패션에 민감하신 분들은 잘 알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잘 모르는 브랜드일지도 모른다. 핏도 예쁘고 소재도 좋아 셀럽들이 입기시작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컬러데님팬츠뿐만 아니라 데님팬츠가 유명한 브랜드이니 앞으로 데님팬츠 구입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Joe`s
Joe`s 는 2001년에 창립한 아메리카의 진브랜드이다. 창립자는 Joe DAHAN으로 모로코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이다. 모로코에서 아메리카의 켈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로 이주해 본격적인 디자인 활동을 개시한다. 80년대「Joe the Hun」이라는 맨즈웨어를 발표했다.

 

카키의 컬러데님팬츠와 노란색의 티셔츠의 임팩트있는 코디네이트를 완성한다. 가죽의 아우터와 슈즈는 블랙으로 맞춰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주는것이 어른스런 케주얼옷차림의 기본이다.  카키컬러데님팬츠-Joe's    가죽자켓-릭오웬스   로고티셔츠-DM     백-디젤   부츠-자라

 

 

 

레이스블라우스와 시크한 카키컬러데님팬츠에 카키와 잘 어울리는 뉴트럴컬러의 베스트와 부츠를 조합해 사랑스럽고 세련된 코디가 연출된다.   카키컬러데님팬츠-Joe's, 레이스블라우스-TOMORROWLAND collection, 스웨이드베스트-DOMA,    스트로 클러치백-HAT ATTACK, 부츠-자라

 

 

 

 

 

 

 

2. PLST


「PLST」는 오리지날라인을 전개하면서 각국의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수입해 함께 파는 유니클로가 운영하는 일본 셀렉트숍이다.「PLST」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여러가지 때와 장소에 맞춰 잘 어울리는 소재와 패턴도 진화된 세컨드 베이직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PLST」는 새로운 맨즈컬렉션도 구비했다.  「PLST」의 오리지널라인은 전력을 다한 디자인과 딱좋을 정도의 핏감에 의한 아름다운 실루엣을 겸비한 컬렉션이다. 「PLST」는 유행에 민감한 안테나를 가진 사람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다.

 

 

스트라이프티셔츠나 데님셔츠,네이비 니트로 심플하게 코디하면 좋을 상큼한 PLST의 컬러데님 팬츠이다. 이른봄부터 입기좋은 레드 데님팬츠이다.  컬러데님팬츠-PLST

 

 

 

 

 

 

3. superfine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슈퍼파인(superfine)을 설립했다. 영국런던을 거점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이다. 데님이 유명하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의류,악세서리등도 폭넓게 전개되고 있다. 슈퍼파인(superfine)의 시그니쳐라고 일컬어지는 스키니진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부에 데님팬츠가 달라붙어 있는듯한 핏감이 자랑이다. 슈퍼파인(superfine)의 스키니진은 스키니진의 파이오니아라고 표현되고 있기도 하다. 슈퍼파인(superfine)은 다리라인이 예쁘게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케이트모스,시에나밀러등 슈퍼모델과 여배우들을 중심으로 셀럽들이 입기시작하면서 입소문이 나기시작했다.

 

 

그레이톤의 데님팬츠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파인(Superfine). 폭이 좁고 날씬한 실루엣이 아름답다고 평판이 자자하다.     그레이 컬러데님 팬츠-Superfine(슈퍼파인)

 

 

 

 

 

3. Vince
 
빈스(Vince)는 200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탄생한 케주얼 브랜드로 Christopher LaPolice 와 Rea Laccone에 의해 만들어진 빈스(vince)의 시그니쳐 아이콘은 캐시미어 스웨터이다. 빈스(vince)컬렉션은 짚업 후디스,팬츠,드레스,재킷으로 구성되어있다. 빈스(vince)는 편안하고 패셔너블한 탑의 소재로 캐시미어,실크 그리고 부드러운 코튼을 사용하기로 잘 알려져있다. 빈스(vince)는 주로 솔리드컬러와 심플한 패턴으로도 유명하다. 좋은 소재와 심플함으로 소비자를 배려한 디자이너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브랜드이다.

 

 

 

화이트 데님팬츠는 이젠 여름에만 입어야한다는 편견을 버려야한다. 컬러중에서도 블랙과 그레이의 인기가 계속되는 중에서도 화이트데님팬츠의 인기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화이트지퍼데님팬츠-빈스(vince)

 

 

 

 

컬러데님팬츠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화려한 색상의 컬러데님팬츠를 이용한 코디로 룩에 포인트를 준다면 기분마저 밝아지는 느낌이다. 우울하거나 뭔가 변화가 필요할때 시도해보면 좋을 듯하다. 위에 소개한 브랜드들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브랜드일지 모르겠으나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데님팬츠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한번 장만하기도 힘들뿐더러 좀처럼 마음에 쏙드는 핏을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러가지를 참고하여 신중하게 데님팬츠를 선택한다면 오래도록 후회없이 입을수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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