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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있는 뮤직 페스티벌 코디

 

 

2014년 6월6일~8일에 개최된 뉴욕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The Govermors Ball NYC Music Festival"

 "The Strokes"와 "OutKast"같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물론이고

패션피플들의 멋진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일텐데요.

멋쟁이 뉴욕걸들의 뮤직 페스티벌 코디를 참고하여 여러분도 멋지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족이나 연인,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여 좋은 시간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보태니컬 프린트나 스포티룩등 트렌드를 적절히 믹스한 패셔너블한

뮤직 페스티벌 코디를 리서치 해볼까요!

 

 

 

 

 

 

 

 

 

 

 

스포티한 크롭탑은 뮤직 페스티벌 코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올블랙으로 미니멀하게 코디한 후 체크무늬의 컨버스로 귀엽게 포인트 주기~~

 

 

 

 

 

아르누보풍의 예술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미니원피스에

나막신풍 웨지슈즈를 코디하여 모던하게 코디.

대담한 쥬얼리와 핑크립으로 포인트를 주면 세련된 뮤직 페스티벌 코디 끝!

 

 

 

 

 

 

오버사이즈의 카프탄과 팬츠의 조합이 마치 고급스런 나이트웨어가 연상되네요.

릴랙스한 분위기에 라피아 햇과 컨버스의 하이컷 스니커즈를 코디한 후

블랙소품으로 악센트를 주어 시크하게 완성.

 

 

 

 

 

 

뮤직 페스티벌의 기본아이템이 되어버린 레이스탑에

네이비 플레어스커트와 사이드 코어 앵클부츠를 코디하니까 시크하네요.

옐로우 프레임 선글라스로 재미를 더하면 뮤직 페스티벌 코디가 완성됩니다.

 

 

 

 

 

 

꽃무늬원피스에 워커부츠와 빨간양말의 발란스가 정말 멋지네요.

러블리한 아이템에 락적인 요소를 믹스한 사랑스런 스타일링 이예요!

 

 

 

 

 

 

흰티셔츠를 뉴욕풍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이 여인처럼 흰티셔츠의 소매를 롤업하고

미디길이 스커트와 닥터마틴 단화로 모노톤으로 통일하는 것입니다.

모노톤 코디에 켓아이 선글라스를 더해 모던하게 완성한 뮤직 페스티벌 코디가 정말 멋지네요!

 

 

 

 

 

 

롱 사파리 베스트는 활용도가 무극무진 하군요~~ ㅎㅎ

트렌치 베스트를 스커트 길이와 맞춰서 콤펙트하게 코디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앵클부츠로 균형을 맞춘것도 굿이예요.

 

 

 

 

 

 

핑크색 헤어와 풍선을 든 여인의 행복한 아우라가 느껴지시나요!

데이지풍 롬퍼에 스트로햇과 웨지샌들, 코치의 미니 포쉐트로

악센트를 주어 뮤직 페스티벌 코디를 완성했어요~~

 

 

 

 

 

 

스웨트소재의 크롭탑과 걸을때마다 찰랑거리는 매쉬소재의 비대칭 롱스커트라면

땀을 흘려도 흡수되어 쾌적하게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알렉사 청을 포함한 유명한 패피들이 앞 다투어 손에 넣고 있는 아이템은 바로 투피스입니다.

뮤직 페스티벌 코디에는 캐주얼한 데님소재의 투피스도 좋을 것 같네요.

핸드 페인트풍 도트무늬와 개성있는 아이웨어로 재미를 주었습니다.

 

 

 

 

 

 

돌체&가바나의 탱크탑을 바지안에 넣어서 매니시하게 코디한 올화이트룩.

캐주얼한 로고티와 매니시한 팬츠로 강약을 잘 조절한것이 굿 발란스 입니다.

체인백과 롱헤어로 90년대 무드를 효과적으로 재현하였네요~~

 

 

 

 

 

노슬리브의 블랙조끼와 끌로에 스터드 부티, 롱원피스를 시크하게 코디하였네요.

특히 "Delphine Delafon(델핀 들라퐁)" 파리브랜드의 잇백을 주목하세요.

커스텀 오더 핸드메이드의 버킷백은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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