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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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우먼이나 짐이 많은 맘들에게 최고의 구원자같은 존재인 토트백. 봄도 되고 했으니까 적당한 가격에 화사한 컬러의 트렌디한 토트백을 구입하여 활동량이 많은 지금부터 다양한 때와 장소에 코디해보자.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토트백에서부터 수납력 발군의 빅사이즈까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토트백이 가득하다. 봄 여름다운 화사한 컬러링에 트렌드의 스포티한 디테일까지 풍성한 토트백을 만나보도록 하자. REBECCAMINKOFF [H21*W26.5*D11]B5사이즈의 서류와 장지갑등 수납력 짱인 핸드백은 크로스로 매거나 숄더백으로 사용해도 좋다. 상큼한 푸시아핑크와 긴프린지가 사랑스러운 토트백이다. Carol J [H27.5*W34*D15]베이비블루와 안에서 살짝 보이는 화이트..
겨울이면 챙겨 나가야 할 것들이 많다. 장갑·모자·머플러 등 매서운 추위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아이템에 손이 간다. 최근에는 외투보다 더 멋스러운 액세서리들이 많이 쏟아져 겨울에 움츠러들었던 우리의 스타일을 한층 업시켜주고 있다. 올 겨울, 따뜻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완성시켜주는 윈터 액세서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1. 머플러(muffler) 목을 조금만 따뜻하게 해줘도 체감온도가 몇 도씩이나 올라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겨울에 머플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매년 여러 종류의 머플러를 만날 수 있다. 카렌 워커의 2015 F/W에서는 아우터와 비슷한 계열의 니트 머플러를 매치하여 데일리 아이템의 느낌으로 선보였고, 발렌시아가·로제타 게티·폴 카 등은 다..
소재와 디자인의 폭이 넓은 커스텀쥬얼리. 구중에서도 셀럽들이 애용하는 악세서리 브랜드를 소개한다. 자유롭고 대담한 악세서리 코디로 개성있는 나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는 것이 멋쟁이의 철칙이다. 지금 바로 구입하고 싶은 악세서리와 코디법을 배워보기로 하자. 1. 볼드한 골드 초커 Olivia Palermo 하이&로우 브랜드를 적절히 믹스하는 것이 특기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자신이 콜라보한 Baublebar의 2015추동컬렉션에서 3연줄의 골드 메탈릭에 큼직한 쿼츠를 곁들인 스테이트먼트 초커를 선택하였다. 쇄골을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티비 오프숄더 탑과 플레어팬츠의 I라인스타일로 악세서리가 돋보이도록 연출하였다. 100달러 이하의 적당한 가격의 목걸이와 같은 브랜드의 뱅글, 이어커프를 플러스하여 골드를 효과적..
패션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디테일일 것이다.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의 경우 유니크한 아이템을 웨어링하는 것 보다 액세서리 몇 개를 레이어드 해 주는 것이 훨씬 스타일리쉬 해 보일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마지막 패션을 점검할 때에 빈 공간을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전 스타일 점검 시에 거울을 보며 전체적으로 빈 포인트를 찾아주는데 팔목, 목, 귀걸이 등 자신이 원하는 포인트에 액세서리를 걸쳐주면 된다. 하지만 트렌드하지 않은 악세사리를 매칭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으므로 시즌마다 어떤 악세사리들이 트렌드인지 챙겨야 할 것이다. □ 올 여름 반드시 챙겨야할 악세사리 4가지 1. 발찌(Anklet) 올 시즌은 놈코어룩과 스포티룩의 인기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심플룩 스타일이 트렌드인 만큼 ..
□ 겨울패션스타일에 활용하기 좋은 악세사리 요즘 큼직한 악세사리들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모든 브랜드들이 볼드한 스타일의 악세사리들을 출시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좋을까? 여배우가 사랑하는 브랜드라던지 소재와 가격이 특별하다던지, 그 브랜드만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가 있어야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 특히 옷차림이 어두워지는 겨울패션스타일엔 특히 볼드한 악세서리가 큰 역할을 한다. 심플한 옷차림에 악세사리 하나만 잘 선택해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룩은 물론 이제부터 시작될 파티나 모임에 활용해도 좋다. 스토리와 함께 당신에게 특별한 가치를 선사해줄 악세사리 브랜드를 추천한다. 1.케네스 제이 레인(kenneth jay lane) 케네스 제이 레인은..
★ 인스타샵이 추천하는 올 시즌 악세사리 트렌드 인스타샵은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샵 등을 통하여 조사한 내용을 기초로하여 올 시즌 유행할 것이라 판단되는 악세사리 Top10를 발표하였다. 대부분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지만 스타일 유형과 트랜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하여 본다. 첫 번째 트렌드 유형으로 패션 블로거 코트니 트롭(Courtney Trop)이 소개하는 프로엔자 슐러의 프린지 숄더백이 올 시즌 트랜드 백으로 선정되었다. 우리에게는 판초백으로 알려진 핸드백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는 갖고 싶은 잇 백 중의 하나이다. 한나 브로프만(Hannah Bronfman)은 워너 뮤직 그룹의 사장인 Edgar Bronfman과 여배우 Sherry Brewer의 딸..
추운겨울 슈즈 스타일; 매니시하거나 펑키하게 추운 겨울 패션의 완성은 무엇일까? 화려하고 반짝이게 차려입었지만, 정작 신발이 조화롭지 못하면 패션 완성도는 떨어진다. 그 만큼 신발이 미치는 패션의 기여도가 높다는 뜻인데 아무리 멋들어지게 차려 입더라도 어울리지 않는 신발 때문에 패션의 완성도를 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올 겨울에는 유난히 매니시한 분위기의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옥스퍼드화, 로퍼, 워커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하이힐’ 또한 매니시 무드가 가미되어 보다 강렬하게 돌아왔으니 주목해보자. # 중성적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다. ▲ 레페토, 알도 시즌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매니시 무드’는 남성복을 입은 듯한 절제된 테일러링 수트나 루즈핏의 오버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