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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우먼이나 짐이 많은 맘들에게 최고의 구원자같은 존재인 토트백. 봄도 되고 했으니까 적당한 가격에 화사한 컬러의 트렌디한 토트백을 구입하여 활동량이 많은 지금부터 다양한 때와 장소에 코디해보자.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미니사이즈 토트백에서부터 수납력 발군의 빅사이즈까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토트백이 가득하다. 봄 여름다운 화사한 컬러링에 트렌드의 스포티한 디테일까지 풍성한 토트백을 만나보도록 하자.




REBECCAMINKOFF [H21*W26.5*D11]

B5사이즈의 서류와 장지갑등 수납력 짱인 핸드백은 크로스로 매거나 숄더백으로 사용해도 좋다. 상큼한 푸시아핑크와 긴프린지가 사랑스러운 토트백이다.




Carol J [H27.5*W34*D15]

베이비블루와 안에서 살짝 보이는 화이트의 콤비메이션이 상큼한 인상을 주는 미니 토트백이다. 깔끔한 수트는 물론 데님 팬츠까지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 토트백 하나만 있어도 매일 다른 옷차림에 들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Carol J [H23*W27*D13]

최고급 카프가죽을 격자무늬 펀칭이 곁들여져 트렌디하고 시원해 보이는 토트백이다. 안에 들어있는 물건이 적당히 감춰져 좋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라 이제부터 들기 좋다.




LAURA DI MAGGIO [H33*W45*D15]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등 중요한 서류나 물건을 많이 넣어야 할때 적합한 토트백이다. 네이비으 부드러운 가죽에 메탈릭한 실버핸들 악센트가 매력적이다.




Via Repubblica [H27*W31*D15]

도트무늬에 컷아웃된 리드미컬한 화이트 토트백과 탈착이 가능한 실버 클러치 콤비이다. 바닥이 넓어 수납력도 짱 좋아 워킹 우먼이나 짐이 많은 맘들에게도 적합하다.




Adam et Rope [H40*W27*D7.5]

표정있는 가죽과 매트한 손잡이의 대비가 모던한 핸드메이드 토트백이다. 세로로 긴 실루엣이 전신을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게 해주는 디자인이다.




TOFF&LOADSTONE [H25*W26.5*D12]

클래식한 모양에 염소가죽의 자연스러운 잔주름으로 인해 엘레강스한 토트백이다. 마그네틱의 스무스한 개페가 가능한 폴더형 디자인은 바쁜 워킹우먼을 스마트하게 서포트해줄 수 있다.




aquagirl [H18.5*W25.5*D14]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기능성 보스톤백으로 블루의 바디에 물색 핸들이 시원해 보인다. 양사이드의 지퍼포켓과 안쪽에 포켓이 있어 실용적인데다가 바닥이 넓어 안정적이며 솔더와 핸드백 2웨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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