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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주목받는 뉴 패션브랜드로 인기 셀렉트숍과 백화점의 바이어가 일제히 추천하는 브랜드만을 모았다. 각국 패션위크를 돌며 바이어들이 이것만은 꼭 사야한다고 외치는 뉴 패션브랜드이다. 오랜 경험에 의한 매의 눈으로 실력이 검증된 바이어들이 추천하는 브랜드라면 믿고 사도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이다. 특히 영국으로 건너가서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국 디자이너 최유돈도 있어 기쁠 따름이다.




1. The Row / Atalntique Ascoli


▲ "더 로우"는 소재와 실루엣등 정통파 중에서도 항상 진화한 새로움을 제안하고 있는 뉴 패션브랜드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분좋은 촉감의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싱어송 라이터라는 이색 경력을 가진 파리주재 디자이너 "ATLANTIQUE ASCOLI"의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원피스는 지금까지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다




2. Christopher Kane / Stella Jean / Ohoebe English / Off-White


▲ 현대적인 발상을 꾸뛰르적으로 해석한 발란스가 절묘한 패션브랜드 크리스토퍼 케인. 점점 파워 업되고 있는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번째는 소박한 분위기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스텔라 진이다. 리얼스타일에 적합하면서 레이어드 하기도 좋은 패션브랜드이다. 

세번째는 포에베 잉글리시는 디자인이 창조적이다. 모노톤 컬렉션이 많지만 올해는 모스그린의 스카트와 고무소재의 탑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입는순간 멋쟁이로 변신시켜주는 매력적인 패션브랜드이다. 

네번째은 오프 화이트로 맨즈에서 불이 붙은 패션브랜드가 레이디스로 출범하였다. 틀림없이 인기를 얻을 패션브랜드가 될 것이다.




3. Edun / Designers Remix & Co


▲ 이둔은 친환경브랜드로 유명하다. 스타일리시한 동시에 리얼웨이에 적합한 패션브랜드로 세련된 스포티즘으로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패션브랜드이다.

두번째로 유로피안 감성의 캐주얼이 특기인 스칸디나비아 브랜드에 주목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디자이너스 리믹스는 적당한 트렌드감과 캐주얼이 믹스된 스타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는 벌써부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패션브랜드이다.

세번째 코는 이름에서 연상되듯이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패션브랜드이다. 모던하고 우아한 화사함이 느껴지는 아이템이 즐비하다. LA브랜드로 영화와 패션계에서 각종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쉽이 반영되어 고급스런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4. Avelon & Harris Wharf London / Current Elliott


▲ 경량의 부드러운 자켓과 코트 중심으로 맨즈, 레이디스, 키즈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영국 뉴 패션브랜드 할리스 와프 런던은 역사가 긴 이탈리아 공장세서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실루엣의 아우터는 적절한 가격대에 포인틀 맞추었다고 한다. 또하나의 패션브랜드는 샬롯 갱스브로가 콜라보한 커런트 앨리엇이다.

빈티지가 특기인 샬롯의 장점을 잘 살린 자켓이 일품이라고 한다. 셔츠와 코듀로이팬츠,캐시미어 니트도 많은 호평중에 팔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5. 쟈크뮈스 / Eudon Choi (최유돈) / Andrea Pompilio


▲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디자이너 3명을 소개한다. 24세의 나이로 프레쉬한 발상이 리얼웨이와 맞아 떨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쟈크뮈스는 지루하지 않은 재미와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절묘한 발란스 감각이 놀라운 뉴 패션브랜드이다.

두번째는 지금 런던에서는 아시아 디자이너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이 한국 디자이너 최유돈이다.머스큐린과 엘레강스가 적절히 믹스되어 감각적인 센스를 발휘한 컬렉션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안나 윈투어가 이례적으로 아름다운 컬렉션이라고 극찬했다고 하니 그의 잠재력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세번째는 인기 맨즈브랜드가 레이디스 라인로 본격적으로 스타트한 안드레아 팜펠리오이다. 맨즈웨어를 베이스로 한 오버사이즈로 루즈한 세련미를 연출하는 새로운 패션브랜드로 디자이너 자신이 직접 스타일링까지 하는 재주꾼이라고 한다.




6. Cristaseya / Christian Wijnants


▲ 슬라우치 라인이 사랑스러운 Cristaseya와 드리스 반 노튼 출신의 주목받는 디자이너 Christian Wijnants를 많은 바이어들이 추천하였다. Cristaseya는 스몰컬렉션이면서도 매시즌 명확한 컨셉과 소재로 강한 인상을 주는 브랜드이다. 어른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Christian Wijnants는 벨기에 브랜드로 독특한 컬러사용, 창조적인 실루엣과 소재사용이 품격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뉴 패션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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