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미니 오리가미스커트 코디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미니 오리가미스커트 코디

 

2007년 미국 TV리얼리티쇼를 통하여 얼굴이 알려졌으며, 지금은 날씬한 몸매와 미모 때문에 방송활동 뿐 만 아니라 모델로서 미국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셀러브리티이다. 또한 가족 전체가 출연한 TV리얼리티쇼 때문에 동생들과 함께 수 많은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서 그녀는 거침없는 성격과 파격적인 패션 센스로 더 많은 인기를 얻고있기도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오리가미스커트( 정확한 명칭은 '오리가미스코트

'이다) 코디에 대한 것으로, 켄달 제너가 지난해 1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the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했을 때 코디하여 화제가 되기도하였다.

이날 그녀는 자라의 오리가미스커트에 펑셔널라벨의 레이져컷 탐을 코디하였으며, 그녀의 날씬한 몸매가 오리가미스커트를 매칭하여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졌다.

슈즈는 셀린느에 제품의 오렌지 엥클 스트랩 힐을 매칭하여 블랙앤 화이트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엣지 있게 포인트를 준 것도 특징이다.

 

 

 

 

"the iHeartRadio Music Festival held at the MGM Grand Garden Arena in Las Vegas"에 참석한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레드카펫 모습

 

 

 

 

 

 

 

(좌) 자라의 블랙 오리가미 스커트, (우) 셀린느의 오렌지 엘클 스트랩 힐

 

 

 

 

 

 

 

 

 

 

2013시즌부터 시작하여 오리가미스커트의 열풍을 이끈 브렌드가 바로 자라 스코트이다. 자라의 스코트가 패션 블로거들 사이에서 올 시즌 잇아이템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인기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스코트가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특징 중의 하나가 스커트와 같은 모양에 팬츠 형태를 뛰고 있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 뿐 만 아니라 하히힐과 코디하면 다리가 길게 보이는 착시 때문에 몸매가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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