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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데일리 패션으로 본, 2014 봄패션 트렌드 Part1

2014 Spring Fashion Trend

 

 

 

진정한 멋쟁이는 계절을 앞서가는 것일까? 아직도 겨울의 한가운데에 있는데도 벌써부터 헐리우드 스타들의 데일리 패션에서는 봄의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유행 컬러로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블랙앤화이트, 그리고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저채도 컬러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들의 데일리 패션을 통하여 2014 봄시즌에 유행할 트렌드를 예측하여 보았다.

 

예측 분석은 지난 포스팅에서 2014 봄/여름 패션트렌드의 키워드로 제시한 ‘심플함과 엘레강스’를 분석기준으로 하였다.

 

즉 심플함이란 블랙앤화이트 혹은 프린트 패턴 등의 아이템으로 미니멀하게 매칭하여 심플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이며, 엘레강스한 스타일이란 화사한 파스텔 컬러와 그레이 컬러를 믹스한 저채도의 컬러 그리고 지난해 보다 좀더 화려해진 프린트 패턴 등으로 믹스 매치하여 엘레강스 하면서 우아하게 스타일링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 컬러조합 스타일

 

 

팔로마 페이스 (Paloma Faith): 버버리 프로섬의 핑크컬러의 레이스 펜슬 드레스에 파우더 블루컬러의 오버코트로 환상적인 컬러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거기에 메탈릭한 펌프스를 매칭하여 엘레강스한 멋을 연출하였다.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 알렉스 페리의 핑크와 오렌지 컬러가 믹스 매칭된 레이스 드레스에 브라이언 엣우드의 누드 펌스를 매칭하여 심플하면서 엘레강스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미우미우의 에메랄드 그린과 쥬얼리가 들어간 오렌지 스커트, 그리고 라벤더 컬러의 펌프스 등의 아이템들이 환상적인 컬러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

 

미셀 도커리 (Michelle Dockery): 바바라 카사솔라의 블랙과 오렌지가 조합된 미니멀 스타일의 미디 드레스 시크하면서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 포인트 컬러 스타일

  

 

스테파니 프랫 (Stephanie Pratt): 베이직한 화이트 티와 데님자켓에 플로랄 프린트 진으로 화사하게 스타일링한였으며, 네온 컬러블록의 숄더백으로 포인트를주어었다.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데님에 핫핑크 스웨터가 포인트로 심플하면서 화사하게 연출되었으며, 리드 크라코프의 토트백과 타비사 시몬스의 레오파드 플랫 슈즈가 매칭되어 시크함을 더해준다.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데님셔츠에 블랙 스커트로 코디하고 돌체앤가바나의 숄더백을 매칭하여 레트로풍으로 스타일링하였으며, 베이직한 스타일에 레드컬러의 맨즈웨어를 포인 색으로 매칭하여 화사하면서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하였다.

 

셰릴 콜 (Cheryl Cole): 데님과 화이트티의 베이직한 캐주얼 스타일에 미우미우의 레드컬러 가죽 자켓과 생 로랑의 레드컬러 펌트스로 매칭하여 여성스러운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다.

 

 

3. 스마트한 심플룩 스타일

 

 

케이트 마라 (Kate Mara): 어둔운 톤의 블루 레이스 크롭탑과 스커트와 함께 블루색상의 캡토우힐로 시크하면서 우아하게 스타일링하였다.

 

나야 리베라 (Naya Rivera): 화이트 레이스 크롭탑과 가죽 레깅스와 함께 회갈색의 오버코트를 매칭하여 스마트한 심플룩 스타일로 코디하였다.

 

레이첼 조 (Rachel Zoe): 어두운톤의 블루데님과 골드 버튼이 들어간 블랙 케이프 코트에 화이트 페도라를 코디하여 미니멀한 느낌의 시크한 멋을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4. 화사한 파스텔컬러 스타일

 

 

페이스 우(PACE WU): 오패자로 알려진 중국 영화배우로 임신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 그녀는 발렌티노의 라임컬러의 드레스에 아쿠아 블루 컬러의 힐을 매칭하여 화사하게 스타일링하였다.

 

앨리슨 윌리암스 (Allison Williams): 마들렌의 그레이 컬러가 믹스된 파우더 블루 드레스와 함께 카사데이의 핑크 펌프를 매칭하여 엘레강스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안젤라베이비 (Angelababy):  발렌시아가의 자수가 들어간 미니스커트에 블러쉬한 느낌의 시어드레스를 매칭하여 패미닌하게 스타일링하였으며, 구두는 주세페 자노티의 화티트 캡토우 힐을 신었다.

 

 

 

5. 믹스 & 매치 스타일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미우미우의 플로랄 프린트의 시프트 드레스에 프라다의 크리스탈 스터드가 장식된 로즈핑크 코트로 컬러 매칭한 스타일로 화사하면서 엘레강스한 느낌이다.

 

안젤라베이비 (Angelababy):  미우미우의 레몬, 아이스 블루 그리고 오렌지가 들어간 멀티 컬러의 프린지 스커트와 탑에 라즈베리 레드 컬러의 스틸레토를 매칭하여 시크하면서 화사한 여성스러움을 연출하였다.

 

엘레나 아나야 (Elena Anaya): 델포조의 피치앤 크림 컬러가 들어간 슬라우치 하렘팬츠에 매력적인 색상의 프린트가 들어간 스웨터의 믹스매치 스타일이 환상적인 멋을 연출하고 있다.

 

서기(Shu Qi): 라벤더 컬러의 프린트 무늬가 믹스된 프린지 스타일의 드레스에 크렘컬러에 키튼 무늬가 들어간 코트를 매칭하여 화사함을 연출하고 있다. 서기입은 아이템들은 미우미우의 2014 봄 스타일북 디자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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