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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룩에서부터 오피스룩까지 종류를 불문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셔츠와 블라우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마음에 드는 셔츠나 블라우스 몇개만 구비해 놓으면 언제나 든든하다. 단,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을 골라야 코디하기가 좋다. 올 가을,겨울에는 보타이 블라우스에서부터 매니시한 옥스퍼드 셔츠까지 종류와 디자인도 다양하다. 보타이로 여성미를 강조한 클래식룩이나 루즈한 화이트셔츠에 데님팬츠나 매니시한 팬츠를 코디하여 모던하게 즐겨도 좋다. 니트등과 레이어드하기도 좋아 폭넓게 응용할 수 있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올 가을,겨울 노려볼만한 셔츠와 블라우스를 소개한다.




제품명: Out Of Outsiders

옥스퍼드 소재의 흰셔츠는 색이 약간 바래도 빈티지하게 입어도 좋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흰셔츠는 오피스룩에서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코디에 활용하기 좋다. 미국브랜드 아웃 오브 아웃사이더스의 흰셔츠는 크롭소매와 알파벳 "B" 빨간색 자수가 악센트가 되어 걸리시한 무드를 풍긴다. 포시즌 어떤 옷차림에도 코디할 수 있는 터프한 표정도 매력적이다.




제품명: ORIAN

패셔니스타라면 누구나 한벌쯤 가지고 있다는 이탈리아 브랜드 "ORIAN(오리안)". 셀렉트숍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은 고급스런 소재의 촉감좋은 클레릭셔츠이다. 네이비와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이프 셔츠라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제품명: JOSEPH

시크한 모노톤 보타이 블라우스는 지금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다. 스커트와 함께 리본을 매서 여성스럽게 입어도 좋고 와이드팬츠에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터프하게 입어도 멋지다. 고급소재를 사용하여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영국브랜드 조셉은 믿고 구입해도 좋은 브랜드이다. 모노톤의 시크한 블라우스는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이기 때문에 귀중한 보물같은 존재가 되어줄 것이다.




제품명: N21 numero ventuno

올 가을은 물론 2015년에도 주목받을 컬러인 카키는 인기브랜드 누메로 벤투노의 레이스사용이 여성스러운 셔츠이다. 심플하게 입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고 자쳇처럼 입어도 멋지기 때문에 구입해두면 효과만점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명: See by Chloe

70년대 무드가 감도는 보타이 블라우스로 레이디시크룩을 연출해도 좋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기인 끌로에의 세컨브랜드인 씨바이끌로에의 사랑스러운 보타이 블라우스이다. 사랑스러운 컬러와 보타이가 만드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제품명: Acne Studios

스트래치 소재의 슬림한 실루엣이 스타일리시한 아크네 포플린 블라우스. 패셔니스타의 오피스룩에 빠지지않는 블라웃스이다. 와이드팬츠와 미디스커트등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기때문에 쉽게 코디할 수 있다. 상큼한 스카이블루가 스마트해 보이면서도 주변사람들을 기분좋게 해주는 블라우스이다.




제품명: agnes b.

화이트셔츠는 풀을 먹여 빳빳하게 입어도 좋고 다림질 하지않고 약간 구겨진 상태로 여유롭게 즐겨도 좋다. 파리지엔느의 스테디 아이템인 흰셔츠는 수시로 업데이트 해도 좋을 정도로 다른 디자인의 흰셔츠를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다. 파리지엔느가 사랑하는 브랜드 아네스베 화이트셔츠는 허리라인이 들어가지 않은 매니시한 디자인으로 사계절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제품명: Scye Basics

도쿄 패셔니스타다 즐겨입는 일본브랜드 사이 베이시스는 맨즈브랜드도 인기가 높다. 깔끔한 디자인의 적당한 사이즈감으로 활용하기 좋은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제품명: John Lawrence Sullivan

입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은 딥그린과 블랙 콤비가 시크한 블라우스이다. 자켓안에 입어도 멋진 컬러조합이므로 오피스룩은 물론 데님팬츠와 루즈하게 코디하여 데일리룩으로 즐겨도 좋은 블라우스이다.




제품명: EACH ×OTHER

파리 아트집단 이치× 아더가 만든 셔츠는 귀여운 프린트를 실크소재에 염색하였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은 날 이 셔츠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기운이 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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