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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의 유행으로 그레니룩 스타일에서 가끔 볼 수 있었던 베레모가 올 겨울에는 패션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베레모(Beret)는 프랑스의 바스크 지방에서 유래된 아이템으로 챙이 없는 동그랗고 납작한 형태의 모자다. 크라운 형태와 소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며, 베레에 컬러나 패턴을 더해 독특한 개성까지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베레모는 믹스매치를 통해 파리지앵의 모던 시크룩을 표현할 수 있을뿐더러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스타일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 연예인들의 베레모 코디법 



배우 윤소이

박춘무 컬렉션에 참석한 윤소이는 블랙톱과 와이드 팬츠에 연한 그리에 재킷을 걸치고 여기에 베레모를 이용해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마무리 했다. 앞머리를 내리지 않고 베레모를 착용해 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밋밋할 수 있는 룩에 베레모를 더해 모던 시크한 이미디를 더했다.




 배우 김아중

코치(COACH) 백스테이지 파티 행사에서 김아중은 선미와 같은 와인 컬러의 베레모에 독특한 니트웨어와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를 코디했다. 여기에 검은 양말과 투박한 옥스퍼드화를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린 공식석상 룩을 완성했다.  




원더걸스 선미

2016 S/S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에서 선미는 와인 컬러의 베레모에 단정한 니트톱과 블라우스를 매치해 레트로 감성을 담은 프레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양말에 브라운 슈즈를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드러냈다.  




포미닛 현아 

2016 S/S 스티브J & 요니 P 컬렉션에서 현아는 베이지 코트와 같은 계열 컬러 스커트를 매치해 조화를 줬다. 여기에 블랙 톱과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마무리로 블랙 베레모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개성있는 룩을 보여줬다. 베레모는 착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현아는 머리를 내리고 베레모를 걸치듯이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했다. 




소녀시대 서현

서현은 블랙 앤 카키 깅엄체크 패턴의 재킷과 서클스커트 슈트에 블랙 터틀넥스웨터와 블랙 스트랩 슈즈를 신어 드레스업했다. 또 그녀가 요새 꽂힌 베레모를 쓰고 등을 꼿꼿이 세우고 손을 흔드는 마치 인형을 연상하게는 경직된 포즈까지 걸리시 드레스코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우 조윤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 브릿지 앞에서 열린 ‘2016년 S/S 럭키슈에뜨 컬렉션’에 참석한 조윤희는 베레모를 쓴 후 숏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도시 여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모노톤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조윤희는 스네이크 패턴이 인상적인 부츠를 신어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배우 남규리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남규리는 밝은 브라운 색상의 터틀넥 니트 차림에 베레모와 검정색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클래식한 감성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윤아

'더폰' 시사회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미를 강조하면서 매니시한 가죽자켓을 매치하여 모던한 느낌으로 스타일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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