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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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클부츠, 미들부츠로 시크하게 데일리룩 코디하기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묵혀 두었던 아우터를 꺼내어 가을/겨울 데일리룩으로 활용할 때가 되었습니다. 탁월한 패션감각을 지닌 이들은 오래된 아우터를 코디해 빈티지하게 연출하기도 하고 트렌치코트의 깃을 세워 가을감성적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을,겨울 멋내기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앵클부츠, 미들부츠는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필수 패션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소재와 디자인을 잘 선택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앵클부츠, 미들부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멋진 앵클부츠, 미들부츠를 이용해 시크한한 데일리룩으로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 Maison Martin Marg..
□ 가을패션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줄 핑크 아이템 여성스럽고 공주풍의 화사함 때문에 외면 받아왔던 핑크컬러가 올 가을 블랙앤화이트 스타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가을패션 스타일에 여성스러움과 화사함을 더해줄 트렌드 컬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벌써부터 2015 봄/여름 컬러렉션에서는 핑크색이 '잇 컬러'로 떠올랐을 만큼, 올 가을겨울 역시, 무채색 계열의 스타일 분위기에 화사함을 더해줄 컬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핑크는 여성스러운 의상은 물론 독특하고 빈티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만약 너무 화사한 색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번 가을 겨울 시즌에는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는 것도 트렌드하고 좋을 것이다. 1. 핑크백으로 엣지 있게 가을패션코디 몸의 실루엣이 잘 ..
★ 스마트 워치가 아닌 명품시계, 애플워치 2015년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 될 거라고 평가받는 애플의 스마드워치, 최근에 발표된 애플의 비밀 프로젝트였던 스마트워치는 하루 동안의 태양에너지를 충전하여 삼 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출시와 더블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어지며, 애플워치는 2015년 발렌타인을 겨냥하여 2월경 출시예정이며 가격은 세가지 타입으로 349달러부터 재질과 기능에 따라 단계적으로 책정되었다. Apple launches Apple Watch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첫 스마트시계인 애플워치는 경쟁상대로 기존에 출시된 웨어러블 기기가 아닌 아날로그 명품 시계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거로는 애플이 최근 인력 영입, 인수합병, 특허 현황을 통..
★패션악세사리 감각의 스카프 활용법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의 스카프가 풍작이다. 예상치 못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스카프도 다수 보인다. 간절기는 물론 가을분위기를 내는데 스카프만한 아이템도 없다. 기본적인 스카프코디는 어느정도 익혔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악세사리 감각의 스카프활용법에 주목해 보자. ※ 뿌띠 스카프를 활용한 스카프 코디 에스닉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느낌의 페이즐리무늬 스카프. Fiorio 1. 케주얼룩에 잘 어울리는 스카프 코디 1.스카프의 대각선을 맞추어 삼각형으로 만든다. 그것을 다시 반으로 접는다. 2.1로 만든 삼각형의 중앙을 반으로 한번 더 접어서 가을고 길게 되도록 한다.옆단은 가지런히 정리한다. 3.가늘게 접은 스카프를 목사이즈에 맞게 묶는다. 이때 매듭은 너무 꽉매지..
★ 인스타샵이 추천하는 올 시즌 악세사리 트렌드 인스타샵은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샵 등을 통하여 조사한 내용을 기초로하여 올 시즌 유행할 것이라 판단되는 악세사리 Top10를 발표하였다. 대부분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지만 스타일 유형과 트랜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하여 본다. 첫 번째 트렌드 유형으로 패션 블로거 코트니 트롭(Courtney Trop)이 소개하는 프로엔자 슐러의 프린지 숄더백이 올 시즌 트랜드 백으로 선정되었다. 우리에게는 판초백으로 알려진 핸드백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는 갖고 싶은 잇 백 중의 하나이다. 한나 브로프만(Hannah Bronfman)은 워너 뮤직 그룹의 사장인 Edgar Bronfman과 여배우 Sherry Brewer의 딸..
★ 스테판 웹스터 (Stephen Webster) 신상 주얼리 영국 주얼리 브렌드 스테판 웹스터 (Stephen Webster)는 보그가 진행하는 가장 화려하고 럭셔리한 나이트 파티에서 " 일곱 가지 죽음에 이르는 죄 (The Seven Deadly Sin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목걸이를 선보였다. 7가지 제품으로된 스테판 웹스터 목걸이는 골드로하여 아주 희귀한 돌이나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토파즈 등으로 이루어져 화려하면서 심오함을 주는 목걸이 스타일이다.
★ 2014 가을시즌을 위한 베스트 '잇 백' 가을 재촉하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비가 그치면 가을이 금방이라도 찾아올 것 같은 요즘 거리의 매장들은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패션들이 대부분 전시되어있다. 벌써부터 가을 옷으로 치장한 패션니스트들의 또다른 관심사는 바로 '잇 백'이다. 올해도 각 브랜드마다 가을 신상품을 내놓으며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HARPER'S BAZAAR)가 추천하는 올 가을 잇 백들은 어떤 제품들인지 살펴보자. ▲ 루이비통(Louis Vuitton) 미니핸드백 ▲ 발렌시아가( Balenciaga) 토트백 ▲ 버버리(Buberry) 토트백 ▲ 셀린느(Céline) 토트백 ▲ 프로엔자 슐러(Proenza Schouler) 클러치 ▲ 로우(Row) 버..
☆ 핸드백과 슈즈로 깔맞춤 하기 소녀시대 수영과 김희애의 최근 공항패션 스타일 모습이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핸드백과 슈즈를 깔맞춤하여 공항룩을 완성한 것 처럼 요즘 깔맞춤 패션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백과 슈즈를 셋트로하여 코디한 셀럽들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요즘 누가 핸드백과 슈즈를 촌스럽게 셋트로 가지고 다니느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레트로 패션이 유행하면서 핸드백과 슈즈, 핸드백과 스카프 등 악세사리를 깔맞춤하여 코디하는 것이 트렌드가 되면서 럭셔리한 느낌을 살려 줄 수 있는 코디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우선 올 여름부터 핸드백과 슈즈를 깔맞춤하여 코디해 보는 것도 다가올 가을 겨울 시즌을 트렌드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완벽한 페어링이 싫다면 컬러는 같지만 소재가 다른 것을 선택하거나..
□ 데일리룩 코디에 활용 만점인 미니핸드백 숏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로 스타일링한 시원한 섬머룩에 경쾌한 느낌을 더해줄 미니 크로스백은 청량한 컬러에서 오는 멋스러움이 핫 섬머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특별하게 완성시켜줄 것이다. 올 시즌 미니멀룩과 스포티즘 룩이 인기를 끌면서 화사한 색상의 미니 핸드백이 포인트 악세사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작은 크기의 크로스바디백은 무게가 가벼워 여름철에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세련된 컬러감으로 발랄하고 러블리한 스타일의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섹시하고 페미닌한 분위기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오렌지 컬러의 체인 숄더백을 추천한다. 골드 체인과 오렌지 컬러가 멋스럽게 어우러져 트렌디한 느낌을 자아내 화려한 원색 컬러감이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안성맞..
□ 악세사리트렌드; 오픈 프론트 목걸이 올 시즌 악세사리 트렌드로 스테이트먼트 쥬얼리와 같은 볼드한 느낌의 악세사리가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다. 볼드한 스타일의 악세사리는 미니멀룩과 같은 심플한 스타일에 볼드한 악세사리로 매치 시켜 더욱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너무 볼드한 느낌의 악세사리가 부담스러운 여성들은 트렌드를 잃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오픈 프론트 목걸이(Open-Front Necklaces)를 착용해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특히 화사해 보이는 악세사리에 대한 매력을 알게된 여성들은 점점 과감한 디자인을 찾고 있는 요즘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도전 역시 유행을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일 것이다. □ 케이트 보스워스 (Kate Bosw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