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룩(look) 스타일/jun.2015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화이트 미니 세퍼레이츠(separates) 의상에 사라 제시카 파커의 블루 펌프스와 클래식한 핸드백을 매치하여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에미 로섬 (Emmy Rossum)

아쿠아 깅엄 셔츠 드레스에 뉴트럴한 컬러의 펌프스와 참신한 디자인의 핸드백을 매치하여 러블리하게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칼리 클로스 (Karlie Kloss)

테일러 스위프트의 하우스 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칼리 클로스 모습이다. 이날 칼리는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크롭탑에 앞트임이 있는 맥시 스커트를 코디하여 섹시하게 스타일링하였다.

엠마 로버츠 (Emma Roberts)

옐로우 원피스에 클래식한 벨트와 레어파드 무늬 클러치를 매치하여 행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롤랑 뮤레의 블랙 컷아웃 원피스에 밀짚모자와 화이트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유니크하게 행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안나 켄드릭 (Anna Kendrick)

미샤 노누(Misha Nonoo)의 화이트 슬릭 원피스에 메탈릭 누드 엥클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시크모던 스타일로 데일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에밀리 블런트 (Emily Blunt)

제니 팩햄 (Jenny Packham)의 쉬폰 원피스에 골드메탈 클러치와 니콜라스 커크우드의 메탈릭 슈즈를 매치하여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로즈 번 (Rose Byrne)

드레스 상체부분과 햄라인이 그래픽 컷아웃되어 섹시해보이는 드레스에 브라이언 앳우드의 슈즈를 매치하여 올 블랙으로 시크하게 영화시사회 패션을 연출하였다.

케이트 허드슨 (Kate Hudson)

템펄리 런던(Temperley London)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에 골드메탈릭 클러치를 매치하여 고급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ily Ratajkowski) 

주하이르 무라드(Zuhair Murad)의 우아한 디자인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영화 '안투라지 (Entourage, 2015)'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리 앨드리지(Lily Aldridge)

화이트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코디하여 시크하게 올화이트룩으로 스트릿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Elizabeth Banks)

가슴 앞부분에 메시 소재를 삽입하여 섹시하게 디자인된 레드 원피스에 레드 컬러 클러치와 슈즈를 매치하여 핫한 스타일로 영화 '러브 앤 머시(Love & Mercy)'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케이트 허드슨 (Kate Hudson)

가습이 깊게 파인 브론즈 컬러의 제이멘델(J.Mendel) 드레스에 메탈릭 골드 클러치를 매치하여 섹시하면서 고급스럽게 행사룩을 코디한 모습이다.

케리 워싱턴 (Kerry Washington) 

스트랩리스 크롭탑에 루프 패턴에 크리스탈이 삽입된 맥시스커트를 코디하여 화려하면서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상하의 모두 데이비드코마(David koma) 제품이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Vikander)

레이스가 패널에 꽃무늬가 수놓아진 루이비통 드레스를 입고 영화 '청춘의 증언 (Testament of Youth)'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에미 로섬 (Emmy Rossum)

블루와 그린 컬러와 함께 주름이 들러간 비오네 탑과 함께 블루 컬러의 팬츠를 코디하여 스타일에 통일감을 준 반면 모노톤의 단조로움을 핑크슈즈로 활용한 모습이다.

빅토리아 베컴 (Victoria Beckham)

레드 컬러의 트위드 드레스에 블루 쉐이드 펌프스로 데일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드레스는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지지 하디드 (gigi hadid)

화이트 정장 슈트를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지지 하디드의 모습이며, 황갈색 쉐이드 펌프스가 화이트 컬러와 매치되어 클래식한 분위기로 업그레이된 모습이다.

테레사 팔머 (Teresa Palmer)

시어소재로 된 하이넥 플로랄 원피스에 블랙 플랫폼 샌들을 매치하여 러블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원피스는 미우미우 제품이다.

에미 로섬 (Emmy Rossum)

캐롤리나 헤레라의 걸작이라 불리우는 드레스을 입고 있는 에미 로섬의 모습이다.

다코타 존슨 (Dakota Johnson)

누드 컬러의 레이스와 레드 리본이 삽입되어 러블리한 느낌의 원피스에 매니시한 블랙 로퍼를 매치하여 프레피룩 스타일로 코디하였다. 위 모습은 구찌 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이다.

브리타니 스노우 (Brittany Snow)

롱길이의 화이트 코트 드레스에 메탈릭 골드 벨트와 클러치를 매치하여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에 빅사이즈의 뱀피 무늬 핸드백과 악세사리로 데일리룩에 멋을 더한 모습이다.

빅토리아 베컴 (Victoria Beckham) 

파스텔 핑크 무늬가 러블리한 미디스커트에 핑크 플래폼 샌들을 매치하여 러블리하게 오피스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

오버사이즈 티비 턱시도 드레스에 핑크 케이지드 슈츠 힐을 매키하여 러블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기네스 팰트로 (Gwyneth Paltrow)

화이트 원피스에 타마라 멜론 (Tamara Mellon)의 누드컬러 샌들을 매치하여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스캘럽 레이스 블라우스에 블랙 레이스 스커트와 슈즈를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나오미 해리스 (Naomie Harris)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피터 필로토(Peter Pilotto)의 컷아웃 드레스에 메탈릭 실버 펌프스를 매치하여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카밀라 벨 (Camilla Belle)

앤드류 지엔(Andrew Gn)의 롱 슬리브 드레스에 브라이언 엣우드의 티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하여 클래식하게 시사회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소피아 베르가라 (Sofia Vergara)

블랙컬러의 탑과 하의 끝단에 주름 장식이 들어간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핍-토우를 매칭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안나 페리스 (Anna Faris)

다크 실버 글라스가 수놓아진 루빈 싱어(Rubin Singer)의 칵테일 드레스에 메탈릭한 클러치와 샌들을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그레이컬러의 슬릭 원피스에 핑크 펌프스를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 원피스는 나르시소 로드리게즈(Narciso Rodriguez)의 제품이다.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 Hurley)

우아한 스타일의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에 메탈릭 실버의 클러치와 펌프스를 매치하여 고급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올리비아 쿡 (Olivia Cooke) 

크리스토퍼 케인 (Christopher Kane)의 블랙원피스와 투톤 엥클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스타일링한 모습. 샌들은 쥬세페자노티 (Giuseppe Zanotti)의 제품이다.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스텔라 메카트니의 비대칭적 페이즐리 프린트 원피스에 블랙 스커트를 코디하여 러블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조 샐다나 (Zoe Saldana)

컬러블록으로된 타냐 테일러 디자인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코디하고 루부탱의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하여 우아하고 러블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켄달 제너 (Kendall Jenner)

짚업 가죽 스커트에 그레이 컬러의 롱슬리브 티를 타이어드하여 시크하게 행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블랙 자켓과 스키니의 베이직한 아이템에 드레이퍼 제임스(Draper James)의 예쁜 과일나무가 그려진 티와 악세사리를 스타일 포인트로 매치하여 러블리하게 데일리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Rosie Huntington Whiteley) 

블랙 스키니에 화이트 티와 도트무늬 자켓을 매치하여 미니멀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올리비아 컬포 (Olivia Culpo)

앨리자베스앤제임스의 화이트 오버롤에 화이트 롱 슬리브 티화 펌프스를 매치하여 화사하게 캐주얼룩으로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엘르 패닝 (Elle Fanning)

경쾌한 느낌의 레이스 원피스에 로저 비비에르(Roger Vivier)의 크로스 바디 핸드백과 플랫폼 샌들을 매치하여 러블리하게 데일룩을 연출한 모습.

빅토리아 저스티스 (Victoria Justice)

비씨비지 막스 아즈리아(BCBG Max Azria)의 쉬스 드레스로 스타일링한 모습

애슐리 매더퀴 (Ashley Madekwe)

도트무늬 프린트의 버튼 다운 블라우스에 플레어 데님진을 코디하여 70년대 복고스타일로 행사룩을 연출한 모습.

빅토리아 저스티스 (Victoria Justice)

레이저 컷팅된 블랙 원피스에 블랙 클러치와 블루 펌프스로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안토니오 베라르디 (Antonio Berardi)의 하늘거리는 화이트 드레스와 샌들로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

카라 델레바인 (Cara Delevingne)

블랙앤골드 컬러로 꽃무늬 자수가 놓아진 레이스 탑과블랙 숏팬츠에 니콜라스 커크우드의 블랙 펌프스를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테일러 쉴링 (Taylor Schilling)

블랙의 하이웨스트 팬츠에 꽃무늬 뷔스티에를 코디하여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미란다 커 (Miranda Kerr)

블랙 컬러의 원 슬리브 원피스에 컷 아웃된 매시 부티를 매치하여 섹시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

블랙 컬러의 가죽 오버롤에 오프 숄더 탑을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제이미 정 (Jamie Chung)

시원해 보이는 오프 숄더 원피스에 화이트 엥클 타이 샌들을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블랙 니트 크롭탑에 미니 스커트를 코디하고 블랙 부티를 매칭하여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한 공항룩 스타일 모습

릴리 콜린스 (Lily Collins)

스커트 앞부분에 버튼이 들어간 카키컬러 미디 스커트에 블랙 티를 타이어드하여 캐주얼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릴리 콜린스의 모습

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화려한 꽃무니가 프린트된 에르뎀의 화이트 원피스에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러블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벨라 손 (Bella Thorne)

원피스 앞부분에 지퍼가 있는 레드 레이스 원피스에 동일한 컬러의 샌들을 매치하여 더욱 섹시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하였다. 

릴리 제임스 (Lily James)

화이트 셔츠 드레스에 메탈릭 골드 샌들을 매치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소피아 베르가라 (Sofia Vergara) 

아만다 웨이클리의 레드 칵테일 원피스에 메탈릭 골드 핍토우 펌프스를 매치하여 섹시하면서 고급스럽게 스타일링한 모습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아이보리 컬러의 비대칭적인 원피스에 루부탱의 세가지컬러가 들어간 티 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하였다.

케이트 보스워스 (Kate Bosworth)

실크소재된 꽃무늬 프린트 티에 블랙 울소재의 팬츠와 메탈릭 실버 로퍼를 매치하여 러블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

그레이 컬러 티에 블랙컬러의 가죽 스커트를 코디하여 베이직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스트릿 스타일모습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한쪽 어깨부분만 스트랩이 있는 블랙 원피스에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하여 여전사와 같은 모습으로 코디한 모습

에미 로섬 (Emmy Rossum)

꽃무늬 자수가 세겨진 블루마린 원피스에 티스트랩 메탈릭 실버 샌들을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릴리 콜린스 (Lily Collins)

블랙 시어 스트랩 원피스에 누드톤의 펌프스를 매치하여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네이비컬러 블라우스에 꽃무늬 펜슬 스커트와 핑크 펌프스를 매치하여 러블리하게 스타일링한 모습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블랙 원피스에 옐로우 컬러 조합을 멋지게 사용한 스타일링 모습입니다.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레이스가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에 블랙앤화이트 핸드백을 코디하여 미니멀하게 스타일링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