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Amber Heard), 2016 미우미우 프레이그런스&크와지에르 컬렉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조니 뎁의 부인 엠버 허드(Amber Heard)의 2016 미우미우 프레이그런스&크와지에르 컬렉션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결혼이후 엘르 자비지의 표지모델 등 파격적인 노출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는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지난 2월 결혼식 이후 바쁜 일정으로 따로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