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차세대 패셔니스타인 아나벨 덱스터 존스의 프렌치시크 스타일 런던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아나벨 덱스터 존스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엉클어진 듯한 부스스한 머리와 담백하고 감각적인 프렌치시크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아나벨 덱스터 존스의 최신 스타일을 참고하여 우리도 시크한 파리지엔느가 되어보자. 런던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아나벨 덱스터 존스의 아버지는 foreigner 밴드의 Mick Jones이고 어머니인 앤 덱스터존스는 문화 및 패션계로 유명한 집안인 덱스터 존스가문의 딸로 라이터& 소셜라이트로 활동하고 있다. 디제이와 프로듀서인 오빠 마크 론슨도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있다. 디제이인 언니 사만다 론슨과 디자이너이며 린제이 로한과 염문을 뿌렸던 ..

프렌치시크스타일/프렌치시크풍 겨울오피스룩에 필요한 패션아이템 프렌치시크스타일의 겨울 오피스룩을 즐기고 싶은 여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패션아이템을 소개한다.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겸비한 프렌치시크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프렌치시크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내추럴과 포인트이다. 힘을 빼서 멋내지 않은듯한 자연스러움과 포인트로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적극 활용할 수도 있고 한 두 가지만 구입하여 멋지게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즐길 수도 있다. 겨울 오피스룩이나 데일리룩으로도 훌륭한 프렌치스타일에 필요한 패션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하자.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위한 에센셜 아이템이다. 프렌치시크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과 시크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블랙과..

청초한 멋의 도쿄 프렌치시크스타일:PETIT BATEAU(쁘띠바또)의 가을,겨울패션스타일 어른부터 아기에 이르기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파리지엔느들의 기본웨어로서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PETIT BATEAU(쁘띠바또)는 모던 프레피룩의 대명사인 메종 기츠네를 아티스틱 디렉터로 맞아 120년의 역사안에서 자라난 퀄리티에 여성스러움을 첨가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가을스트릿패션을 위한 도쿄걸의 프렌치시크스타일을 PETIT BATEAU의 신상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프렌치시크의 대명사 마린풍의 가을스트릿패션 스타일 탑,팬츠,머플러/ 모두 PETIT BATEAU(쁘띠바또) 파리지엔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마린룩을 상징하는 줄무늬티셔츠도 PETIT BATEAU(쁘띠바또)의 손이 닿아 소매와 몸체,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