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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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가른-페터 한 2014 FW컬렉션 디자이너 페터 한은 2014 FW컬렉션에서는 베이직한 데일리룩 스타일을 소개하였다. 모델은 독일 출신의 토니 가른(21)이 화보에 참여했으며, 토니 가른은 2008년 케빈클라인 컬렉션 모델로 데뷔하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뿐 만아니라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터한의 2014 FW컬렉션은 가디건, 니트, 티셔츠 그리고 면바지등을 활용한 데일리룩 패션 제안으로, 모델 토니 가른의 성숙미 넘치는 이미지와 잘 매치되어 클래식하면서 도시감성적 시크함을 연출하고 있다. 올 가을겨울 시즌 데일리룩으로 참고해보면 좋겠다. □ Toni Garrn – Photoshoot for Peter Hahn Fall/Winter 2014
2014 칸느 영화제 에이즈연구 자선행사 셀럽스타일 2014 칸느 영화제 기간 동안에 amfAR(에이지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자선행사(Gala)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공인들과 사회 각 유명인사들이 대거 모이는 자리로 자연스럽게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는다. 또한 행사에 참가하는 유명셀럽들의 아름다운 드레스 모습 또한 많은 관심을 받기도하는데, 이번 칸느 영화제 갈라 행사에서는 어떤 셀럽들이 미디어의 관심을 받았는지 살펴보자.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의 러블리한 모습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십걸의 주인공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의 러블리한 모습을 모아보았습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일상이 화보가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최근 멧갈라에서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불화설을 의식한 탓인지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5월 칸 영화제에도 남편과 함께 참석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네요. When She Started Stealing the Red Carpet Spotlight When She Began Popping Up at Fashion Week When She Pulled an Angelina Before Angelina When She Channeled Bar..
2014코첼라 스트릿패션 매년 4월이면 미국 사막 지역인 인디오에서 락뮤직 패스티벌인 코첼라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기간 동안에는 셀럽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이목을 집중시키도 있다. 그 중에서도 패셔니스타들의 개성넘치는 스타일 또한 볼거리로 자리집은지 오래다. 우리나라에서도 열리는 락음악 페스티벌에 갈 예정이라면 코첼라 페스티벌의 스트릿패션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관련글 ▼ 2014/05/10 - [ 패션이야기/스트릿패션] - 스트릿패션/코첼라 페스티벌의 셀럽 스타일 2014/05/03 - [ 패션이야기/패션포토] - 패션포토/코첼라 페스티벌의 크리스티나 바잔 2014/04/23 - [ 패션이야기/패션뉴스] - 보헤미안룩:코첼라 페스티벌 베스트룩
호주 패션위크 스트릿패션스타일 패션위크가 열린 시드니는 아름다운 해안을 끼고 이루어진 도시이다. 그래서인지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거나 짧은 크롭탑과 숏팬츠를 입고 거리는 모습들을 자주 볼수 있으며, 해변으로 달려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서머드레스 패션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시드니 여성들의 모습일지 모른다. 호주의 사계절은 비교적 따뜻하여 수영과 서핑문화에 익숙한 여성들은 몸매를 강조하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속살이 드러나는 시스루 혹은 컷아웃 드레스와 같은 패션아이템을 즐겨입으며, 겨울에는 자켓과 같은 아웃터를 레이어드하는 정도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한다. 1.Camilla and Marc Resort 2014 2.Miranda Kerr and Ellery Fall 2013 RTW S..
오드리햅번의 엘레강스한 모습을 다시보다!!! 2014년 5월 4일이 오드리 햅번이 죽은지 21년이 되는해를 맞아 구글이 오드리햅번의 엘레강스한 인생의 발자취를 다시 한번 재조명한 사진자료가 있어 소개여 드립니다. 그녀가 살아있으면 83세가 되었을테지만 63세의 짧은 나이에 세상을뜨고 말았는데요, 배우로서도 아름답고 화려했지만 장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인류애를 실천한 노년의 그녀 역시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운 여인으로 기억되고 있는 배우입니다. 또한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와 같은 패션디자이너 뿐 만 아니라 배우 그리고 뮤즈들까지 아직도 스크린 속에 남아있는 오드리 햅번의 매력과 우아한 모습을 벤치마팅하는 것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레리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