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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를 세기의 스캔들 사건으로 만든 영화 '7년만의 외출' 중 한 장면입니다. 최근 '7년 만의 외출'에서 마릴린 먼로가 바람에 펄럭이는 치맛자락을 손으로 누르는 현장 영상이 62년 만에 공개되어 다시한번 화재가 되기도하였답니다.이처럼 시대마다 사회적 통념을 넘어선 스캐들 사건은 항상 있어 왔는데요. 오늘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소개하는 '스캔들 드레스(Scandalous dresses)' 사건에 대해 소개합니다. 테다 바라 (Theda Bara)_19171917년 무성영화 '클레오 파트라'에 출연했을 때 섹시한 느낌의 뱀모양 브라톱 드레스를 입고 출연해 많은 스캔들을 남긴 드레스라고 합니다. 조세핀 베이커 (Josephine Baker)_1920댄서에서 인권운동가로 변신한 조세핀 베이커는..
Starㅣ셀럽소식
2017. 5. 2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