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ASOS Magazine November 2013 edition 캐쥬얼웨어 브랜드 AOSO의 2013년 11월 잡지모델로 영화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 (Hailee Steinfeld) 모습이다. 출생 1996년 12월 11일 (미국), 나이 16세 (만14세), 별자리 사수자리, 띠 쥐띠, 신체 170cm,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 이후 그녀는 2011 영 할리우드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영 아티스트 어워드 아역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의 귀여운 야외 화보 사진을 감상해보자. Photographer: Michael Hauptman

토즈의 뉴 셀라백 David LaChapelle Adds 'Pop Touch' to Tod's New Sella Bag Italian luxury goods label Tod's is launching the new Sella Bag, which takes its inspiration from a dressage saddle, and to exemplify the elegant dynamism of its new creation, has enlisted the services of contemporary artist David LaChapelle to bring a 'pop' sensibility to the traditional world of saddlery. Fashioned from a strip..

□ caroline brasch nielsen for vogue paris december 2013 / january 2014 Inspired by the everyday life of Victoria Beckham, the Vie Privée (Private Life ) editorial from the December/January issue of Vogue Paris ,shot by the controversial photographer Terry Richardson and portraying model Caroline Brasch Nielsen on the streets of Paris in the steps of the much followed Lady Beckham. Vogue Paris De..

루이비통 S/S 2014 캠페인 Louis Vuitton Spring Summer 2014 Campaign 루이비통은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이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2014년 첫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들은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뮤즈들인 영화배우 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판빙빙(Fan BingBing)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인 소피아 코폴라 (Sofia Coppola), 모델인 지젤 번천 (Gisele Bundchen),캐롤라인 드 마그렛(Caroline de Maigret), 에디켐벨 (Edie Campbell) 등 6명이다. □ 까뜨린느 드뇌브 (Catherine Deneuve) □ 지젤 번천 (Gisele Bundchen) □..

제니퍼 로렌스의 2013 최고의 순간들... 1990년생인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실력파다.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기도하다. 할리우드의 여전사 족보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이은 제니퍼 로렌스는 나이답지 않은 눈빛과 당참으로 수많은 여배우들이 노린 ‘헝거게임’의 주인공에 선정되었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다. 이미 10대 후반부터 작품을 고르는 남다른 시각과 연기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다. 또한 2013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기네스 팰트로가 선정된가운데, 제니퍼 로렌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이 드샤넬 등이 등아름다운 여성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퍼 로렌스의 2013 아름다운 순간들 □ Jennifer Lawrence Goes For Milkm..

런던 2013 S/S 패션위크 스트릿패션 스타일

뉴욕 2013 S/S 패션위크 스트릿패션 스타일

밀라노 2013 S/S 패션위크 스트릿패션 스타일

파리 2013 S/S 패션위크 스트릿패션 스타일

블랙앤 화이트로 시크하게 스타일 연출하기 누구나 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유행에 상관없는 스타일링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블랙과 화이트를 활용한 룩이다. 평범한 듯 하지만 모던하면서도 포멀한 분위기의 블랙앤 화이트 스타일링은 패션 피플들이 가장 사랑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즐길 수 있다. 단 두 가지 컬러만 활용됐을 뿐인데 포인트 없이 어느 스타일링보다도 세련돼 보인다. 블랙앤 화이트 스타일 중에서 화이트와 블랙 아이템을 하나씩 매치하는 연출법이 가장 많이 사랑받고 있으며, 스커트, 와이드팬츠, 스키니진, 블라우스, 티셔츠 등 어떠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느냐에 따라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까지 다양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캐주얼하게 즐기려면 스트라이프 패턴과 프린트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