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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클루니, 영국의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결혼

 

헐리우드 영화배우로 주지사 출마설 까지 돌면서 미국에서 가장 핫 한 남자로 알려진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영국출신의 인권변호사로 잘알려진 아말 알라무딘이((Amal Alamuddin)과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미국시간으로 2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자선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두사람은 당시 시리아·수단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던 조지 클루니는 인권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알라무딘과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변호사로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며, 미국의 뉴욕대학을 거쳐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국제법을전공하고 지금은 영국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 중에 있다.

 


결혼 이후 일요일 아침 베니스 호텔을 떠나는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의 부부로서 첫 모습이며, 수상택시에 오르면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며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지 클루니 대변인 스탠 로센필드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 결혼식은 베네치아 대운하을 굽어보는 파파도폴리 궁 안에 있는 7성급 호텔인 아만 카날 그란데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례는 월터 벨트로니 전 로마시장이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29일(현지시간) 베네치아 시청 근처 카발리궁에서 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 서약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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