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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Victorian) 스타일이 돌아왔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시기에 영국과 미국에서 나타난 시대 양식인 빅토리안 스타일은 물질이 풍부해지면서 신흥계급들의 과시욕으로 탄생한 장식적이고 낭만적인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었다.

다시 되살아난 복고풍의 인기로 화려한 장식적 요소들이 가미되면서 자유롭지만 한편으로는 질서를 원하고 풍요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낭만성이 빅토리안 스타일을 되살려 내고 있다. 우아한 하이 넥 러플 컬러 혹은 우아한 블랙 레이스. 이것이 빅토리아 시대 패션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빅토리안 스타일



1. 하이넥 탑(High Neck Top)

올 시즌 빅토리안 스타일중 화려한 디테일의 하이넥 블라우스가 특히 인기다.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빅토리안 스타일의 하이넥 블라우스는 세미정장 뿐 아니라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려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2. 러플즈(Ruffles)

'러플' 즉 주름은 빅토리안 스타일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장식요소이다. 광택이 도는 검은색 의상과 풍부하고 화려한 효과를 내는 레이스와 주름장식이 바로 그것이다.






3. 빅토리안 프린트(Victorian prints)

빅토리안 스타일의 경우 광택이나는 단색에 소재에 화려한 장식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지만 얼룩말과 호랑이, 레오파드 프린트는 빅토리안 시대의 상징 무늬를 비롯 열대의 이국스러운 꽃무리와 정원 풍경이 살아 있는 이미지들로 다채로움을 더해 주는 것도 특징이다.






4. 롱 레이스 드레스(Long lace dress)

빅토리안 스타일의 대표적 특징인 레이스는 화려함은 물론 여성스러움과 고혹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은은한 시스루 타입의 롱 레이스 원피스는 섹시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5. 벨벳 드레스(Velvet dress)

빅토리안 스타일 소재의 특징은 새틴 실크 소재를 사용하거나 벨벳 등을 가공해 광택감이 느껴지게 하는것이 특징이다. 올 시즌 남녀를 불문하고 벨벳 소재의 의상의 유행에 주목해야 한다. 벨벳 소재가 재킷, 바지, 스커트, 코트 등에서 부터 신발, 핸드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특히 검정색 벨벳은 빛을 흡수해 날씬해보이는데 효과적이다. 






6. 롱 코트(Long coat)






7. 빅토리안 슈즈(Victorian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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