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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패션스타일 아이템; 레이어드룩, 곤충무늬 패션, 3D패션, 크로셰패션

 

 

1. 여름(Summer) 레이어드룩

 

 

-2012 패션트랜드인 블랙 톱과 샤벳컬러를 활용도 높은 베스트로 레이어드해서 세련된 룩을 완성한 필립 림의 레이어드룩

 

- 버튼 스커트속에 핫팬츠를 입어 섹시한 룩을 완성한 닥스의 레이어드룩

 

- 아쿠아블루 블레이져를 심플하게 레이어드해 무결점의 레이어링을 선보인 레그 앤 본 스타일의 레이어드룩

 

 

 

 

-여름 레이어드룩으로 크롭 탑과 미디엄길이의 탑을 길고 투명한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신선한 방법으로 대칭적인 균형을 이룬 질샌더의 썸머 레이어드룩. 질샌더의 썸머레이어드룩은 대부분을 흰색으로 통일시켜 시크하기 그지없다.

 

- 샤넬 악세서리의 썸머레이어드룩. 자신이 가진 악세서리를 두려워 말고 과감하게 레이어드해 보자. 스톤&비즈&컬러를 적절히 레이어드하는 것이 좋겠다.

 

- 레이스와 팝컬러스커트의 레이디라이크 썸머레이어드룩. 그야말로 상쾌하면서 여성스럽기까지하다. 보통 여자들이 레이스일색으로 입으면 좀 부담스러워 보이기 마련인데 프린의 썸머레이스룩은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상큼하다.

 

 

 2. 곤충무늬 패션

 

 

프린트 무늬패션으로 플로랄 곤충무늬 등이 지난해부터 샤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대거 등장했다. 곤충무늬의 경우 징그러울수도 있겠지만 재미있고 귀엽게 표현된 곤충무늬패션들이 많다. 귀여운 곤충패션을 선택해 여름패션트랜드를 선도하는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3. 3D 패션    

 

 

3D 패션은 2010년부터 시작해 지금가지 꾸준하게 런웨이를 비롯해 셀럽패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으로 아직까지 대중적이지 않은 아이템이다. 2012년 3D 패션은 옷감을 접어서 만든 것 같은 3D드레스가 많이 선보였다. 점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아무리 트랜드라 하더라도 3D 패션 역시 일반인에게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페플럼패션을 선택하는 건 어떨까! 페플럼패션은 여성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게 트랜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4. 크로셰(니트) 패션

 

 

-보색으로 산뜻해 보이는 알베르타 페레리의 크로셰(뜨개니트)펜슬스커트는 조심해서 입어야 하는 까다로운 아이템이지만 스커 트속에 슬립을 입으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고 세련되고 품위가 있다.

 

-샬롯 론슨의 크로셰(뜨개니트)크롭탑이 사랑스럽다. 크로셰패션스타일링은 하이웨이스트스커트나 팬츠로 소화하면 멋지다. 크로셰패션은 셀럽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기도하다. 불편한 브라탑은 잊어라. 많이 노출하지도 않으면서 기능적인 디자인의 크로셰패션이다.

 

-오른쪽의 질샌더의 크로셰(뜨개니트)원피스는 슬림핏 칼라셔츠드레스와 레이어드해서 시크의 결정판을 보여준다.

 

 

 

-레그 앤 본의 크로셰 스웨터는 활용도가 아주 높다. 바닷가에서는 안에 탑과 레이어드해서 상황에 맞게 연출할 수 있는 실속있는 크로셰패션이다. 캐주얼하면서 쿨한 스타일링으로 지나치게 꾸민 것 같지 않은 내추럴한 크로셰패션이 좋다.

 

-데렉 렘의 화이트 크로셰드레스는 작은 니트구조로 최소화했으며 전방의 포켓으로 품위있는 외관을 갖췄다. 스키니벨트나 쟈켓을 걸쳐도 또 다른 멋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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