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스타일

관리자
Recent Post
글 보관함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티스토리 뷰

 

 

 

 

 

하이브랜드 데일리백; 보스톤백, 토트백

 

여자들의 로망이자 베스트 소품인 백은 올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꼭 체크해 두어야 할 중요한 아이템이다.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컬렉션이 대량 라인업하였다. 물론 엘레강스한 여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럭셔리함도 더해졌다.
올해 눈여겨 보아야 할 가방은 토트백과 보스톤백 타입이다. 가벼운 소재와 수납력, 옷차림에 화사하게 포인트로 활요하기 좋은 스마트한 백들이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백을 하나 장만할 계획이 있은 여성이라면 참고하여 멋지고 실용적인 백을 선택하였으면 좋겠다.

 

 

「It Bag」

지금까지는 엘레강스한 여성들에게 귀엽고 고급스런 작은 숄더백이나 클러치가 인기였다. 그러나 올해는 엑티브하게 진화한 엘레강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들에게 기능적인 토트백과 보스톤백이 가장 사랑받을 것으로 보인다.

 

 

좌) 워킹걸에서부터 학생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토트백은 앙케이트 조사에서 단연 선두이다. 수납력이 최고라 잡다한 물건들이 점점 느는 엄마들에게도 인기짱인 백이다. 올해엔 가벼운 소재와 큼직한 사이즈, 코디에 악센트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토트백을 고르는 것이 좋다. 구찌의 전통적인 아이콘백인 "구찌의 플로라"의 신작. [W35×H28×D15]


우) 거리를 완전히 점령한 보스톤백의 인기가 실감난다. 엘레강스한 옷차림에 과감하게 큼직한 보스톤백을 코디하면 무척이나 세련되어 보인다. 까다로운 30~40대의 눈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루이비통과 소피아 코폴라가 콜라보레이션한 "SC BAG PM" 이다. 올해는 모든 옷차림을 신선하게 만들어줄 가장 트렌디한 컬러인 화이트의 보스톤백을 노려보아도 좋을 듯 하다. 여자들 모임등에 최고의 힘을 발휘해줄 보스톤백이다. [W30×H23×D18]

 

 

 

 

1. 지적인 워킹걸을 위한 토트백

 

 

 

좌) 파이톤 & 블랙의 엘레강스하고 시크한 디자인은 디올의 새 아이콘백 "디올 어딕트"로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함이 잘 표현된 모던한 분위기의 토트백이다. [W31×H25×D16]


우) 시크한 핑크베이지는 코디하기 좋은 만능 컬러이다. 고급스런 광택과 표면에 잘 긁히지 않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여 활용도 높은 토트백이다. [W33×H24.5×D14.5]

 

 

 

 

 

 

좌) 엔틱코인이 반짝이는 쥬얼리급의 존재감이 탁월한 불가리의 토트백이다. 불가리의 1960년대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앤틱코인을 사용한 "Monete" 컬렉션. 발색이 아름다운 퍼플컬러가 코디의 악센트로 제격이다. [W30×H26×D12]


우) 클래식한 모드감이 믹스된 새로운 생로랑의 잇백이다. 튼튼해 보이는 디자인과 베이비핑크가 신선한 "SAC DE JOUR MINI" . 안에는 칸막이가 있고 A4용지가 꼭 맞게 들어가는 수납력도 좋은 토트백이 [W32×H27×D16]

 

 

 

 

2. 엘레강스 마마를 위한 토트백

 

 

좌) 레이스 무늬를 프린트한 토트백. [W36×H28×D16]


우) 캔버스소재의 리버시블 타입의 토트백이다. [W26×H21×D10]

 

 

 

 

 

좌) 상큼한 블루가 악센트로 활용하기 좋은 백으로 카나쥬무늬가 스티치된 캔버스지가 코팅된 경량의 우수한 디올 "Panarea"백. [W30×H25×D15]


우) 네온그린으로 트리밍된 토트백은 피에르 하디의 시그니쳐인 큐브무늬가 곁들여진 아티스틱한 디자인이다.숄더스트랩도 달려있어 활용도 높다. 피에르 하디[W42×H33×D17]

 

 

 

좌) 자연스런 광택과 신축성있는 가죽소재를 물결모양으로 컷팅한 깔끔하고 고급스런 토트백. 화이트와 베이지의 바이컬러가 신선하다. ROCHAS [W33.5×H30×D14]


우) 크로커무늬의 소재를 엠보스한 부드러운 가죽 토트백이다. 대용량으로 여행용으로도 최고이다. 에밀리오 푸치[W50×H31×D17]

 

 

 

 

록시크를 즐기는 여성들의 좋아할 토트백으로 베이비핑크의 별 스터드는 엘레강스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캐주얼하면서도 리저드(도마뱀)모양의 잠금쇠가 고급스러움을 플러스했다. 지미추[W36×H30×D18]

 

 

 

 

3. 트렌디한 보스톤백은 여자들모임에 최고이다!

 

 

좌) 부드러운 카프의 "로에베의 FUSTA 25" .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스트랩이 있어 활용도 높고 편리하 다.[W27×H18×D16]


우) 그린의 그라데이션이 아름다운 보테가 베네타의 신작"브레라". 수납력도 발군이다. [W25×H17.5×D12]

 

 

 

좌)기분도 좋은 비타민 컬러의 보스톤백은 귀여운 디자인과 밝은 레몬컬러가 눈길을 끈다. 작은 듯한 사이즈감이기때문에 데이트룩에 활용해도 좋다. 미소니 [W22×H15×D13]


우) 등장이래 신 아이콘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란다 토트". 신작의 토트백은 리본과 레오파드의 조합이 귀엽고 고급스럽다. 마이클 코어스 [W33×H27×D19]

 

 

 

좌) 파스텔컬러의 귀여운 스터드 보스톤백이다. 숄더 스트랩이 달려있어 편리하다. 크리스찬 루부탱 [W41×H31×D16]


우) 지퍼와 배색등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우미우의 보스톤백. [W37×H24×D17] 바이컬러가 인기인 아리스에서 세련된 그린을 발표하였다. 숄더스트랩도 달려있다. 끌로에 [W30×H20×D17]

 

 

 

 

 

바이컬러가 인기인 아리스에서 세련된 그린을 발표하였다. 숄더스트랩도 달려있다. 끌로에 [W30×H20×D17]

 

 

 

댓글